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김미숙 목사의 "주께로" 신앙 칼럼 #2-4 (2021년 대림절에서 성탄절까지) : 성탄절- 메시아 탄생(마2:1-6)

김영애 기자

20211225일 성탄절 제목: 메시아 탄생 / 마태복음 2:1-6


크리스마스는 어떤 날입니까? 지금 사람들은 크리스마스를 홀리데이(holiday)라고 부릅니다. 연말을 맞아 가족 혹은 연인과 함께 즐기는 휴일정도로 생각합니다. 즐거운 휴일이 아니라 거룩한 성탄절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더 나아가 교회에서는 성탄절의 중심을 바르게 세우는 일을 해야 합니다. 이처럼 성탄행사의 일들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수록 그만큼 예수님에 대한 집중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이 성탄절은 다양한 인물인 산타, 여행, 선물, 파티, 그리고~ 동방박사, 목자들, 천사들, 헤롯왕이 중심이 아니라 예수님이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대림절 기간을 통해서 메시아 탄생이 주는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해 보다 집중력을 가져 봤습니다.

 

지난 대림절 4주 동안 메시아가 어떤 분이신지에 대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그분이 어떤 희망과 평화와 사랑과 기쁨을 가지고 오셨는지에 대해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오늘 본문은 메시아 탄생의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의 탄생의 역사적 배경은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신 것이 우연한 사건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진행된 것입니다. 본문 1절에 그 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라고 로마의 통치자는 세금을 정확하게 거둬들이기 위해서 호적을 정리하도록 명령하였습니다. 그래서 요셉과 마리아가 호적을 등록하기 위하여 자기 고향 베들레헴으로 갔습니다. 이것이 역사적으로 우연히 된 일이 아닙니다.

 

메시아 탄생은 하나님의 예언을 따라 아주 세밀하게 이루어진 일입니다. 예수탄생 700년 전에 메시아 탄생 소식을 미가 선지자는 미가 5:2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영원에 있느니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700년 전에 예언자의 말처럼 정확한 시기에 맞춰서 그 말씀을 성취하셨습니다.

 

구약선지자들을 시켜서 하신 말씀은 모두 그분의 마음에 정확히 입력되어 있고 반드시 성취됩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말씀을 한 번도 잊으신 적이 없으십니다. 반면 우리는 어떠합니까? 하나님과 약속한 것을 쉽게 잊어버립니다. 우리는 어제 드린 기도도 잊어버립니다. 수년전에 하나님과 약속한 것은 기억조차 못합니다. 우리가 반드시 기억할 것은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신 모든 약속을 결코 잊지 않고 마음에 품고 기억하시며 응답해 주십니다(대하36:21, 44:29).

올해도 송구영신예배에서 약속의 말씀을 나눌 것입니다. 먼저 자신이 내년에 어떤 말씀을 받을 것인가를 기대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자신의 환경이 어떠하든지, 자신의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 어떤 준비가 얼마큼 되었는지에 상관없이 하나님은 주신 말씀을 정하신 때에 정확히 이루실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정하신 뜻이 우리 삶에 어떻게 이루어질 것인지 측량할 수 없습니다. 최근 한국갤럽조사에 따르면 개신교 교인수가 불교와 천주교보다 많다고 하는 통계를 발표했습니다. 복음의 씨가 이 땅에 떨어진지 불과 130년 밖에 되지 않았지만 기독교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한국에 처음으로 복음을 전했던 선교사들은 이러한 결과를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것이 복음의 능력입니다.

 

메시아 탄생은 가장 큰 하나님 약속의 성취입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 탄생 과정을 설명하면서 그분이 어떤 분이신지를 말씀합니다.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를 아는 것(정체성)은 그분이 장차 어떤 일을 할 것(사역)인지에 대해 분명하게 알려 줍니다.

그래서 오늘은 예수님의 이름이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첫째, 예수님은 유대인의 왕으로 탄생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누구이신지를 알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그분의 이름에 담겨진 뜻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입니다. 동방박사들은 본문 2절에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라고 말합니다. 그들은 사람들에게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고 물었습니다. 동방박사들은 유대인의 왕으로 태어나신 아기 예수를 축하하기 위하여 동방에서부터 별을 따라 왔습니다. 많은 역사학자들은 그들이 바벨론에서 온 천문학 박사들이라고 말합니다. 바벨론에서 예루살렘까지는 직선거리로 약850km이고 유브라테스 강을 따라 약 1440km나 되는 긴 거리입니다. 이 거리는 걸어서 약4개월이나 걸릴만큼 먼 곳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머나먼 동방에서부터 예수님의 탄생 소식을 알게 되었고 별을 따라서 예루살렘까지 왔습니다. 예수님이 탄생한 곳은 작은 마을에 불과합니다. 그 베들레헴 마을은 떡집이라는 의미를 가진 곳이고 다윗의 고향이었습니다. 이 조그마한 유대의 한 마을에서 다윗 왕과 그리스도가 탄생했다는 것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그리고 떡집이라는 말대로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세상 사람들에게 생명의 떡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겉보기에 예수님의 탄생은 아주 작은 마을에서 평범한 아기의 탄생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분의 출생은 왕의 탄생이었습니다. 온 인류를 구원하는 영원한 사명을 이루는 분의 탄생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겸손한 왕의 탄생의 모습은 그분의 부모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마리아와 요셉은 세상에서 주목받는 가문의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탄생에 대해 천사가 마리아가 말해 주는 내용은 아주 특별한 일이었습니다. 천사가 동정녀 마리아에게 왕의 탄생을 말합니다.

