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인천퀴어집회반대연합위원회, 인천시청앞에서 인천퀴어음란집회를 강력히 규탄하는 성명서 내고 기자회견 열어.

"[다시 광장으로]가 왠말이냐?"
"그들이 하는 것이 단지 자신들끼리 모여서 놀고 즐기는 것이 아닌 자신들이 원하는 세상 말도 안 되는 반 헌법적인 세상을 꿈꾼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기 때문에 결코 우리는 용납할 수 없다"

 

인천퀴어집회반대연합위원회는 오늘(22.9.1) 오전에 인천시청앞에서 인천퀴어음란집회를 강력히 규탄하는 성명서 내고 기자회견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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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퀴어집회 반대 구호를 외치는 시민단체장들

 

이날 기자회견 진행은 탁인경 대표(옳은학부모연합, 전국학부모단체연합 공동대표)가 맡아서 진행하였으며, 발언자들로는 건강한사회를위한목회자모임 대표 이훈목사, 옳은가치시민연합 차승호 공동대표, 신윤진 준비위원장이 현장발언을, 인기총 상임회장이며 동성애대책위원장 진유신 목사가 성명서를 낭독하고 마쳤다.

 

탁대표는 기자회견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들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모두발언하기를, 인천의 퀴어 축제를 꼭 막아낼 수 있도록 우리가 힘을 모아야 될 것이라며 구호를 외치며 기자회견을 시작하였고, 인천 퀴어 음란 축제가 곧 열린다고 하는데 인천 시민이 언제 동의한 적 있는가?라며, 누가 도대체 동의를 한다는 것인가? 동의한 적도 없는 곳에서 시민들이 다 함께 이용하는 공원이나 광장등 모든 곳에서 국민의 세금으로, 인천시민의 세금으로 이루어진 곳에서 퀴어 음란 집회를 한다고 하니 정말 학부모로서 답답하고 반대할 수밖에 없어서 이렇게 나왔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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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진행을 맡아 발언하고 있는 탁인경 대 

 

저들은 어떤 주장을 펼치고 있느냐면 그동안 코로나 때문에 하지 못했으니 다시 모여야 하겠고, 이제는 15년 동안 미루어졌던 차별금지법도 제정을 해야 하겠다는 것이며, 그래서 이번에 저들이 내건 슬로건이다시 광장으로라고 했는데 광장은 누구의 것인가? 인천 시민의 것이고, 저들의 것이 절대로 아니기에 시민들의 동의없이 광장을 사용할 수 없다고 천명하였다.

 

건강한사회를위한목회자모임 대표 이훈 목사는 발언하기를, 우리는 지난 2019년 겨울에 발생한 코로나19로 인해서 큰 피해와 상처를 받았다며, 질병관리청 자료에 의하면 2022831일 현재 2300만 명이 확진되었으며, 26689명이 사망하였고 수많은 사람들이 재정적인 피해를 입었으며 사회적으로 개인적으로 정신적인 피해도 상당하다고 하였다,

 

그러나 다행하게도 20225월에 야외 마스크 규제도 해제되고 여러 부분에서 코로나 규제가 완화되어서 조금씩 예전의 모습을 회복하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다시금 코로나19가 유행하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긴장하고 있어, 현재 통계에 의하면 하루 평균 약 10만 명의 신규 환자가 발생하고 있기에 코로나19가 대유행함으로 국민 약 60%가 현재의 상황을 심각하게 인식한다는 설문 결과도 나온 상태이고, 코로나19 대유행이 심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59.2%에 달한다고 통계가 나왔다고 전했다.

코로나19가 사라지나 싶었지만 다시 유행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긴장하며 조심하고 있는 이때에 다시 지난 시절처럼 지난 시절 당했던 피해와 고통을 당할까 노심초사하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인천의 광장에서 퀴어 집회를 열겠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라며, 코로나 대유행으로 걱정하고 있으며 다시 재정적인 피해와 정신적인 고통을 당할까 걱정하고 있는 이 시점에 자신들의 즐거움과 자신들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대다수의 인천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재산적인 피해를 야기할 수 있는 집회를 여는 것이 말이 되는가? 퀴어 집회를 연다는 것은 자금의 사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퀴어단체의 이기적인 행동이라고 말할 수 있기 때문에 인천시는 인천 시민의 건강을 위해서 퀴어 집회를 허락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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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사회를위한목회자모임 이훈 대표

 

