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조찬기도회(42회), “제22대 국회의원 초청 감사예배 및 축하식” 가져.

인천광역시조찬기도회(대표회장: 이건영 목사, 인천제2교회 원로)는 지난 57일 제42회 조찬기도회를 통해 22대 국회의원 초청 감사예배 및 축하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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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회장 이건영 목사(인천제2교회 원로목사) 

 

이날 순서는 총2부로 진행되었으며, 1부는 예배, 2부는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1부 에배 순서자들로는 인도에 공동회장 황규호 목사가, 반주에 박상은 목사가, 기도에 인천광역시총연합장로회 총회장 김종훈 장로가, 16:9 성경봉독을 인천광역시어머니기도회 회장 장은화 장로가, 찬양에 인천장로성가단이, 설교에 대표회장 인건영 목사가, 특별기도에 인기총 공동회장 신용대 목사가, 축도에 인기총 증경회장 임형재 목사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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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공동회장 황규호 목사(만수주앙교회)

 

2부 축하 순서자들로는 직전회장 하귀호 목사가 사회를, 상임부회장 김길수 목사가 당선자 소개를, 대표회장 및 군구지회장에게 축하패 증정을, 인천광역시 도성훈 교육감이 축하 인사를, 아언기념관 대표 이종복 감독과 기감 전 중부연회 감독 정연수 목사가 격려사를,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시당위원장이 답사를, 공동회장 전명구 목사가 당선자들을 위한 축복 기도를, 사무총장 임재성 목사가 광고를, 임원 김덕구 장로가 조찬감사 및 마침기도를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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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 김종훈 장로(인천광역시총연합장로회 총회장, 산곡감리교회)

 

김종훈 장로는 기도하기를, 역사의 주관자 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언제나 대한민국을 사랑하시어 고비 때마다 지켜주시고 인도하시어 세계 속에 우뚝 서는 자랑스러운 나라로 세워주심을 감사드리며 제42회 인천광역시 조찬기도회의 주관으로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자 초청 감사예배를 드리게 하심을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리며, 지난 411일 있었던 총선에서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어 6월부터 4년 동안 국민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모든 국민들이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하여 주시고, 사랑하며 축복하게 하시고, 겸손히 섬김의 도를 다할 수 있도록 당선자들을 지켜주시고, 설교하시는 대표회장 이건영 목사님을 주님의 강한 손으로 붙드시고 영육간의 강건함을 주시어 은혜와 사랑의 말씀을 선포하실 때 저희의 마음과 귀를 열어주셔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귀한 시간 되게 하여 주시고, 찬양으로 영광 올려드리는 인천장로성가단의 찬양을 기쁘게 받아주시고, 주님의 크신 축복을 내려달라고 기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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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봉독: 장은화 장로(인천광역시어머니기도회 회장)

대표회장 이건영 목사는 잠16:9을 본문으로 하나님께서 인도하셨습니다라는 제하의 설교하기를,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이 여호와 하나님이시라며, 당선된 분들은 내가 당선한 것이 아니라 하나밖에 없는 하나님께서 탄생시켜 주셨다 하는 마음으로 모든 사역을 시작해야 되지 않나 생각한다. “하나님이 뭐 눈에 보이는 기나 해야 믿죠라고 하겠지만 우리는 바람과 공기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것을 인정하듯이 영이신 하나님이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발걸음을 인도해주셔서 당선하고, 축하 자리에 오게 하신것이고, 돌이켜 보니까 모든 게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었구나이거 하나만 믿더라도 굉장히 복 받는 그릇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왜냐하면 신불신을 막론하고 집안에 좋은 일 있으면 이번에 우리 집 복 받았어! 복 받았어!” 이렇게 이야기하지 내가 이번에 복 만들었어!”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은 한 분도 못 들어봤을 것이다. 복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와 있는 것이다. 기독교에서는 그 복 주시는 분이 있는데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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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양: 인천장로성가단(단장: 이배영 장로, 지휘: 황의구 장로)


