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우리사랑선교회 총회 및 세계선교를 위한 문화축제의밤 감사예배

 
                              설교하는 우리사랑 선교회 총재 유연식 목사 

지난11월 14일 오후4시(월) 하늘만나 감리교회 본당에서 우리사랑선교회 총회 주관으로 세계선교를 위한 감사예배와 문화축제가 있었다.

총3부로 나눠 진행된 1부 예배 경배와 찬양은 장하나영 목사가 한 후, 최영실 목사가 예배 인도로  대표기도를 새군산교회 시현식 목사가 한 후 특송으로 국제문화예술단의 몸찬양이 있었다. 우리사랑선교회 총재 유연식 목사가 사52:7-10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이 통치하신다”라는 제하의 설교를 하였다. 

헌금송에는 샤론교회 김희자 목사가 한 후, 인천소망교회 황귀례 목사의 축사 후, 하늘만나교회 원로 황관하 목사의 권면에 이어, 하늘만나교회 담임 박성민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는 우리상랑선교회 회장 오성숙 목사가 선교 보고및 광고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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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선교의 밤 문화 축제는 김경준 목사의 호산나 찬양을 은혜롭게 하며 시작하였다.  이어 예향선교단과, 엘드림선교단의 은혜로운 몸찬양에 이어, 강광흠 목사의 톱 연주를 하였다. 주바라기선교단, 예향선교단, 엘드림선교단의 몸찬양이 이어졌으며, 고대식장로의 하모니카 연주에 이어 주바라기선교단의 몸찬양과, 김영옥목사의 몸찬양이 이어졌다.  마지작으로 주바라기선교단의 성령의 바람이라는 찬양에 맞추어 은혜롭게 몸찬양을 하며 3부 순서를 마쳤다. 

오성숙 대표는 하나님의 일을 했더니 가정과 자녀까지 잘되는 복을 주셨다고 간증하며, 참석해주신 분들과 장소제공한 교회측과 여러모로 후원해 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를 하였으며, 필리핀 임마누엘 신학교 1층 건축이 완공됨을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협력해 주신 동역자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오는 12월 5일에 우리사랑선교회는 필리핀 선교차 출국할 예정이라며 기도를 부탁하였다.

​이번 22년 우리사랑선교회 세계 선교를 위한 문화 축제의 밤 감사예배에는 지인들과  선교 관계자들이 많이 참석하여 함께 예배하며, 문화축제의 밤을 함께하며 은혜롭게 마쳤다. 

행사 후원은 예장(합동제일)총회, 국제에녹부흥사회, 하늘만나교회, 주님의교회, (사)마라나타연합회, 실로암선교센터, 국제문화예술단, 인천타임즈, 에녹부흥타임즈가 하였고, 촬영은 유튜브 채널 에녹부흥방송이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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