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박영호 목사의 보수신앙 메세지- 남은자(사6:13)/ 한기보 37회 정기총회 설교

곽영민 기자

한기보 37회 정기총회 설교

 

한기보는 남은 자이다

(6:13)

 

박 영 호 목사

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 대표회장

 

우리는 사단법인 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한기보) 37차 정기총회로 모였다.

하나님은 이 땅에 한기보를 세우시고 보수신앙을 지키는 남은 자로, 파수군으로 세웠다.

구약성경에 남은 자에 관해 540회 말한다.

 

1. 보수신앙을 지키는 한기보는 남은 자이다

 

그중에 십 분의 일이 아직 남아 있을지라도 이것도 황폐하게 될 것이나 밤나무와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stump)는 남아 있는 것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 하시더라”(6:13).

 

십 분의 일이 남아 있을지라도 는 죄인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철저하게 행하여질 것을 보여준다. 죄인이 환란과 저주의 심판에서 요행이 살아난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심판에서 제외되지 않고 철저히 심판받아야 한다. “십 분의 일이 남아는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사람 중에 죽지 않고 살아남은 자이다. 전쟁과 심판 중에도 남아 있는 소수의 선민이다.

하나님은 심판을 밤나무(북 이스라엘), 상수리나무(남 유다)가 베이는 것으로 표현한다. 멸망한다. 그러나 이렇게 철저히 베임을 당한 나무에도 그루터기 밑동은 남을 것이다. 하나님이 조금은 남겨 둔다는 것이다. 이 그루터기는 남은 자와 같으며, 여기서 이사야의 남은 자 신학을 볼 수 있다. 그루터기를 남겨 둔다는 것은 회복의 희망을 제시한다. 이렇게 남겨진 이유는 그 나무의 근본 씨가 거룩한 씨, 예수 그리스도의 씨이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백성이라고 모두 하나님께 선택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의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 오직 여호와를 진실히 의지하고 언약을 지키고 생명을 얻은 자만이 남는다고 한다. 하나님은 앗수르를 징계하고 유다의 남은 자가 하나님께 돌아온다. 앗수르 왕 산헤립이 침입했을 때 유다 전역이 함락되었다. 겨우 예루살렘만 남았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남은 자를 구출하시고 그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온다. 남은 자에 관한 구원은 산헤립 왕의 침략 사건 그 너머까지 확대하고 있다.

이사야 선지자는 밤나무, 상수리나무가 삼 키움을 당하고 베임을 당한 중에도 남아 있는 존재들이 있다고 했다. 그들이 십 분의 일인 존재입니다. 비록 십 분의 일이지만 그들은 하나님께 가치 있는 존재요 목적 있는 존재다, 비록 숫자로 적지만 하나님의 양식이요, 하나님 집에 있는 고귀한 존재들이다.

이들은 이사야 613절에 살아남은 존재들이다. 남은 자 중에 또다시 소멸하고 또다시 환란을 당하는 중에도 생존한 귀한 존재이다. 온갖 위험과 권모술수와 음모와 궤계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불사조처럼 살아남은 복된 존재들이다. 보수신앙을 보존하고 지키는 한기보는 이 땅의 남은 자이다.

 

2. 거룩한 씨, 그루터기, 생명의 보존 체는 한기보

 

남은 자를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6:13)고 비유했다. 씨앗에서 새 생명이 솟아오른다. 그루터기는 가지와 둥지가 잘린 뿌리 부분을 말한다. 그루터기는 가지가 다 잘리고 입이 다 떨어지고 겨우 뿌리 부분만 땅속에 묻혀 생존하고 있는 존재이다. 그 뿌리에서 새싹이 돋아난다. 나무줄기가 자라고 꽃이 피고 열매가 맺는다. 바로 한기보가 거룩한 씨, 그루터기이다.

 

나무는 소망이 있나니 찍힐지라도 다시 움이 날것임이니라”(14:7).

