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5일 오후 인천광역시 송도에 위치한 라마다호텔에서 1주년 기념식을 가지고, 6.25한국전쟁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을 것을 다짐하고, 부대 행사로 ‘우남 문화예술 축제’를 하였다.
진행된 순서는 총2부로 진행되었으며, 1부는 김경두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국민의례, 내빈소개, 활동보고(영상), 표창장, 감사패, 공로패 전달, 사랑나눔 모금전달, 지회장인사, 격려 및 축사, 단체 기념 촬영순으로 하였고, 2부는 가수 김정아씨와 이숙희 씨가 사회를 맡아 우남문화예술축제로 진행하였으며, 초청가수 공연 및 참가자 공연, 시상식, 경품 추첨을 하고 폐회 하였다.
▲ 배준영 국회의원으로부터 표창을 받고 기념촬영(수상자: 전호림, 권혁선, 손영작, 석제범, 강병진, 전경연 회원)
권오용 인천지회장은 인사를 통해 외교부의 APEC 정상회의 개최지 결정에 강한 유감 표명하고, 다시한번 외교부가 개최지 선정을 공정하게 해 줄 것을 요청하며, 인천광역시 국회의원 14명에 대한 쓴 소리도 하였다.(본보 위 링크 기사 참조)
이날 1주년을 맞아 패를 수여함으로 공로를 치하하고 감사를 전했다. 공로패 수상자는 김경두, 최정해, 정해민 회원이 받았으며, 에녹부흥타임즈 곽영민 대표가 감사패를 받았으며, 2부 ‘우남 문화예술 축제’에서는 대상에 노재연 회원, 최우수상에 김성래 회원, 우수상에 이미희 회원, 인기상에 문창식 회원이 각각 수상하여 트로피와 선물을 받았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대리인을 통해 6인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전호림, 권혁선, 손영작, 석제범, 강병진, 전경연 회원이다.
아울러 인천지회는 오는 7월5일 오후에 있을 “한미우남포럼 이승만과 대한민국”에 단체로 참석할 예정이며, 오전에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이화장을 견학하고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정신을 기릴 예정이다.
▲ 지회장으로부터 공로패 전달 모습(정해민, 김경두, 최정해 회원)
▲ 축사: (사)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문무일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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