이제 당선 후에 모든 일들을 잘 감당하실 텐데 하나님이 마음에 합한 일을 하시면 하나님이 너무 기뻐하시면서 지금보다도 더 시온의 대로를 열어주실 것이고, 하나님과 그의 말씀에 너무 어긋나는 일을 반복적으로 하게 되어지면 하나님이 섭섭해하시거나 사랑의 채찍을 드실 수도 있다. 우리 인간은 로봇이 아니기에 선택권이 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당사자뿐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하루하루 살아갈 때에 무엇을 선택해야 될 것인가?에 대한 자유 의지를 주었음을 기억하면서 기도하고, 기대하고, 기쁨과 기적이 무엇인지를 경험할 수 있는 아름다운 당선자님들과 모든 분들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며 설교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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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기도: 공동회장 신용대 목사(하늘꿈교회)

 

신용대 목사는 특별기도하기를, 오늘 주신 말씀과 같이 하나님은 세우시기도 하시고 흩으시기도 하시는 분이심을 믿기에 우리가 이 자리에 모였고, 인천을 사랑하기 인천에서 목회하는 목회자들과 인천을 섬기겠다고 하는 새로운 결단을 하고 당선되신 22대 국회의원 13분과 함께 이 자리에 앉았으므로, 하나님께서 이 인천을 사랑하사 복음의 관문이 되게 하시고, 여기까지 하나님께서 인도하사 대한민국에 빛을 비춰주시고, 복음의 빛을 따라서 지금까지 대한민국 안에 천만의 성도를 주신 것같이 인천시 관내 4,300여 교회와 100만의 성도라고 하는 숫자적인 자랑을 지금 하고 있지만, 지금 우리 교회를 돌아보고 교회가 어떻게 나라를 위하여 지역을 위하여 또 이 세상을 위하여 또 대자연을 위하여 또 가정들을 위하여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하는 지혜가 필요할 때가 된 줄로 믿는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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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도: 인기총 증경총회장 임형재 목사(도원교회 원로목사)

목회자들 한 사람 한 사람을 부르셔서 각 교회에 담임자로 세워주시고 목회에 전심을 하며 나라 걱정과 시 걱정과 또 구 걱정과 그리고 함께 염려하며, 가정들을 다스리며, 영적인 힘을 가지고 전진하고 있기에 새롭게 당선되신 모든 국회의원들 중에는 교회에 속해서 오늘도 신앙의 길을 가는 분들도 계시고 가지 못하는 분들도 계시나 어떻게 역사하시든 하나님은 그들을 뜻을 가진 이곳에 오게 하셨으니, 앞으로 22대 국회의 4년 동안을 잘 마무리할 때에 모든 일에 최우선이 정치가 되도록 정직과 선함과 올바름과 그리고 하나님 진정으로 나라를 사랑함과 백성들을 눈으로 보며 무서워할 줄 아는 국회의원들이 되게 하여 달라고 기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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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전대표회장 하귀호 목사(만민교회 원로목사) 


인천시의 발전과 인천시의 부흥과 인천시의 놀라운 변화를 위해서 힘을 합쳐서 한 사람 한 사람이 입법자인 것처럼 법을 잘 만들고 또 백성들이 온전하게 잘 살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그들에게 지혜를 더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온전히 나라를 사랑하고, 국민을 사랑하고, 그리고 우리가 속해 있는 인천시를 사랑하고, 모든 인천시를 사랑할 수 있는 지역구의 당선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고, 이제 우리 모두가 함께 기도해 갈 때 가장 아름다운 역사를 만들게 하여 주옵시기 바라며, 성령님 저들을 맡기오며, 이제 우리 교회가 할 일을 찾게 해 주시고, 다시 교회들이 변화를 일으켜서 내가 무엇을 할 것인가? 개교회 중심의 삶이 아니라 하나 되어서 연합할 수 있는 아름다운 역사가 있게 하여 주옵시고, 교회 교회들이 힘을 합쳤을 때 이 인천시가 밝아지고, 어둡고 침침한 이 땅에, 좌절과 절망의 이 땅에 가난과 정말 어떻게 할 수 없는 가망이 없는 이 땅에, 그리스도의 빛을 비추사 두 분의 선교사님들이 복음을 듣고 들어와서 이 땅을 다시 깨워 새롭게 한 것처럼 인천이 다시 한 번 부흥의 역사를 만들고 교회 목사님들이 함께하면서, 자기들의 생각과 이성과 논리와 모든 논쟁을 멀리하고 진정 복음 안에 하나가 되어가는 역사를 만들어 주사 대한민국 안에 인천시의 복음화와 또 우리나라의 모든 교회 교회마다 새로운 변화를 통해 역사를 만들어가는 귀한 계기가 되게 하여 주시어서, 오늘의 기도의 제목과도 같이 없앨 것은 없애주시고 있을 것은 있게 해주시고, 더 아름다워질 것은 더 아름답게 하시고, 복된자도 더 복되게 하시고, 진정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인천시 4,300여 교회가 되고 속한 모든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옵시고, 나부터 함께하시는 주님을 의지하고, 오늘 이 아버지의 아름다운 예배 속에 함께해 주시고 당선된 국회의원들이 다 참석하지는 못했을지라도 참석자들의 마음 마음에 성령님이 함께하셔서 그들이 부름받은 목적을 따라 자생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고, 인천시 앞에 올바로 쓰임받도록 인도해 다라라고 기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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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임부회장 김길수 목사(주예수사랑교회) 

