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동신) 2024년도 신•구임원 환영 감사예배가져.

김영애 기자

521() 오후3~22()오전까지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치악산 명성수양관에서 2024년도 신구임원 환영 감사예배를 가졌다.

1부 사회 인도에 부총회장 최왕규 목사가, 대표기도에 총회서기 김형수 목사가, 특송에 오카리나연주에 김문정 권사가, 소프라노 박은정 집사가 하고, 4:1~6합당한 충성과 단합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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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김정우 목사 

 

김정우 목사는 우리가 하나님 앞에 택함을 받고 부르심을 받았을 때 다 똑같은 마음을 가지고 시작을 했을 것이듯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는 하나님의 종으로 일평생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있는데 분명히 하나님은 한 분이신데, 그런데 각 교단마다 교회마다 믿는 하나님은 마치 다른 하나님인 것 같은 그런 느낌을 주는 것이 오늘날 우리 한국교회의 현 주소가 아니겠는가 그런 생각을 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회 단체가 세 군데가 있는데, 한교연, 한교총, 한기총 세 군데가 있는데 하나로 합치자고 무척 애를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특이한 사실은 각자가 다 우리를 중심으로 하나로 뭉치자 그게 그분들의 뜻이이다보니, 결국 하나 되기는 결코 쉽지 않다 하는 것을 우리로 하여금 느끼게 만들듭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 모두가 믿는 하나님은 동일한 하나님이신 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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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총회장 최왕규 목사 


근데 하나님의 뜻과 어긋난 길로 달음박질하는 그런 목회자들도 쉽지 않게 보며, 정말 그 길을 달려가고 있는 모습들을 보면 안타깝기도 하고, 정말 한 부르심을 입은 하나님의 사람들로서 주님 맡겨주신 사명을 감당해야 될 텐데 하는 그런 생각을 가질 때가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창세기 128절에 보면 하나님의 뜻은 이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리라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뜻과 어긋난 인간들의 뜻이 귀합이 된 것이 바로 바벨탑 사건입니다.
노아 홍수 이후에 각 지변의 흩어짐을 우리가 면하자 하고 인간들의 뜻이 규합이 되어서 만들어진 것이 바벨탑이잖아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저들이 언어가 같아서 저렇게 귀합을 하니까 저들의 언어를 혼잡게 하자 하고 하나님께서 그 사람들의 언어를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끔 만들었습니다. 언어가 다르니까 언어가 통하는 사람들끼리 이렇게 뭉쳐서 전 세계로 흩어지게 되었고, 다음에 하나님께서 정반대의 현상을 일으킨 사건이 바로 오순절 마가다락방에서의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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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서기 김형수 목사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목적이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두 번째는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 오셨다. 궁극적으로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신 이유와 목적은 바로 보혜사 성령 하나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시기 위함이라는 사실을입니다.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분명히 하나님 아들이 이 땅에 오셨고 아버지의 뜻을 이루셨어요. 그 뜻이 바로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의 사건입니다. 그 결과 죄 가운데 있던 인생들이 주님의 흘리신 보혈로 말미암아 모두가 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기만 하면 죄사함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까지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이 바로 성경의 핵심입니다. 그렇게 행하신 이유는 죄로 얼룩진 우리 인생의 영 속에는 거룩하신 성령이 임하실 수가 없어서 인류의 모든 죄를 처리하시고 난 다음에 예수 믿고 구원받은 영혼들, 거룩한 영혼들이 된 그들에게 하나님의 거룩하신 성령이 임하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주님은 이 땅에 오신 것이다. 그래서 오순절 마가 다락방에 성령이 임하셨을 때 각 사람이 그야말로 성령의 그 머리에 임하신 그 모습들을 전부 다 누구나 느낄 수 있을 만큼 강하게 임하셨고, 성령께서 말하게 하심을 따라 각 방언으로 말하기 시작했습니다그것이 바로 주님의 십자가에 죽으심의 사건과 부활하신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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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정 권사(오카리나 연주)  

 

그래서 하나님의 큰 일을 전 세계에 퍼지도록 하기 위해서 성령 하나님이 임하셨고, 사도행전 3장에 보면 나면서부터 앉은뱅이 된 자가 베드로와 야곱, 요한을 통해서 그야말로 건강하게 걸었다가 뛰어다닐 수 있을 만큼 하나님의 놀라운 기사와 이적을 보였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예수 이름을 부르기 시작하고 증거하기 시작하니까 유대교 지도자들은 그들을 핍박하기 시작했습니다

