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족보
(마1: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마1: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마1:17) 그런즉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이거할 때까지 열네 대요 바벨론으로 이거한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러라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부르셨을 때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창12:2)고 하셨고,“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창22:18)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은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하나를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갈3:16)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으로 이루어진 족보는 아브라함의 자손인 그리스도가 탄생하기 위한 거룩한 족보인 것입니다. 그 흐름은 하나님의 언약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리고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갈3:29)고 하여 그리스도께 속한 자들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거룩한 족보에 영적으로 연결되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의 자손 된 성도들은 천하만국을 복되게 할 선교적인 사명을 수행하기 위하여 선택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인 것입니다. 그 부르심과 택하심을 마음에 굳게 해야 합니다.(벧후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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