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차별금지법제정반대국민행동,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앞에서 차별금지법 제정반대 1차 기자회견 가져.

곽영민 기자

소수자를위해 다수자를 역차별하는 차별금지법 제정추진 시도를 중단하라!고 강하게 요구하는 탁인경 대표


차별금지법제정반대국민행동은 오늘(3월30일)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에 소재한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앞에서 [차별금지법 제정반대] 1차 기자회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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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후 본지와 인터뷰하는 탁인경 대표 

 

진행을 맡은 탁인경 대표(옳은학부모연합 대표, 전학연 공동상임대표)는 모두발언을 통해 대선이 끝난 후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차별금지법을 제정을 추진하기 위해서 강력한 의사를 표하고 있고, 전 국민의 반대에 부딪침에도 불구하고 반대를 혐오라고 하는 프레임으로 씌워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고 있다고 밝히며, 차별금지법 추진을 반대하는 차별금지법제정반대 국민행동은 전국적으로 오늘 330일 수요일 오전 11시에 전국에 있는 민주당사 앞에서 차별금지법제정 추진 시도 규탄 1차 기자회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하였다.

 

탁대표는 말하기를 지금 더불어민주당에서 이곳을 윤호준 비대위원장이 강력하게 추진을 하려고 하고 있는데 전 국민들이 반대하고 이 법이 제정이 된다면 학교에서 동성애를 가르쳐야 하고 아침에는 남자가 되고 나의 생각과 또 다르게 저녁에는 여자가 되는 이런 사람들을 성이 수십 가지라고 주장하고 이런 사람들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그것을 혐오라고 하면서 차별이라고 하면서 그러한 것들을 처벌하려고 하고 있는데에 동의할 수 없다며남자 여자 외에 다른 성이 있는가물으며참석자들과 함께 다수를 차별하는 차별금지법 반대한다청소년에게 음란을 조장하는 차별 극구 반대한다고 하였다.는 구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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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후 본지와 인터뷰하는 교계 원로이신 성중경 대표

 

인천 범시민 단체연합 성중경 대표는 유럽에 세 가지 혁명이 있었는데 1789년도 프랑스 문화혁명, 1917년도 볼세비키 혁명, 1968년도에 문화혁명, 이 세 가지 혁명의 공통점은 바로 하나님을 부정하는 것이었다며, 1789년도 프랑스 혁명 이후에 마르크스라고 하는 괴물이 나와서 종교를 아편이라고 그랬고, 니체라는 사람은 나와서 하나님이 죽었다고 얘기했고, 그 영향을 받은 레닌이 볼셰비키혁명을 일으키면서 노동자의 적이 교회고, 노동자의 적이 부자고, 노동자의 적이 지식인이라고 하면서 2,700만을 죽였고 그 맑스의 영향을 받은 사람안토니오 그람시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이 그람시의 제자들이 성 혁명을 주장한 빌헬름 라이히이고, 또 가족 개념과 성개념을 해체해야 된다고 주장한 사람들이 루이 알튀세르이고, 해방 신학을 주장한 사람이 알랭 바디우인데 이 사람들은 철저한 그람시의 제자들로서, 교회를 해체하려고 문화혁명을 일으키고, 포스트모더니즘을 주장하면서 종교 다원주의를 부르짖었고, 하나님이라고 특별한 분이 아니고 모든 신은 다 동등한 거다 이걸 주장한 게 바로 종교 다원주의이며, 그 사람들이 주장한 게 바로 성혁명이고, 차별금지법이고 동성애법이라고 하였으며, 지금 종교 지도자도 모르고 이것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는 게 안타깝다고 하였다.