옛말에 엎친데 덮친다는 말이 있듯이 지금 상황은 지난 2년보다 더 심각한 상황인 것은, 코로나19 바이러스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원숭이 두장이 유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원숭이 두장이 무엇인가? ‘한경경제용어사전’(편집자 주, https://dic.hankyung.com/)을 보면 1958년 아프리카 원숭이에서 처음 발견된 인수공통 감염병으로 코로나19와 동급인 2급 감염병으로 증상은 부산과 유사한데 감염되면 수도와 같은 발진이 손과 얼굴에 나타나며 발열 근육통 인파 선염 오한 피로감 등의 증상을 동반하고, 원숭이를 대상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천연두가 원인인 두창 바이러스와 비슷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감염은 주로 성관계 등 밀접한 신체 접촉을 통해서 이뤄지며, 감염자가 이용한 옷이나 친구 수건을 만지거나 감염자의 기침 등을 통해 전염될 수도 있고, 이러한 감염 경로로 인해서 원숭이 두창에 걸리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동성애자인 것으로 밝혀지고 있는 것은 바로 동성애 관계를 통해서 전염된다는 것이라고 하였다.

지난 826일 연합뉴스에서는 WHO 사무총장의 말을 인용했는데 원숭이 두창이 새로운 전파 방식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보도했으며,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가 지난 20일 기준으로 파악한 전 세계 원숭이 두장 환자 수는 729개국에 걸친 15800명이라고 보고하였고, 프랑스에서 주인과 한 침대를 쓴 반려견이 원숭이 두창에 감염됐다는 소식도 전해졌다고 하였다.

 

즉 동성 간의 성적인 관계뿐만 아니라 그들과의 접촉을 통해서 원숭이 두창이 전파되고 있다는 것인데, 만약 인천 퀴어집회를 통해서 지역사회에 원숭이 두장이 전파된다면 그 책임은 누가 질 것이며, 그 피해는 누가 질 것인가? 지금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힘든 상황인데 주요 집회를 통해서 원숭이 두장이 지역사회에 퍼진다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든 상황이 될 것이며, 이런 상황에서 다시 광장으로라는 구호를 내걸고 인천에서 퀴어 축제를 열겠다는 것이 제정신인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하였다.


자신의 목적만 달성한다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줘도 괜찮은 것인가? 인천 퀴어 집회를 열겠다는 사람들은 정말 이기적이며 독선적인 행동이라고 생각되며, 이제라도 인천 퀴어집회 준비위원회는 각성하고 집회를 즉각적으로 취소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하며, 인천시 당국은 인천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인천 퀴어 집회를 불허해 줄 것을 강력하게 촉구하였고, 만약 계속해서 퀴어 집회를 진행하려고 한다면, 인천시 당국에서 퀴어 집회를 허가한다면 우리 인천시민들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우리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 강력하게 반대 투쟁을 진행할 것을 천명하였다.

탁대표는 이번 다시 광장으로라는 이들의 슬로건은 정말로 어처구니가 없는 주장일 뿐 아니라 신체의 차이를 차별이라고 늘 언제나 규정지으며 이번에는 우리가 반드시 별금지법을 제정시켜야겠다라는 확고한 목적을 가지고 퀴어집회를 열기에 더욱더 우리는 반대할 수밖에 없다며, 광장은 당신들의 것이 아니며, 인천 시민의 것이라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고, 인천시장과 또 인천시청에서는 반드시 광장이 누구의 것이 아닌 우리 모두의 것임을 기억하고 어디만 빌려주고 안빌려주는 것이 아닌, 불평등과 역차별이 아닌 모두에게 열려 있는 광장이길 바라며 그 광장에서는 건전성과 생명과 안전과 모든 것이 구비되어야 한다는 것을 꼭기억해 주기를 부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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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차승호 옳은가치시민연합 공동대표

 

차승호 옳은가치시민연합 공동대표는 발언을 통해, 퀴어조직위는 차별과 혐의 없는 세상 평등한 세상을 외치지만 실상은 자신들의 동성애적인 성적 취향을 무조건 받아들이라는 강요이고 자신들의 성적 취향을 받아들이지 않는 대다수의 보통 사람들을 혐오 세력으로 몰아붙이는 아주 독선적인 주장을 계속해 오고 있다며, 동성간 성행위 에이즈 바이러스(편집자 주, AIDS, 영어 Acquired Immune Deficiency Syndrome, 후천성면역결핍증)는 신체의 면역을 무너뜨릴 뿐만 아니라 한 번 걸리게 되면 잠복기가 6개월에서 10년까지도 진행되는데, 성적 호기심이 왕성한 우리 청소년들이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퀴어 조직위는 동성애를 위한 실외 집회를 중단할 것을 강력히 요청하였다.