 

인천광역시 박덕수 행정부시장은 축사하기를, 22대 국회의원 당선 축하 감사 예배에 함께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조찬 기도회를 준비해 주신 인천광역시 조찬기도회 이건영 회장님을 비롯해 여러 목사님들과 장로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기독교에서 항상 기도해 주신 덕분에 인천시가 성황과 번영을 누려왔다고 생각하고, 아울러 인천시민과 나라를 위해 헌신하실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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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인사: 
인천광역시 박덕수 행정부시장


인천은 지난 1월을 기점으로 주민등록 인구 300만을 넘어섰고, 광역시 중에서 유일하게 인구가 증가하고 있고, 또한 지역 내 총생산 100조 원 시대를 열었고, 경제 성장률은 전국 최고를 기록하는 등 대한민국 제2의 경제도시로 도약하고 있으나 경인철도와 경인고속도로 지하와 수도권 매립지 문제 등 풀어야 할 선언 사항이 아직도 여전히 많으며, 특히 인천의 브랜드 가치를 업그레이드하고 세계적인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APEC 정상회의(편집자, 2025년 예정이며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APEC(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로 아시아 및 태평양 연안국가들의 원활한 정책대화 협의를 주목적으로 하는 협의체) 유치가 인천시의 가장 당면한 현안일 것이고,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2018OECD 세계포럼, 2023ADB 연차총회(편집자 주, 아시아개발은행으로 '다시 도약하는 아시아: 회복, 연대, 개혁(Rebounding Asia: Recover, Reconnect and Reform)'을 주제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렸다.) 등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는 인천시가 이번 APEC 정상회의 개최 도시에 선정될 수 있도록 한 번 더 힘을 모아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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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인사: 도성훈 인천광역시 교육감

인천 발전과 인천 시민의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 달성에 여야가 따로 없다고 생각하며, 정치와 종교, 지방정부가 하나 되어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 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길 희망하고, 인천시는 그 어느 때보다 더욱더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고 있으며, 다시 한 번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을 축하드리며 여기 계신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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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려사: 아언기념관 대표 이종복 목사(인천은헤교회 원로목사) 

 

도성훈 교육감은 축사하기를, 지난 410일 제22대 총선에서 국민의 선택을 받아 국회의원에 당선된 14분의 우리 의원님들께 축하를 드리며, 당선을 축하하기 위해 당선자 초청 감사 예배와 축하 행사를 준비하느라 애쓰신 이건영 대표 목사님을 비롯한 준비위원들, 또 축하해 주시기 위해서 참석하신 정관계 인사 및 교계 지도자들께도 감사를 드리며, 저도 선거를 치러 봤지만 선거는 전쟁이나 마찬가지라고 할 정도로 선거 기간 동안 잠도 못 자고 정말 치열한 경쟁을 하는데 이러한 난관을 뚫고 지역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아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할 기회를 얻었다는 것은 대단히 영광스러운 일이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막중한 책임감에 어깨가 무거워지는 것도 사실이므로 이 자리에 참석하신 우리 당선자들은 국가를 대표하는 국회의원이기도 하지만 300만 인천 시민들의 대표가 되셨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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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당 윤상현 국회의원