 

동성애를 지지하는 것은 가정이 파괴되는 것이고, 사회가 어두워지는 것이고, 나라가 망하는 것이라고 했다. 우리나라에서 이 동성애를 지지하기 시작할 때는 환자가 소수였는데 지금은 퀴어행사 하면서, 동생을 지지하면서 1년에 매주 환자가 천 명씩 늘어나고 있는데 이걸 다 나라에서 책임을 지고 있으며, O.E.C.D 국가중 제일 먼저 없어지는 나라가 한국이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지금 0.8명 한 명밖에 안 낳는데 아기를 안 낳기 때문이고, 더군다나 동성애는 결국 질병을 가져오고 이걸 통해서 나라가 망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린 목숨을 걸고 이 차별금지법을 막아내야 되는 것이고, 그래서 우리는 여기에 모인 것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은 온 국민이 반대하는 차별금지법을 만들려고 했으므로 우리는 규탄할 수밖에 없고, 더불어민주당을 심판할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했다.

 

탁대표는 정말 다수에게 불평등한 차별금지법이 필요한가? 물으며, 전 국민이 반대함에도 수없이 재정하려고 했지만 제정하지 못한것은 다수를 차별하고 다수를 불평등하게 하는 이 차별금지법은 이른바 차별금지법이지만 사실은 반대하는 사람들의 입을 막는 정말 악법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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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기독교총연합회 상임회장이시며, 동성애 대책위원장이신 진유신 목사

 

 

인천기독교총연합회 상임회장이며, 동성애 대책위원장인 진유신 목사는 말하기를, 최근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318일 국회에서 당 쇄신을 위해 평등법 제정을 개혁안으로 꺼내 들고 차별금지법(평등법)을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는데 이 차별금지법은 소수 사람만 반대하고 있을 뿐 대부분 많은 사람들이 찬성하고 있기에 국회에서 통과시키는 것은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이렇게 말을 하는 걸 들었다며, 이 차별금지법 어떤 법인가? 동성애 옹호법이요, 성전환을 부추기는 독재법이라고 했다.

 

이 역차별은 헌법 제36조 양성평등에 위반되는 법이며, 헌법 제361항은 혼인과 가족생활은 개인의 존엄과 양성의 평등을 기초로 성립되고 유지되어야 하며 국가는 이를 보장한다고 돼 있으며, 두 번째는 국가는 모성의 보호를 위하여 노력해야 하며, 세 번째는 모든 국민은 복원에 관하여 국가의 보호를 받는다라고 돼 있으며, 이 동성애를 통하여 에이즈가 지금 창궐하고 있다고 하였다.

수동연세요양병원 염안섭원장은 보건복지부가 발간한 국민 건강증진 종합계획은 전체 에이즈 감염원중 91.7%가 남성에 편중되어 있음을 감안할 때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남성 동성애자 간 성접촉이 주요 전파 경로인 것으로 인정된다고 발표를 했으며, 한국의 남성 동성애자들의 에이즈 감염률이 일반 성인에 비해 매우 높은 수준이며, 우리나라의 경우 에니즈 치료비를 전액 국가가 부담하고 있으며, 우리의 세금을 가지고,지출을 하고 있기에 국민들에게는 세금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으며 2013년도에 에이즈 환자 감염 수가 2003년도 말에 비해 5배나 증가했고, 2013년도 에니즈로 인한 사회적 비용은 물가 인상 요인을 제외해도 최소 4조 원에 달할 것이라고 주장한바 있다고 하였으며, 이는 한참 지나간 통계 숫자니 지금은 얼마나 많은 비용이 지출되고 있겠는가?라고 하였다.

 

여러분 성경에는 동성애는 음욕 때문에 일어나고 있는 것이라고 얘기하는데, 1:27절엔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고 말씀하고 잇는데, 에이즈가 바로 그 보응이 아니겠는가?라며 롬1:18절은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난다고 말씀하고 있는데 하나님의 진노라고 말씀하고 있듯이 동성에는요 망국병이라는 말이 맞는다며, 동성애를 통해서 나라 망치는 일이기에 절대로 용납하면 안 되는 것이고 그들도 불쌍히 여기고 돌아오기를 기도하고 있다고 하였다.