 

뿌리가 너를 보전하는 것이니라”(11:18)

 

보수신앙을 지키는 남은 자는 결코, 실망하지 않는다. 오늘날 한국 기독교를 쇠퇴기로 봅니다. 그러나 다시 한국교회가 움이 날 것을 기대하고 희망하고 있다. 이스라엘의 남은 자는 바로 이 땅의 뿌리요, 그루터기라고 했다. 약속의 땅, 언약의 땅, 축복의 땅의 그루터기라고 했다. 넓게는 하나님 나라, 좁게는 섬기는 교회가 바로 이 땅의 그루터기이다. 보수신앙을 지키는 한기보가 이 땅의 그루터기이다.

비록 다 잘리고 비록 다 떨어졌지만 남은 자는 바로 하나님 나라에, 이곳에, 우리가 머문 곳에 그루터기가 된다고 하나님은 약속하셨다. 더욱이, 남은 자를 거룩한 씨라(6:13)고 말씀하셨다.

씨는 종자이다. 생명의 보존 체이다. 생명력이 있다. 거룩한 씨 곧 하나님의 언약의 자손인 믿음의 성도, 남은 반열에 선 자는 거룩한 씨이다. 무한한 생명력을 가진 존재들이다. 얼마든지 풍성한 열매를 또 얻을 수 있는 존재들이다. 보수신앙을 지키는 남은 자는 분명히 승리할 수 있다.

6.25 전쟁으로 교회가 파괴되고 성도가 없어지고, 가옥들이 파괴되고 인적들이 사라지고, 모든 토지가 폐허 되어 생존의 가능성이 전혀 보이지 않는 절망의 상황, 낙망의 시대였다. 그러나 부름을 받은 존재, 사명 받은 존재는 바로 이 시대의 거룩한 씨앗이다. 선택받은 남은 존재이다. 미국 다음으로 27천 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다.

이 세상 중, 아니 껍질을 떨어버리고 남은 알곡, 십 분의 일 같은 고귀한 존재들이다. 남은 자들은 바로 주의 영광을 선포할 믿음의 계승자, 이 땅의 그루터기, 거룩한 씨앗들이다. 언약을 지켜 생명이 살아남은 자이다.

 

3. 한기보는 이슬 같고 단비 같은 존재들이다

 

야곱의 남은 자는 많은 백성 가운데 있으리니 그들은 여호와께로부터 내리는 이슬 같고 풀 위에 내리는 단비 같아서 사람을 기다리지 아니하며 인생을 기다리지 아니할 것이며”(5:7).

 

이슬과 단비는 하나님 말씀을 상징한다.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 저가 백합화같이 피겠고 레바논 백향목같이 뿌리가 박힐 것이라”(14:5).

헐몬의 이슬이 곧 영생이로다”(133:3).

 

이슬과 단비는 하나님이 이스라엘에 주시는 축복의 말씀이다(32:2), 이슬과 단비는 생명의 주되신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이 주시는 은총을 의미한다(72:6; 654:10). 또한, 이는 이슬과 단비의 은총을 입는 성도들의 존재를 의미한다(26:19; 110:3). 헐몬 산의 이슬이 시온 산 예루살렘 성전을 신선하고 풍요롭게 한다.

남은 자들은 여호와로부터 내리는 이슬 같고, 풀 위에 내리는 단비와 같다. 이슬과 단비는 마른 풀을 살리듯이, 남은 자들은 많은 사람 가운데 있으면서, 그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다. 남은 자들은 여호와로부터 내리는 이슬 같다고 했다. 이슬은 즉시 사라진다. 아주 미약하다. 그러나 다른 어떤 것으로도 이룰 수 없는 식물들의 생명력을 소생시키고, 활력을 부어주는 힘을 제공한다.

이슬은 만물을 소생시킨다. 이슬은 밤에 조용히 내리지만, 초목을 살게 하고, 자라게 한다. 이슬은 부드럽게 내린다. 이슬은 가장 미약한 식물도 손상을 주지 아니하며, 부드럽게 내려서, 나뭇잎을 적시고 땅을 적신다. 이슬은 풍부하게 내린다. 이슬은 땅을 비옥하게 한다.

하나님은 이슬과 같다고 말씀하셨다. 이슬과 같은 하나님의 은총이 임하여야, 우리는 백합화같이 피어날 수 있고, 레바논의 백향목같이 뿌리가 박혀, 큰 나무가 될 수 있다.