교육공동체와 시민이 더불어 학생 성공 시대를 여는 인천 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는 저와 우리 교육과정은 일거수의 시민운동 정착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올해 올바로 결대로 세계로를 역점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인성을 갖추고 꿈과 비전을 품은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고, 여야를 합해서 열네분의 당선자들께서도 인천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 협조해 주리라 믿으며, 지금 우리나라는 불안정한 국제 정세 여파, 국가적 위기라고 할 정도로 경제를 비롯해서 외교, 국방 등 산적한 과제들을 앞에 두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도 여야 협치와 희생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기에 저는 이번에 당선자분들께서 선택하신 국민들의 뜻을 잘 알고 계시리라고 보고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그런 정치를 해주실 것이라고 믿으며, 우리 인천이 부산보다 인구가 한 30만 정도 적습니다마는 학생 숫자는 9천 명 이상이 많아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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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시당위원장


서울이라고 하는 블랙홀로 부산도 대구도, 광주도 인천도 모두가 다 서울로 올라갔었으나그 블랙홀로부터 벗어난 유일한 도시가 이제는 인천이 됐으며, 인천은 가까워서 주인 없는 도시 문화, 부모의 도시, 정체성 없는 도시 그런 오명을 그동안 많이 듣고 살아왔지만, 이제는 기회의 도시, 교육하기 좋은 도시로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찾아오는 도시로 이미 바뀐 것은 여기 계신 우리 당선자분들을 비롯한 또 우리 목사님들이 정말 그 현장에서 우리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낸 그런 결과라고 생각하고, 이번에 열네분의 당선자분들이 다시 한 번 우리 시민들과 함께 인천을 정말 살기좋은 행복한 도시로 만들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으리라고 생각을 하며, 그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성경을 통해서 올바른 생각을 다시 한 번 가질 수 있는 그런 계기로 삼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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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회장 전명구 목사(대은교회) 


조찬기도회 제1대 회장을 역임한 이종복 목사는 격려사를 전하기를, 5선의원이신 윤상현 의원님, 3선이신 김교흥 의원님, 2선이신 허동식 의원님 그리고 이훈기 의원님, 두분의 초선 의원들께서 계속적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애쓰시는 의정활동에 큰 힘을 실어주시기를 바라며, 첫째는 인천에 300만 시민 가운데 3분의 1100만 명이 기독교인들이므로 여러분들이 일하시는데 뒤에서 열심히 기도해 드리겠으며, 두 번째는 하나님이 공의로우신 분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공의로운 의정활동을 해 주시면, 우리도 열심히 뒤에서 밀어드리고 또 힘을 합해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는 기독교인들이 될 것이며, 100만 신도가 있는 도시는 별로 없는데 잘 아시다시피 188545일날 아펜젤러와 언더우드 선교사가 제물포항에 첫발을 내딛고 복음의 씨가 뿌려져서 기독교 도시가 되었기에 자부심을 가지시고 아펜젤러 언더우드 기념관을 건립하는데 재선까지 되신 국회의원들께서 열심히 일을 해 주셨으므로 초선이신 의원님들께서 힘을 더 합해 주시면 잘 되게 될 줄 믿는다며 격려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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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총장 임재성 목사(금곡교회)

감리교 전 중부연회 감독이었던 정현수 목사는 격려하기를, 인천시 홈페이지 들어가 보니까 우리 인천시의 인구가 3003,150, 굉장히 많은 인구가 살고 있으며,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신 열네분의 당선자분들에게 축하를 진심으로 드리며, 국가의 어떤 기관보다도 입법부에서 국가를 위해 일할 수 있게 되신 것 또한 축하를 드릴 일이라며, 왜 법을 만드는 기관의 이름을 법을 만든다 할 때 제법이나 조법이라고 안 하고 육법이라고 했을까? 궁금했는데 나름 느낌을 정리하다 보니까 법을 만들고 법을 지어낸다라고 할 때에는 물리적 의미가 좀 더 다가오고 입법이라고 했을 때에는 법의 의미와 가치가 더 느껴졌다며, ‘설립()’자를 써서 입법부인데 그 자라고 하는 것에는 서다라고 하는 의미 외에도 세우다, 이루어지다, 확고히하다라는 의미도 있으므로 그런 의미에서 이곳에 당선자로 초대되신 국회의원들께서는 법을 만들어내는 일이 아니라 법을 바로 세우는 분들이고, 그 법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분들이며, 그 법의 기강이 확고히 세워지게 되도록 노력하는 분들이라는 것을 생각하며 더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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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원 김덕구 장로(송월장로교회) 


