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6일(토) 오전 11시 미추홀구 주승로에 위치한 늘찬양교회(유한나 목사 시무) 예장 연세총회 경인노회 주관으로 설립예배 하다.
△설립인증서 전달(담임: 유한나 목사, 노회장: 신영광 목사)
찬양과 경배에 하늘소리 선교단이, 예배인도에 노회서기 김명희 목사, 기도에 총회회계 나경선 목사, 율동에 주라 율동선교단, 특송에 조현숙 목사(사랑비젼교회), 성경봉독에 노회회계 이강순 목사가 마태복음 4:23~25절을 봉독하다.
설교에 노회장 신영광 목삭 ‘예수님의 삼대 목회’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하였다. 신목사는 “목사의 본향은 교회이다. 100세 시대에 60대는 청년이며, 70대는 중년인데 중년에 개척하는 것을 축하한다며, 예수님의 목회는 3가지였다며, 첫째 회당에서 가르치셨는데, 교회는 믿음의 학교이다. 늘찬양교회가 예배와 소그룹으로 비상하라고 하였다. 목사는 설교는 못하면 안된다며, 가르치는 은사, 설교의 은사가 있어야 되며, 예배사역에 힘써야 함을 강조하였다. 두 번째 전도와 선교하셨다며, 오직 예수, 오직 복음, 오직 전도해야 한다. 세 번째 모든병과 약한 것을 고치셨다. 복음은 예수님의 교훈과 기적과 생애를 말씀하는데, 예수님의 사역에는 이세가지가 조합이 되어 있다며, 늘찬양교회가 이런한 기적과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는 교회가 되기를 축원한다”고 전하였다.
헌금송에 문한빛 목사가, 색소폰 연주에 윤동화 집사가, 헌금기도에 노회서기 김명희 목사가 한후, 개척설립보고를 담임 유한나 목사가 하고, 노회장 신영광 목사가 교회 설립 공포 및 설립인증서를 전달하다.
권면에 이용철 목사(사랑비젼교회)가, 축사에 이애라 목사(이애라글로벌찬양총회 신학원 학장), 오영자 목사(한국기도원 원장)가 하다. 축하율동에 이애라 교수 찬양율동선교단이, 인사 및 광고, 답례송에 유한나 목사가, 축하송에 강신숙 목사, 임원석 목사가 하고, 노회장 신영광 목사가 축도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다.
애찬의 시간을 가진후 오후2시에 하늘소리 선교단의 찬양인도로 감사 축하 콘서트를 하다.
지은혜 목사의 진행으로, 출연진에 은혜단비 중창단(사랑은, 목마른 사슴이), 이용철 목사, 조현숙 목사(은혜), 이순우 목사(사명), 워쉽에 헵시바(임창미 외), 이정옥 전도사(야곱아 이스라엘아), 카리스박(나의 남은 생애), 정사랑 목사(워쉽), 공안나 목사(시편150편, 자작곡), 성부애 목사(하늘나라 영광나라), 윤선자 목사(이세상 이세상), 조현수 목사(내가 여기 있나이다), 임원석 목사(회개하라), 강신숙 목사(살아계신 하나님의 새계명), 한사라 목사(나의 아버지), 이순옥 목사(요한복음 3:16 수하), 유한나 목사, 김상경 목사(주님 도와주소서)가 출연하다.
늘찬양교회, 유한나목사, 연세총회, 하늘소리선교단, 김명희목사, 나경선목사, 주라율동선교단, 조현숙목사, 이강순목사, 신영광목사, 이용철목사, 이애라목사, 오영자목사, 강신숙목사, 임원석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