 

유럽의 동성애를 허용한 이 나라들을 보면 동성애는 성경에서 죄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죄라고 설교를 못하고 있으며, 동성애자들의 결혼 주례도 거부하면 동성애자들을 차벌했다고 해서 벌금을 물고 감옥에 간다며, 아일랜드 한 교회는요 동성의 깃발을 걸어놓고 있는데, 동성의 깃발을 왜 달고 있냐? 그 기를 내려라!라고하면 동성의 깃발을 내리면 교단에서 치리를 당할 수 밖에 없다고 하며, 영국의 아이들 지금 성전환 수술 환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천부적 성을 선택적 성으로 바꿔가고 있는데 이는 사람이 하나님이 돼서 자기 마음대로 자기 성을 선택하고 있는 말도안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며, 평등과 차별이라는 그럴 듯한 이름을 앞세워 국민을 기만하면 안 되는 것이라고 했다.

 

지금 성전환 트랜스젠더들이 수술 해놓고 후회를 많이 하고 있다고 하는 기사를 봤는데, 법안의 실체와 제정 후에 야기될 폐해에 대하여 국민 앞에 소상히 밝히고 비판과 반대를 혐오와 차별로 간주해서 금지하는 것을 절대 반대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므로 첫남자 며느리 여자 사위 보는 동성애 독재법 철회하라! 에이즈로 국민 건강 해치는 차별금지법 철회해라! 천부적 성을 내 마음대로 성을 선택하는 망국적 폭력법 철회하라!고 외쳤다.

 

탁 대표는 말하기를 영국에서는 지난 10년간 아동들이 트랜스젠더 성전환 수술이 몇 배가 증가하시는지 아느냐?40배가 증가했다고 말하고, 이것이 이해가 가느냐?며 어른들이 만들어놓은 악법으로 인하여서 아이들이 트랜스젠더가 되겠다고 초등학교 때부터 주장한다는 것들에 대해서 분노를 느끼며, 표현의 자유와 양심의 자유, 종교의 자유를 모두 억압하는 차별금지법 반대한다! 더불어민주당은 전 국민이 반대한다는 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한다!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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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다문화가정 정책에 역차별당함을 지적하는 옳은가치시민연합 사무국장이신 김혜경 후보 

 

옳은가치시민연합 사무국장이신 김혜경 후보는 학부모 입장에서 차별금지법에 대해서 말하기를 차별을 반기는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그러나 차별금지법은 듣기로는 정의로운 법인 척 하나 말이 좋아 차별금지지 특정 부류에게 특혜를 주자는 법이라고 꼬집어 말헀다.

이 현실성이 떨어지는 차별금지법이 얼마나 큰 문제를 만드는지 학부모님들은 알아야만 한다며, 차별로부터 보호받아야 하는 분들을 위한 법은 제정이 되어 있고 보호를 받고 있음에도 차별금지법 또는 평등법이라 하여 또 법을 제정하고자 하는 데는 분명한 의도가 있을 것이라며, 차별금지법을 말하면서 다문화 혜택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하였다

 

 

b10bb2cd66e61f527fd8b6780dc54644_1648655다음세대살기기운동본부 전지현 대표 

 

 

b10bb2cd66e61f527fd8b6780dc54644_1648655건강한 사회를 위한 국회 정의, 옳은가치 시민연합 공동대표이신 이훈 대표

 

동 단체는 추가 집회를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본 단체와 뜻을 같이하는 다른 시민단체및 각계각층의 국민과 연대하여 차별금지법을 추진하는 어떠한 세력도 두려워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차별금지법 제정을 저지하기 위한 국민행동을 강력하게 전개할 것임을 강하게 밝혔다. 

 

아래 내용은 오늘 발표한 성명서이다.​

더불어민주당 차원에서의 차별금지법 제정 추진 시도를 반대하는 제1차 전국성명서 더불어민주당은 대다수 국민의 뜻에 반하는 차별금지법 평등법 개정 추진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 대선이 끝난 후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차별금지법 평등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차별금지법 평등법은 법 이름과는 달리 동성의 성결한 독제법이며 역차별법으로서 현행 헌법에 여성과 남성의 양성평등사회를 50여 가지 성별을 인정하는 사회 체제로 전복하려는 체제 전복법이다.

