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3일(토) 오후 2시 도봉동에 위치한 임마누엘선교교회(담임: 용화순 목사) 이전 및 장로 임직 예배 하다. 찬양인도에 신인숙 목사가, 1부예배 사회에 서북노회 회의록서기 김은영 목사가, 대표기도에 서북노회 협동총무 최향숙 목사가, 성경봉독에 서북노회 사무국장 변은지 목사가, 특송에 임마누엘 예술선교팀, 트롯가수 박세욱이, 설교에 총장 박요한 목사가 딤전 4:12절 ‘믿는 자에게 본이 되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하다.
△용화순 목사(임마누엘선교교회 담임)
박목사는 “첫째 믿음의 본이 되라며, 믿음의 확신이 있으면 육적인 구원, 영적인 구원이 일어난다. 임마누엘선교교회가 믿음의 본이 되어 구원이 일어나길 바란다고 했다. 둘째 성숙함의 본이 되라며, 주님은 과거는 묻지 않으시고, 현재를 중요시 한다며, 오늘을 사는 우리가 성숙함의 본이 되라고 했다. 기도의 집, 모든 사람의 본이 되는 집, 진리가 살아 있는 집이 되어야 한다며, 주최가 예수그리스도가 되어, 성숙함으로 본을 보이며, 잘 조화를 이루어 믿음의 본이 되라고”했다.
이후 헌금기도에 서북노회 협동총무 최향숙 목사가, 헌금특송에 신인숙 목사가 하다.
△박요한 목사(총회 법인이사장, 증경총회장/교단인준 신학대학 총괄총장)
2부 임직 및 축하식 집례에 박요한 목사(총회 법인이사장/증경총회장/교단인준 신학대학 총괄총장)이 하다. 임직서약식후 임직자 안수를 하다. 안수위원에 박요한 목사, 용화순 목사, 김은영 목사, 최향숙 목사, 변은지 목사, 정복희 목사, 안병재 목사, 주녹자 목사, 배명재 목사, 박준교 목사, 김아브라함 목사, 이환영 목사가 안수하다.
안수후 안수위원들과 악수례후 담임 용화순 목사가 장로가 된 것을 공포후 임직패 및 감사장 전달식후, 권면에 증경총회장 정복희 목사, 총회장 안병재 목사, 경북노회장 주녹자 목사가, 축사에 총회총무 배명재 목사, 총회서기 박준규 목사, 총회신대원총동문회 사무총장 김아브라함 목사가, 답사에 임직자 한국열 장로가 하다.
이후 기념품 및 꽃다발 증정식후 진행위원장 김윤숙 목사가 광고후, 서북노회 부노회장 이환영 목사가 축도후 모든 순서를 마쳤다.
△▽감사장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