사실 이런 일은 인간적으로 볼 때는 축하드릴 일보다는 굉장히 무거운 짐을 지는 일이시라무거운 짐을 지게 되신 분들에게 축하와 함께 격려의 말씀도 드리며, 김민기 씨가 암 투병 중이라는 소식을 어제 접했는데 상록수’, ‘아침 이슬’, ‘금관의 예수등 제가 살아온 80년대를 기억하는 분들에게는 의미 깊은 이름이 김민기라고 하는 이름 석자로, 그분이 지은 노래 중에 작은 연못이라는 곡을 기타를 치면서 저도 자주 부른 기억이 나고, 깊은 산 오솔길 옆이라고 하는 서정적인 가사로 예쁜 노랫말로 시작하는 그 노랫말은 깊은 산 오솔길 옆 자그마한 연못엔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것도 살지 않지만 먼 옛날 이 연못엔 예쁜 붕어 두 마리 살고 있었다고 전해지지요 깊은 산 작은 연못 어느 맑은 여름날 연못 속에 붕어 두 마리 서로 싸워 한 마리가 물 위에 떠오르고 여린 살이 썩어들어가 물도 따라 썩어들어가 연못 속에선 아무것도 살 수 없게 되었죠김민기 씨는 남과 북을 염두에 두고 이 노래를 지었지만 오늘날에는 동과 서, 보수와 진보라고 하는 두 마리 붕어를 연상하게 되는 노래 말로, 거대한 나라 미국과 비교한다면 미국의 한 주의 크기보다도 못한 땅덩어리가 아닌 대한민국 국토에서 대한민국은 수많은 성과 벽으로 존재하고 있는데 ()’이라고 하는 글자가 물수()’갈거()’자로 구성된 것처럼 가로막힌 남과 북에 다시 생명의 시내가 흐를 수 있도록 불통이 되어버린 이 나라의 정치에 힘찬 물결이 다시 일렁이기를 기대하는 마음은 비단 저의 마음이 아니라 우리 국민 모두의 마음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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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회장으로부터 축하패 증정받는 김교흥 국회의원


사법부()’자는 이미 죽을 사자가 돼버린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법의 기강이 무너져 있는 이 시대 속에서 오늘 법을 세우시기 위해 이 자리에 당선자로 오신 의원들께서 국가의 기강을 바로 세워주시고 국가의 법질서를 바로 세워져 가는 데 굉장히 애써주실 분이라 믿고, 정의를 세워주시고 공정과 상식을 바로 세워주셔서 대한민국 국민으로 우리 모두가 긍지를 느끼고 살아갈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를 다시 한 번 부탁드리면서 여러분 이번 당선자 되신 분들에게 같이 한번 박수 하시면서 저의 축하의 말씀도 대신하한다고 말하여 격려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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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보총 대표회장과 인기총 사무총장으로부터 축하를 받은 허종식 국회의원과 윤상현 국회의원

 

5선 당선자 윤상현 의원은 답사하기를, 모든것이 은혜고, 은혜라고 고백하며 정말로 개인적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은 5선까지 되면서 저 개인적으로 믿음이 같이 성숙하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느끼고 있기 때문이며, 정치라는 게 기본적으로 하나님으로부터 통치권을 위임받아서 정치를 하는 것이고, 선을 장려하고 악을 책망하는 것이기에 내속에 믿음이 더욱더 거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감사하며, 저희 국민의힘당이 참패한 것은 저의 참패인 것은 집권 여당 사상 87년 이후에 이렇게 대참사는 처음있는 일로 보수정당이 세 번 연속해서 진 것도, 2천년대 이후 수도권에서 이긴 적이 딱 한 번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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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운기 국회의원과 박선원 국회의원 