 사도행전 4장부터 8장까지는 바로 유대교 지도자들이 대제사장을 위수에서 많은 서기관들과 그들이 바리새인들이 예수 믿는 사람들을 박해하고 핍박하는 사건들이 기록이 되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결코 굴하지 아니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도들은 계속해서 예수를 전하기 시작을 하니까 결국 7 집사 중에 한 사람인 스테반 집사님이 예수 그가 누구인가에 대해서 확실하게 메시지를 전한 사건이 바로 사도행전 7장에 분명히 소개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순교자가 바로 스테반 집사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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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집사(소프라노)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요구가 무엇인가 결국 예수 이름을 믿고 구원받은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맡기신 과업이 무엇인가 그 위대한 사역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놓쳐버리고 자기 나름대로 열심히 신앙생활, 자기 나름대로 열심히 목회를 하고 있는 것이 오늘날 우리 한국교회의 현주소가 아니겠는가 하는 것을 저는 느끼고 있습니다.
근데 자기만이 옳다라고 얘기하는 것은 분명히 문제가 있는 것이며, 우리가 부분적으로 보지 말고 성경 전체를 볼 수 있는 눈이 열릴 때,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도 충성이라 했는데, 그 충성이란 한자를 보면 마음심 위에 가운데 주자가 있어요 우리 마음 중심이 성자는 말씀 자 이룰 성자예요.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데 우리가 총력을 다하는데 같은 마음이 되는 겁니다그것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의 핏값이에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저와 여러분을 사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는 최소한 그리스도의 보혈 값을 내야 되는데, 진실로 우리의 심령 속에 거룩하신 성령이 임하셨다면, 오직 성령께서 오신 목적을 우리가 바로 알아야 되고 그 뜻대로 순종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어질 때 우리는 하나가 되며,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하나님의 종으로 끝까지 쓰임 받게 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을 때 비로소 사도로 세계 선교를 위한 하나님이 택한 그릇으로 첫 발걸음을 내딛게 되어지며, 결박과 환란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고 하지만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사명, 그 사명 감당하는 일에는 나의 목숨을 조금도 귀하게 여기지 않노라 하는 것이 사도 바울의 고백입니다. 예수 이름을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던 그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더 늘리기 위해서 그 이름을 전하기 위해서 하나밖에 없는 목숨까지도 아낌없이 내놓은 사람이 바로 사도바울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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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 강세창 목사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예루살렘에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을 세계 만방에 전하도록 하기위해서 오순절에 모여들었던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에게 각기 그들이 쓰는 방언으로 하나님의 큰 일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알아듣도록 성령님이 역사하셨고, 그 성령이 하나는 지금까지도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일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 순종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될 수 있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많은 총회들이 있지만 전도에 앞장서는 목회자들로 구성돼 있는 합동동신총회뿐만 아니라 이 강단에 설 때는 어떤 교리나 신학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요한복음 663절에 말씀하셨으니까 우리 모두가 다 이 강단에서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하는 하나님의 종들로 구성되어진 합동동신총회, 우리 모두가 다 이번 단합대회를 통해서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나를 통해서 이루시기를 원하시는 아버지의 거룩하신 뜻이 무엇인가 다시 한 번 살펴보는 가운데, 우리 모든 총회원들 한마음이 되어서 오직 주님과 하나되는 연합하는 하나님의 신실한 종들이 되어서 주님 앞에 아름답게 끝까지 쓰임 받는 하나님의 신실한 종들이 될 수 있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한다고 전하였다.

이후 광고에 총회 총무 강세창 목사가, 축사에 직전총회장 임상윤 목사가 하고 1부 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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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서기 조영만 목사

 

2부 각 노회 서기가 신구임원 소개를 시간을 가졌다.

7개 노회로 경기노회, 수도노회, 동서울노회, 서울노회, 동서노회, 강북노회, 평안노회 순서로 인사의 시간을 가졌다.

저녁식사후 3부 순서로 각노회별 척사대회를 가지며 단합대회를 하였다. 1등 수도노회, 2등 동서노회, 3등 강북노회가 우승하였으며, 참석자 전원에게 선물을 지급하며, 은혜가운데 척사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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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총회장 임상윤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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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노회 신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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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노회 신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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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울노회 신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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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회 신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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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노회 신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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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노회 신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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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행취재: 곽영민 기자    

취재: 김영애 기자    기사입력 : 24-05-25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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