더불어민주당은 그럴 듯한 이름을 앞세워 더 이상 국민을 현혹하거나 기만하지 말고 차별금지법평등법의 개정 추진 시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

 

모든 사람이 평등해야 하고 차별받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에 반대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평등과 차별 금지라는 그럴 듯한 이름을 앞세워서 국민을 기만하면 안 된다

차별금지법 평등법이 그 이름처럼 정정당당한 것이라면 진실은 은폐되지 말고 법안의 실체와 제정 후에 야기될 폐해에 대해 상세하게 국민 앞에 밝히고 당당하게 국민의 심판을 받기를 요구한다. 평등과 차별 금지라는 이름으로 국민을 기만하면서 비판과 반대를 혐오와 차별로 간주해서 금지하려는 것은 독재적 발상이다.

 

또한 일부 사람들에게는 특혜를 주고 대다수 다른 사람에게는 정당한 기본권 조차 심각히 침해하면서 역차별을 하려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

2017년 개헌 과정에서도 50여 가지의 성별 사이의 평등을 의미하는 성평등이 양성평등과 같은 말이라고 국민을 속이면서 개헌을 시도하려 한 적이 있었다.

그렇지만 그때에도 성평등이라는 용어의 실체가 밝혀지면서 국민이 강력히 반대하였고 결국 개헌 시도는 좌절되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을 기만하는 방법으로 차별금지법 평등법 제정을 시도하지 말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신체에 나타난 생물학적 성에 의해 사람의 성별을 구분하는 현행 헌법과는 달리

차별금지법 평등법 제정을 통해 사람의 성별을 50여 가지 성별 중에 임의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현행 헌법의 양성평등 이념에 위배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병역 의무 부과 대상, 여성 교육기관 입학 자격, 출산 전후 휴가 혜택 대상, 스포츠 경기 출전 자격, 화장실 사용 구분 등을 결정하는 데 있어서도 생물학적 성별을 기준으로 하고 있는 현 사회 체제를 완전히 전복하려는 시도이기도 하다

 

현행 헌법과 법률이 일부일처제만 허용하며 근친혼과 동성 결혼 등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해서 차별 또는 불평등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그런데 차별금지법 평등법은 생물학적 성별과는 무관하게 성전환 수술을 하지 않아도 임의로 성별을 선택할 수 있도록 허용하지 않는 것을 불평등으로 간주하고 또한 여성이라고 주장하는 생물학적 남성이 여성 목욕탕과 화장실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것도 차별로 몰아서 법적 책임을 지게 만든다. 아마도 평등법이 제정된 후에는 동성 결혼과 균춘을 허용하지 않는 것도 차별금지법 위반이라는 황당한 주장을 하며 문란한 성 해방을 항해하는 윤리와 도덕도 해체하려고 할 것이다.

 

민주당의 차별금지법 황동법 제정 추진 시도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현하면서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국민행동 인천지부는 전국 17개 광역시도 주민과 함께 연합해서 차별금지법평등법 제정 추진을 반대하는 강력한 국민운동을 개시할 것이다.

 

차별금지법 개정 반대 국민행동은 전국에서 동시다발로 330일 오전 11시 각 지역의 민주당사 앞에서 민주당의 차별금지법 추진 시도를 반대하는 제1차 기자회견을 개최하였는데 앞으로 차별금지법 추진 시도를 반대하는 추가 집회를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다.

차별금지법 개정 반대 국민행동은 뜻을 같이 하는 다른 시민단체 및 각계 각층의 국민과 연대하여 차별금지법을 추진하는 어떠한 세력도 두려워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차별금지법 제정을 저지하기 위한 국민행동을 강력하게 정지할 것을 엄숙히 선포한다.

 

2022330일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국민행동 인천지구 외 연합 70개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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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곽영민 기자    기사입력 : 22-03-30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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