저는 작년부터 계속해서 총선에 참패할 것이다라고 계속해서 얘기를 했다. 위기라고..... 근데 위기를 모르는 게 우리 당의 진짜 문제이고, 이렇게 증거로 왔습니다마는 한마디로 얘기하면 대통령이나 정부나 여당이 너무 권력이 교만했기 때문이이고, 권력이 승리를 하기 위해서는 권력에 대한 겸손이 절대적이다라는 것을 믿는다. 그런데 권력에 대한 겸손은 수양으로 되는 게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의 믿음으로부터 오는 것이므로, 믿음이 큰 지도자일수록 큰 정치를 하기에 개인적으로 대통령께 큰 믿음을 가지시라고 말씀드리기도 했기에 여기 계신 모두가 우리 대통령이 좀 더 잘할 수 있도록 그래서 대한민국이 좀 더 굳건히 설 수 있도록 대통령을 위해서 기도를 많이 해주시기 바라며, 지난 17대 국회에서부터 지금까지 21대 국회까지 차별금지법반대를 위해서 저도 많이 노력을 해왔고, ‘차별금지법이라는 것은 한마디로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나고, 헌법도 우리 대한민국 법질서를 변환시키는 것이며, 무엇보다도 우리 기독교인들을 역차별하는 법안이기에 22대 국회에 올라오더라도 반드시 막는 데 앞장서서 싸우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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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우 국회의원  

 

이 자리에 계신 민주당에 계신 의원님들도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고, 우리 인천에 있는 이웃들이 다 같이 힘을 합치면서 차별금지 반대하는 데 같이 노력하겠으며, 오늘 참패원인을 생각하면서 느끼는 하나님의 말씀은 평소 제가 좋아하는 말씀인데 또 사람에게 이르시기를 주를 경외함이 곧 지혜요 악을 떠남이 명철이라 하셨느니라”(28:28)는 말씀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본다며 축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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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의구 장로(인천장로성가단 지휘) 

 

여야 대표위원장의 답사 순서에서 더불어민주당 시당 위원장이며, 3선국회의원 김교흥 시당위원장은 답사하기를, 너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서서 윤상현 의원은 국민의힘이 너무 참패했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또 한편으로서 저희는 정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기쁠 수도 있지만 또 한편에서는 국민들께서 또 인천시민들께서 저에게 지지를 보내주신 것은 정말 무거운 짐이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으며, 좀 더 겸허하고 겸손하게 민심을 잘 받들어야 되지 않겠는가? 이렇게 생각하고, 민심이라고 하는 것은 배를 순항시킬 수도 있지만 배를 뒤집을 수도 있으므로, 언제 뒤집힐지도 모르기에 저희들이 더 잘해야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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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다윗께서 하나님의 뜻을 지키고 실천하면 하나님께서는 네가 무엇을 하든지 형통한 길로 인도하신다 는 말씀을 하셨는데, 저는 전명구 감독님이 저의 담임 목사님이신데 제가 여섯번 나가서 세 번 되고 세 번 떨어졌을 때 그때마다 제가 하나님께 기도를 하면서 이게 제 길이 아닌 것 같습니다. 만약에 이번에 제가 낙선하면 이제 다른 길을 주십시오라고 이렇게 제가 간절하게 기도한 적이 있었는데 떨어졌을 때도 부시장과 국회 사무총장 일을 하나님께서 시키면서 연단을 시키신 것 같고, 특히 우리 인천은 기독교가 들어온 관문인데 아까 이종복 감독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제가 초선 때 부평순복음교회에 있는선교역사기념관을 만들어 놓은 경험이 있는데, 정부 예산을 지원받아 지을 수 있도록 했으며, 내년이면 아펜젤러 언더우드 선교사가 들어온지 140년이 되는 해인데 안타까운것은 외국에 가보면 그렇게 크지 않은 작은 것도 스토리텔링을 할 수 있게끔 해서 많은 분들이 찾아오게 하는데 우리 인천은 100년이 넘는 대한민국 최초 것들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그걸 제대로 활용하지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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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총연합장로회 직전 총회장 이의기 장로와 증경 총회장 문세득 장로 


이제부터라도 늦었지만 이런 것들을 잘 만들어서 우리 역사를 기리고 또 후배들에게 또 많은 성도들이 찾아올 수 있는 그런 것들을 이제 좀 해야 되지 않겠는가? 그게 인천의 응집력을 만들고 아까 도성훈 교육감이 말씀하셨듯이 인천이 사람들이 찾아오고 머무를 수 있는 그런 도시가 될 수 있다고 보며, 그동안 인천은 수도권이라는 미명하에 항상 묻혀 있었고, 인천의 목소리를 내지 못했는데 이제는 좀 내야 되지 않겠는가? 인구 300만도 넘었고 국회의원도 13명에서 14명으로 됐고, 모든 것들이 준비가 갖춰져 있고, 또 이건영 목사님을 중심으로 해서 이렇게 조찬기도회까지 해 주시는데 이제 인천이 제 목소리를 좀 내면서 인천이 뭔가 홀로서기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인천의 역사와 문화 이런 것들을 제대로 기릴 수 있는 그런 것들을 하나하나씩 잡아서 제대로 인천의 힘을 만들어낸다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실까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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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열 목사 