하나님은 모세를 통하여 말씀하셨다.

 

내 교훈은 비처럼 내리고 내 말은 이슬처럼 맺히나니 연한 풀 위의 가는 비 같고 채소 위의 단비 같도다”(32:2).

 

하나님의 말씀은 연한 풀 위의 가는 비 같고, 채소 위의 단비와 같다. 한기보 남은 자들은 이슬과 같고, 단비와 같은 하나님의 은총을 받았다. 한기보 남은 자들은 여호와로부터 받은 이슬과 같다. 남은 자들은 구원받은 자, 성도를 의미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침 이슬과 같다.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110:3).

이슬과 같은 남은 자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영적인 힘을 공급하고, 삶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는 이슬과 같고, 단비와 같은 은혜이다.

 

주께서 밭고랑에 물을 넉넉히 대사 그 이랑을 평평하게 하시며 또 단비로 부드럽게 하시고 그 싹에 복을 주시나이다”(65:10).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이슬과 같은 은혜, 단비와 같은 은혜를 끼치며 살아야 한다. 한기보 남은 자들은 오직 하나님을 은혜의 단비 속에 살아가야 한다.

 

4. 수풀의 짐승 중 사자 같고, 양 떼 중 젊은 사자 같은 존재

 

야곱의 남은 자는 여러 나라 가운데와 많은 백성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들은 수풀의 짐승들 중의 사자 같고 양 떼 중의 젊은 사자 같아서 만일 그가 지나간즉 밟고 찢으리니 능히 구원할 자가 없을 것이라”(5:8).

 

이슬과 단비 같은 존재인 남은 자가 사자와 젊은 사자와는 너무나 대조되는 비유의 말씀이다. 이것은 남은 자들이 이슬과 같고 단비와 같은 열매를 풍성하게 맺는 축복의 존재임과 동시에 사자와 젊은 사자같이 용맹스럽고 힘이 있어, 원수 대적과 세상, 사탄과 그의 추종자들을 능히 이길 수 있다는 말씀이다.

사자처럼 발로 밟고, 사자처럼 찢어버리는 능력을 하나님이 주신다는 뜻이다. 계시록 54절에 유대 지파를 사자, 또한 이긴 자라고 말씀하고 있다.

 

세상에서 너희는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느니라”(16:33).

 

주님의 승리가 믿은 자의 승리요, 남은 자의 승리의 보장이시다. 한기보 남은 자는 반드시 이긴다. 이기게 되어있다. 이긴 싸움이다. 결과는 이미 이긴 것이다. 아멘, 할렐루야!

 

나의 대적이여 나로 말미암아 기뻐하지 말찌지어다 나는 엎드러질지라도 일어날 것이요 어두운 데에 앉을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의 빛이 되실 것임이로다”(7:8).

 

엎어질지라도 일어나는 약속 그것은 회개하는 자에게 주시는 약속이다,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해 주시는(18:22) 무한한 주님의 용서에 근거한다.

 

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난다”(24:16).

 

하나님의 은혜 역사가 있으므로 의인은 일어난다. 한기보 남은 자는 반드시 승리가 보장되어 있다.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요일 5:4; 2:13).

 

한기보 남은 자는 사자처럼 특히, 젊은 사자처럼 원수 대적 마귀를 이기고 이길 것이다. 오늘날 교회와 성도들을 해악하는 사탄의 무리들(WCC, WEA)을 반드시 이기고 이길 것을 약속하셨다.

 

5. 결론이다

 

성경이 기록된 목적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일하시는 목적이 무엇인가?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 목적이 무엇인가?

왜 이 땅에 남은 자, 한기보를 두시는가?

우리 한기보 남은 자들이 하나님 나라를 세우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함이다. 남은 자가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세우고 예수님 재림 때 백보좌 심판과 그리스도 심판대(베마)에서 면류관을 받는다. 생명책에 기록된 남은 자들은 새 하늘과 새 땅(21:1-22:5) 저 천성에 들어간다. 그러나 다른 책(7:10), 죽은 자들의 행위를 기록한 책에 있는 사람은 불 못에 던져진다(20:15).