지난 20218월에 서울시에서는 사회적 갈등으로 인해 공익을 저해할 이유가 있다며 서울퀴어문화축제 조직위의 비영리법인 설립을 취소했으며, 2022년 올해 서울에서도 열린 집회 역시 신체 과다 노출이나 유해 음란물을 판매하거나 전시하지 않는 조건으로 집회를 허락한 것은 퀴어 집회는 명백한 음란 집회라는 것이고, 퀴어집회 지지자들은 차별 없는 평등한 세상을 외치면서 차별금지법을 도입해야 한다고 외치고 있지만 2021년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 차별 통계를 보면 성소수자건으로 고발된 건이 단 두 건밖엔 없으며, 그것도 권고 사항에 그쳤고 이것도 아직 심사 중인 것으로 바꿔 얘기하면 2021년 전에 성소수자라고 해서 차별받았다는 건수가 단 한 건도 없었다는 것인데 무슨 차별 금지법을 도입하자고 하는 걱이며, 무슨 대한민국에서 성소수자가 차별받았다고 외치는 것인가? 이게 바로 말도 안 되는 어불성설 아닌가?라고 질타하였다.

 

누구를 위한 차별 금지법인가? 5200만 인구 중에서 단 두 건, 단 두 건의 권고 사항에 그쳤고 이것도 심사 중인 건인데 대한민국에서 성소수자가 차별받다는 것은 거짓말이요헌법에는 평등은 같은 것은 같게 다른 것은 다르게 하는 기준이 있기에 동성애 행위 자체를 평등의 기준으로 삼아서도 안 되는 것이라며, 차별과 혐오가 없는 진정한 인권을 위해 이 자리에 모인 우리 인천 시민들은 진정한 인권, 진정한 평등을 위에서 싸울 것을 이 자리에서 천명하였다.

 

탁대표는 헌법에 명시된 대로 이들은 아무것도 지키고 있지 않고 있다며, 특히나 반헌법적이고 역차별적인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려는 이들의 목적은 너무나 추악한 이유는 차별금지법이 제정 된다면 우리는 대한민국에서 살 수 있을까?라며, 학교에서 동성애를 말하며 공기업에서 동성애를 말해야 하며 트렌스젠더가 나의 직원이 되는데 내가 그러한 것들에 대해서 불허할 수 없으며 그 어떤 것도 나의 양심과 표현과 자유와 그 모든 것들이 억압되는 것들에 대해서 우리는 동의할 수 없으며, 가정과 사회와 국가와 학교를 붕괴시키는 인천 퀴어 집회 반대한다고 강력히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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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인천퀴어집회 반대 대회 신윤진 준비위원장

신윤진 준비위원장은 현장 발언을 통해, 무엇보다 우리 인천 시민연대와 인기총이 함께 연합해서 동성애 퀴어 문화 음란 집회를 반대하려고하는 것은 단순히 우리 단체만의 문제가 아니라 인천 전체의 문제고 대한민국의 문제라며, 가정이 붕괴되고 자녀들의 앞길이 막히는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창조의 섭리를 역행하고 인륜을 무너뜨리는 이 일은 모든 교회와 시민과 가정과 학교와 선생님들 모두 나와서 반대해야 할 일이라고 말하며, 아직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이 자리이지만 함께하신 여러분들께서 인천시민들의 대표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이 일에 끝까지 참여해 주시기 바라며, 인천퀴어 집회를 준비하는 모든 조직위들은 각성하고 모든 계획들을 최소화하고 중단하기를 촉구하였다.


인천 시민이며 학부모이기도한 탁대표는 퀴어 축제 아래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아느냐?, 우리가 음란한 것에 대한 것들은 그간 알려진 사실들을 통해 이제는 다 알고 있다며, 그동안 퀴어 축제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국가에서 맡고 있는 잘못된 죄에 대한 것들을 비범죄화시키는 서명을 계속 그동안 해왔던 것이 바로 퀴어 집회였다며, 낙태죄에 대한 것들, 간통죄, 청소년 성적 자기결정권등은 퀴어집회가 단순히 자기들끼리 동성애자가 만나서 모여서 그냥 노는 그러한 문화의 현장이 아아닌 것이 드러낫으며, 심지어는 국가보안법 폐지에 대한 것도 서명을 받는다고 하였으며, 그러하기 때문에 그들이 하는 것이 단지 자신들끼리 모여서 놀고 즐기는 것이 아닌 자신들이 원하는 세상 말도 안 되는 반 헌법적인 세상을 꿈꾼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기 때문에 결코 우리는 용납할 수 없다고 하였다.

