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개혁총연)와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와 협약식
교단산하 교회를 방문하여 나눔사역확대 방안에 대해 의논하는 표세철 총회장
빵등 식료품 기부받아 나눔하고 어려운 이웃에 반찬 만들어 나눔하는 모습
표세철 목사, 대한민국 나눔 국민대상 대통령 표창장 받아
행정안전부장관(전해철)이 수여하는 [2021 대한민국 나눔 국민대상 시상식]이 지난 11월 10일 KBS 신관공개홀에서 보건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KBS가 공동으로 주최한 가운데 10회째로 열렸다.
이날 상을 받은 135명은 사회 각 분야인 멘토링, 기부, 헌혈, 자원봉사등에서 활동한 이웃사랑을 실천한 이들로 훈,포장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표창장을 받은 표목사는 헌혈 630회, 지역에 식료품등 물품을 기증받아 나눔을 하고 있으며, 장애인을위한 행사차량 자원봉사, (사)사랑의나눔 한국교회 교단장 협약을 통해 교단 산하 지역교회들에게도 적극적으로 나눔사역을 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그리고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개혁총연) 교단장이기도한 표목사는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와 협약식을 가지기도 하였다.
몸소 예수님의 사랑을 이웃들에게 실천하며 복음을 전하는 표세철 총회장은 태릉지역아동센터 운영과 주양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며, 개혁총연 제106회 총회장에 선출되어 교단뿐 아니라 교계에 나눔운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