하나님은 에덴동산에서 범죄한 인간을 완전히  쓸어  버리지  않으시고  아담, , 노아를 남겨  두셨다. 성경에서는 이들을 남은 자라고  . 하나님은 심판하실 때  반드시 그루터기  남겨 두시는 데 이 남은 자가 성경 전체 맥을 잡는  아주  중요한 신학 사상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요심판  모두 쓸어  버리지 않는 이유이다.

남은 자가 있으려면 먼저 심판이 있어야 하고  심판 가운데 남겨진 자들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이고 의를 행하는 자들이다. 농부가 파종을 위해 제일 좋은 수확물을 남겨놓듯이 남은 자는 일종의 씨앗, 새싹이다구속역사를 이어나가는 새 생명이다. 

성경에 나오는 심판의 예와 남은 자들이 있다. 홍수심판(노아와 8 가족) 바벨탑( 아브라함),  소돔과  고모라(롯과 두 딸), 세례 요한, 바울  그리고 둘째 아담 예수 그리스도이다창세기에서 나오는 예를 보면서 심판이 있고 가운데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   구원받은 자들이 남은 자가 되며  남은 자 이야기는 하나님의  사랑의 이야기이다.

 

사랑하는 남은 자, 한기보 가족 여러분!

우리는 이 시대에 언약을 지켜 생명을 얻는 남은 자이다.

남은 자의 삶은 부정적인 삶이 아니다.

포기의 삶이 아니다. 배신의 삶이 아니다.

좌절의 삶이 아니다. 불신의 삶이 아니다.

불만의 삶이 아니다. 눈물의 삶이 아니다.

부정의 삶이 결코 아니다.

 

남은 자의 삶은 긍정적인 삶이다.

믿음의 선진들처럼 살아가야 합니다.

인내의 삶이다. 믿음의 삶이다.

승리의 삶이다. 감사의 삶이다.

섬김의 삶이다. 기쁨의 삶이다.

헌신의 삶이다. 십자가의 삶이다.

영광의 삶이다. 부활의 삶이다.

 

남은 자 보수신학의 결론입니다.

 

1. 남은 자는 현재의 심판을 전제하며 인류 전체를 멸하지 않고 택한 자를 두셨다.

2. 남은 자는 현재 소수로 남은 십 분의 일도 폐하므로 극히 적은 숫자이다. 그 적은 소수가 바로 한기보 가족입니다.

3. 남은 자는 미래의 풍성한 회복과 영광의 면류관을 받는다.

4. 남은 자는 거룩한 씨, 그루터기, 새움이 솟아나는 언약의 백성이다.

5. 남은 자는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간다.

 

예수 그리스도가 때가 찬 경륜으로(1:9) 재림하시면 창세기 1:1에 소개된 천지(天地)은 영적 세계인 그 하늘(the heaven)이며, 새 예루살렘으로 완성되고 물질의 세계인 는 그 땅(the earth)으로 발전이 완성되어 서로 통합함으로 우리의 본향 새 하늘과 새 땅인 하나님의 나라 새 예루살렘이 완성된다. 그리스도가 속히 오실 것이며 남은 자는 기쁨과 소망 가운데서 주님의 오심을 고대한다. 그리스도가 주시는 하늘의 은혜가 넘칠 것이다. 할렐루야.

 

한기보 가족 여러분!

우리 각자가 세상을 살리는 남은 자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각자가 섬기는 교회를 살리는 창조적 소수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각자가 한국교회를 살리는 그루터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 이 일을 위해 기도합시다.

우리가 남은 자 되길간절히 소원합시다.

우리가 연합하여 힘있게 동참할 때, 하나님 나라의 이야기들이 사방 곳곳에 시공을 초월하여 서로가 서로에게 격려가 되어 널리 퍼지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이 땅의 그루터기가 되어 이루어 가는 하나님 나라의 내일에 기적이 일어나리라 기대합니다. 희망해 봅니다

우리는 지금 하늘나라 경계선에서 천성을 준비하는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서로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세우고 주님 재림하시면 새 하늘과 새 땅에서 만납시다. 그곳이 우리 남은 자의 영원한 본향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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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곽영민 기자    기사입력 : 22-03-05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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