 

아래 내용은 인기총 상임회장이며, 동성애대책위원장 진유신 목사가 낭독한 성명서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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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를 낭독하는 진유신 목사

 

 차별금지법 제정 지원하려는 인천퀴어음란집회를 강력이 규탄한다

 

2022. 10. 인천에서 개최 예정인 퀴어음란야외집회는 예정대로 개최될 것으로 보인다.일부 해외 주요 도시들에서 개최되는 동성애야외행사는 그 규모를 대규모화하면서 노출이 심한 음란성 공연, 행사, 음란물 배포 반포, 문란한 동성애 확산과 각종 성범죄 발생,이로 인한 에이즈, 원숭이 두창병 등의 확산 감염의 진원지가 되고 있다. 그 집회들을 방치한 국가들에서는 모두 동성애 성전환 반대를 차별로 몰아 금지하는 차별금지법 제정을성공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도 서울뿐만 아니라 국내 주요 몇몇 도시들에서도 해외와 같은 음란하며 위험하고 선량한 성 도덕에 반하는 동성애야외행사를 개최하며 이를 대규모행사로 만들어 차별금지법 제정 여론을 만들려는 시도는 여러 해 동안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동성애퀴어야외행사의 위험한 내용을 알고 반대하는 국민들을 대변하여, 2015년도부터 대규모 대회를 개최해온 우리 2022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반대국민대회")는 훨씬 더 많은 규모의 사람들이 집결하여 동성애퀴어축제 반대와 차별금지법 제정을반대하는 시민들과 국민들의 의사를 명확하게 알려왔다.

 

퀴어음란 야외집회와 차별금지법 찬반 문제는 국민들이 그 정확한 해악을 모르면서 지지하는 경우가 적지 않지만 그 정확한 실체를 알면 반대가 압도적으로 많은 사안이다. 따라서 진정한 시민들과 국민들의 의사는 선량한 성 도덕에 반하는 퀴어음란야외집회가 인천에서의 행사하는 것을 반대하고, 동성애 반대의 자유를 박탈하는 동성애독재법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것이 명확하다.

 

우리는 선량한 성도덕과 문화를 지키기 위한 대다수 우리 시민들을 대변하여, 비정상적동성애를 정당화하고 성윤리에 반하는 음란공연행사인 2022년 인천퀴어야외집회와 동성애독재법 차별금지법을 단호히 반대하는 바이다.

 

인천시장와 각 구청장 그리고 인천시경과 각구 경찰서장들께서는 22년 인천퀴어음란야외집회를 불법집회로규정하고 불허하기 간곡히 호소드린다.

 

인천시민 여러분께도 호소드린다. 2022년 인천퀴어 야외집회에서, 시민 여러분은 지금까지 그러했고, 해외에서도 그러한 것처럼 성적수치심을 유발하는 각종 음란성 공연과 연설들, 음란물 배포, 차별금지법 제정촉구 등 도덕적으로 유해한 내용들이 가득한 인천퀴어집회를 올해도 동일하게 목격하게 될 것이다. 이를 막아서는 시민 여러분들의 의사가 얼마나 다수이며 강력한 것인지, 우리 2022 인천퀴어야외집회가 개최하는 10월에 반대시민대회 집회에 적극 참여로 보여주시기를 간곡히 호소드린다.

 

아울러 우리 반대시민대회는 우리 사회에서 동성애를 옹호하는 포괄적차별금지법 제정시도가 뿌리 뽑힐 때까지, 동성애 등 옹호하는 국가인권위법 성적지향' 조항이 삭제되고각종 차별금지조례들이 폐지될 때까지, 퀴어음란야외집회를 시내 공공의 거리에서 개최하려는 시도가 소멸될 때까지 이 나라 국민들의 건강과 가정, 사회, 국가의 건강한 미래를위해 선량한 성 도덕을 수호하기 위해 끝까지 단호히 싸울 것을 강력히 천명하는 바이다.

 

2022901일 인천퀴어집회 반대연합위원회

 

*실시간 영상은 유튜브 채널  "에녹부흥tv"에서, 개별 영상은 "에녹부흥타임즈2"에서 시청할 수 있다. 

*위 기사 링크는 올해 3월 인천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1차  규탄 기자회견 취재 기사이다.

(2차는 본보 검색창에서 검색하면 기사및 1,2차 영상도 볼 수 있다.)   

 

*동행취재: 김영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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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곽영민 기자    기사입력 : 22-09-02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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