 

누가복음 1:30-3330천사가 이르되 마리아여 무서워하지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느니라 31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32그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왕위를 그에게 주시리니 33영원히 야곱의 집을 왕으로 다스리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세상을 다스릴 영원한 나라의 왕이 보통 가문의 보통 사람을 통해 탄생했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은 겸손한 왕의 탄생을 말합니다. 지금도 예수님이 태어나신 곳을 전 세계에 흩어진 성도들이 성지순례로 찾는 곳입니다. 성지인 예수탄생기념교회는 어른들이 허리를 굽혀야 들어갈 수 있게 입구가 작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겸손한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할 뿐 아니라 우리도 겸손하게 살아야 한다는 권면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예수님의 탄생이 놀라운 이유를 또 한 가지는 동정녀의 몸에서 탄생한 것입니다. 마리아는 누가복음 1:34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남자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이에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35) 예수님이 탄생한 날에 하나님의 아들이 동정녀의 몸에서 탄생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탄생은 하나님의 큰 능력이 임한 사건입니다.

 

성령이 임하고 하나님의 능력이 마리아를 덮어서 하나님의 아들이 탄생한다는 말입니다.

그것은 이성과 과학적 상식으로 도저히 이해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메시아 탄생은 사람의 생각으로는 이해될 수 없는 특별한 하나님의 능력으로 된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어서 사람의 이성과 지식과 과학의 한계를 초월하신 분입니다. 우리는 사람의 유전자체계(DNA)로 이 땅에서 태어났지만 예수님은 성령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신 분입니다. 이렇게 특별하게 탄생하신 예수님이 죄인인 인간을 위해 죽으셨다는 것이 놀라운 비밀입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그런 예수님이 냄새나는 말구유에서 탄생하셨고 초라한 장소에서 내어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셨습니다. 겸손한 왕이신 예수님을 따라 우리들도 겸손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왕되신 그리스도를 모시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둘째, 예수님은 그리스도로 탄생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태어나시던 시대의 유대인의 왕은 헤롯이었습니다. 그런데 유대인의 왕이 탄생했다는 소문이 퍼지자 헤롯은 불안했습니다. 본문 4절에 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냐 물으니라고 헤롯은 예수님을 가리켜 그리스도라고 말했습니다. 메시아 탄생의 비밀은 낮고 평범 해 보이는 사람들에게 먼저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왕과 귀족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마리아와 요셉, 목자들을 통하여 그분의 위대한 일을 이루십니다. 약한 자를 부르시는 이유는 그들에게 용기와 힘을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목자들은 구유에 탄생하신 메시아를 본 후 사람들에게 그 소식을 알려주었습니다. 누가복음 2:16-18절입니다. “16빨리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서 17보고 천사가 자기들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한 것을 전하니 18듣는 자가 다 목자들이 그들에게 말한 것들을 놀랍게 여기되목자는 들었고 반응했습니다. 이처럼 예수님을 만난 사람은 그것을 다른 이에게 말하게 됩니다. 목자는 듣고 전했고 사람들은 놀랐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오직 순종하는 것뿐입니다.

마리아는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했지만 하나님의 뜻을 거부하지 않고 순종했습니다.

자신이 누구이며 어떤 환경에 처했는지 상관하지 말고 순종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 음성을 듣고, 듣고, 또 들어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본 자는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사람들이 복음을 받아들일 것인가 반대할 것인가를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메시아 탄생의 소식을 전하면 놀라운 일이 생깁니다. 로마서 1:16절에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이것이 복음의 능력입니다. 전도 없이는 영혼구원이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우리가 전도하려면 그리스도의 능력을 받아야 합니다.

 

사도행전 1:8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오순절 성령 강림의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으로 사람을 구원하는 것과 성령님은 언제나 예수가 메시아 되심과 주와 그리스도 되심을 증명해 주십니다. 성탄절 신앙은 예수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이 땅에 오신 주이시며 그리스도시다는 것까지 믿어야 합니다.

 

성령의 임재로 시작된 교회는 복음의 기쁜 소식을 세상에 전하는 곳입니다.

 

동시에 교회는

취재: 김영애 기자    기사입력 : 21-12-25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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