오늘 조찬 기도회에서 이렇게 기도를 많이 해 주시고, 환영해 주신 점 깊이 인식하고 요즘 IMF 때보다도 굉장히 어렵다고들 하는데 우리 시민들의 목소리를 가슴속에 새기고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인천의 발전을 위해서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는 그런 생각 속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인천이 정말 이제는 서울이 행정과 정치의 수도라고 한다면 인천이 경제 수도가 될 수 있는 그런 토대를 구축하기 위해서 저희들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답사를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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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인천지회 지회장 권호용 장로 


당선자를 위한 축복의 기도를한 전명구 목사는 다음과 같이 기도하였다. “국가의 흥망성쇄를 주장하시는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축복하셔서 세계 속 뛰어난 민족으로 삼아 세워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복음의 교두보가 되는 인천광역시가 정말 제사장의 시가 되어서 또 세계에 많은 선교사를 파송하는 교도부가 되게 하심도 감사드리옵나이다.


대한민국 헌법 111항에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라고 말씀하신 선언된 것처럼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이 정말 이 놀라운 선언, 국가의 주인은 국민들을 통해서 이번에 대한민국의 대표를 하는 국회의원들을 이렇게 뽑아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인천에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대통령 허종식, 윤상현, 박창대, 정의연, 맹성규, 이훈기, 오정면, 박선원, 유동수, 이재명, 김경, 이용우, 모경종 의원님은 이렇게 세워주심을 감사드리옵나이다.


하나님께서 복을 내려주시옵소서 하나님 잘 섬기고 우리 인천 시민들을 잘 섬겨내는 그러한 정말 거룩한 국회의원님들 다 삼아 써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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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영 목사(포도나무비전교회) 

먼저 건강의 복을 주시기를 원합니다. 지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하 왕경 저를 도하사 대한민국을 세계 속의 대한민국으로 또 법과 질서가 잘 지켜지는 그런 나라로 성전에게 부족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령님 걸음마다 인도하여 주시옵시고 성령님께서 담대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의원님들의 가정과 자녀들을 위해 복을 나누사 의원님들의 가정이 먼저 행복하게 하시고 지치고 훤한 몸으로 귀가하면 가정이 행복해서 어쩔 줄 모르는 그런 가정을 삼아 주시기를 원합니다.


국회의원으로 공직하시면서 어떠한 무기와도 물리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시고, 또 어떠한 그러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겨낼 수 있는 담대함과 그리고 아버지 하나님 놀라운 능력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인천시가 발전하여 세계적인 명품 도시로 또 범죄 없는 도시가 되는데 우리 국회의원들과 함께 우리 모든 전 교회들이 무릎 꿇고 기도할 것입니다. 네가 부르짖으면 내가 응답하겠고 역사하신다고 하신 하나님 말씀을 믿습니다. 임기 중에 고소 고발 당한다든가 어려운 일 없게 하여 주시옵시고, 재판 중에 있는 모든 문제들도 협력하여 선하게 바르게 역사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이를 위해서 뒤에서 계속적으로 기도하시는 우리 목사님들과 장로님들, 우리 모든 교우님들에게 복을 내려 주옵시고, 우리 인천기독교총연합회와 조찬기도회 위에 하나님이 큰 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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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성시화운동본부 회장 최조길 장로


오늘 이 자리뿐만이 아니라 계속적으로 새벽마다 시간 나는 대로 무릎을 꿇을 때마다 하나님이 응답하여 주시옵시고, 특별히 의원님들의 믿음을 주께서 허락하여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또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하나님 중심으로 그리고 우리 시민을 제대로 알고 섬길 때 하나님이 껄껄껄 웃으시면서 축복하시는 의원님들 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대한민국을 축복하시고 우리 윤석열 대통령님과 또 우리 모든 국회의원들과 우리 국민의회도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이 나라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보호하시고 축복하시는 것을 믿사옵고 감사합니다.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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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곽영민 기자    기사입력 : 24-05-10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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