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대표회장: 박승주 목사)와 한국기독교여성부흥협의회(대표회장: 최덕년 목사)는 지난 1월 5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에 위치한 예수로교회(교육회장 김명준 목사)에서 “신년 감사예배 및 하례회”를 은혜 가운데 가졌다.
(사)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는 “성령의 불길을 세계로!”(행1:8)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보라성교회 담임 송일현 목사가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는 단체로 55년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여성부흥협의회가 분리 독립한지 6년이 되어 두 단체가 아름답게 화합하며 성장하고 있으며 한국교회 부흥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신년하례예배분과위원회가 주최하고 두 단체가 공동 주관하였다. 순서자들로는 1부 신년감사예배에 준비위원장 오상건 목사가 사회를, 준비위원장 김원순 목사가 기도를, 부서기 최현민 목사가 잠언29:18절 성경봉독을, 예수로교회 남성 중창단이 특송을, 대표회장 박승주 목사와 최덕녀 목사가 각각 새해인사를, 증경회장 한영훈 목사가 “비젼(꿈)을 갖고 출발하자!”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하였으며, 부회계 박헌임 목사가 봉헌기도를, 특별기도 인도를 총강사단장 신상규 목사가 하였으며, (사)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를 위하여 감사 전희종 목사가, 4월10일 총선을 위하여 회원 유요셉 목사가, 부흥사들의 영적 각성과 이단척결을 위하여 공동회장 윤숙희 목사가, 동성애차별금지법철회 및 폐지를 위하여 회계 김용한 목사가, 복음통일 평화통일을 위하여 중앙위원 이덕심 목사가 각각 기도하였고, 서기 김동호 목사가 광고를, 이사장 송일현 목사가 축도를 함으로 1부 감사예배를 마쳤다.
2부 신년하례회는 총사업본부장 이길윤 목사가 진행하였으며, 증경 회장단들이 나와 축복의 덕담을 나누었고, 신년하례는 신학회장 송기배 목사가 담당하였고, 새출발을위한 축복의 기도는 교육회장이자 예수로교회 담임인 김명준 목사가 한 후에 실무회장 김정순 목사가 조찬 기도를한 후 기념촬영을하고 모든 순서를 마쳤다.
식사는 장소를 제공한 예수로교회(교육회장 김명준 목사)와 준비위원장(섭외회장) 오상건 목사, 상임회장 김월순 목사가 섬겨주었다.
▲ 교육회장 김명준 목사
▲ 총사업본부장 이길윤 목사
▲▼ 대표회장과 총사업본부장이 대표로 증경회장단들에게 새해 인사하며 세뱃돈 드리는 모습
※동행취재: 곽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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