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15일(금) 오전11시에 안산시에 위치한 예정교회(담임:이옥화목사)에서 제6대 대표회장 이•취임식이 있었다.
1부예배 사회는 상임회장 김월순 목사가, 회의록서기 이정하 목사, 부회계 박헌임 목사가 협회기 입장을, 대표기도에 신학회장 안태자 목사가, 성경 봉독에 서기 정인서 목사가, 특송에 새생명교회 찬양단이, 설교에 이사장 송일현 목사가 빌2:1~5 “너희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하였다.
송일현목사는“ 길을 잃어버리면 다시 찾아 바른 길을 가면 되지만, 예수그리스도를 찾는 길을 잃어버리면 지옥간다며, 예수 그리스도, 그 길을 바로 가야 한다고 하였다.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일꾼으로 이•취임식을 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그러면 영적인 지도자는 어떤 마음을 품고 일하여야 하는가? 라며, 지도자는 1)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경외)이 있어야 된다- 영적인 질서를 지키며, 일하는 영적인 지도자가 되라고 전하며, 이러한 지도자는 하나님을 경외해야한다고 하였다. 2)겸손해야 된다- 성령에 의존한 지도자는 겸손하다. 3)자기 희생이 있어야 된다- 영적인 지도자는 자기 희생이 있는 자가 되어 충성된 일꾼이 되어야 한다”고 전하였다.
봉헌 기도에 회계 박규화 목사가, 광고에 상임총무 신미라 목사가, 축도에 사)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30대 대표회장 강풍일 목사가 하고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 이•취임식 및 축하 사회는 운영회장 김지혜 목사가, 기도에 신학회장 김정숙 목사가, 대표회장 최덕녀 목사가 제5대 대표회장 조래자 목사에게 공로패 증정을 하고, 제5대 대표회장 조래자 목사의 이임사가 있었다.
조래자 목사는 “하나님의 크신 섭리 속에 우리 (사)한국기독교여성부흥협의회와 송일현 이사장님을 통하여, 또한 증경회장님을 통하여 태동하게 하시고, 지금까지 올 수 있도록 많은 권면과 격려로 이끌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또한 한국기독교여성부흥협의회 1대 대표회장 한경희 목사님과, 진경희 대표님, 2대와3대 대표회장 이옥화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하였다. 여기까지 올 때 여러 가지의 일도 있었지만, 든든하게 뒤에서 버팀목이 되어주시고, 옆에서 이끌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이광택 사무총장님, 행정이 좀 미숙하고 부족한 것이 많았는데, 미숙한 부분을 늘 완벽한 행정으로 이끌어주시고 함께 도와주신것에 감사하다고 전하며, 1년 동안 저와 함께 우리 임원 목사님들이 은혜스럽게 따뜻하게 잘 갈 수 있도록 협력해 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오늘 6대 대표회장으로 취임하시는 우리 최덕녀 목사님은 영성과 지성과 인성이 준비된 귀한 목사님이시기에 잘하시리라 믿는다며, 그동안 함께해 주셔서 고맙고 감사했다”고 전하였다.
이후 (사)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35대 대표회장 엄정묵목사가 격려사를하고, 실ㄹㄹ무총무 김유희목사가 대표회장 약력 및 가족소개후 이사장 송일현목사가 신임대표회장 최덕녀목사에게 취임패 증정과 협회기전달식을 하고, 대표회장 최덕녀목사가 임명패증정을 하고, 상임회장 김월순목사가 회원들을 대표하여 대표회장 최덕녀목사에게 행운의 열쇠증정식후 대표회장 최덕녀목사의 취임사가 있었다.
최덕녀목사는“ 하나님께서 나의 나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고 하셨기에, 모든 것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며, 원근 각지에서 오셔서 취임 예배를 함께해 주시고, 축하해 주셔서 감사를 드린다며, 은혜로운 말씀을 전해주신 송일현 목사님께 감사를 드리며, 격려사와 축사로 힘을 주신 회장단들게 감사를 드리며, 모든 순서을 맡아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인사를 전하였다. 본 행사를 위해서 기도로, 물질로 후원해주신 여러분들과, 예배를 위해서 협력해 주신 이옥화 목사님과 예전교회 모든 성도들엑 감사를 드린다며, 한기부는 예수님과 함께 나아갈것이며, 부흥을 위해서 달려가며, 또한 순종하며 가겠다”고 취임사를 하였다.
격려사에 (사)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54대 대표회장 이종선목사가, (사)한국기독교여성부흥협회회 제1대 대표회장 한경희목사가, (사)한국기독교여성부흥협희외 2,3대 대표회장 이옥화목사가하였다.
이옥화목사는“오늘 6대 취임식을 하시는 우리 최덕녀목사님과 조례자 목사님께서 수고를 해 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를 드린다며, 성경 전도서 5장 19절에 보니까 수고함으로 즐거움으로 하는 자에게는 재물의 복을 주신다고 하셨듯이, 5대를 수고하신 조래자목사님과 교회와 또 사역이 하나님위 진정한 축복이 부어질 것을 확신하며, 또 오늘 취임하시는 최덕녀목사님은 성경에 하나님과 함께하는 자는 형통함이 있다고 하였듯이 조래자목사님 대를 이어서 6회기 때에 형통함이 있게 될 줄로 믿는다며, 또 최덕녀목사님은 성령의 기름부음이 강한 분이시고, 기도의 목사님이라고 전하였다. 우리 5대 6대 대표자님들을 통해서 여러분에게 하늘 문이 열려주는 축복이 있을 것이며, 성령님께서 도와주실 것이라며, 오늘 취임하신 최덕녀 목사님, 성령님의 도우심을 믿고 강건하게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격려한다“고 하였다.
축사에 (사)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55대 대표회장 박승주목사가, (사)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55대 상임회장 이승현목사가 하였다.
박승주목사는 “부흥사가 되려면 여기 계신 분들처럼 교세도 크고 교인도 많고, 말씀선포 할 때마다 기적과 이적이 나타나서, 교회가 부흥되고 해야 불려다니면서, 부흥사 역할을 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시대가 바뀌어서, 비록 교회도 작고 교인이 없어. 돌볼 양도 없어도, 내가 한 영혼을 사랑하는 열정으로, 공격적으로 수시로 찾아가는 부흥사의 시절이 되었다며, 이제 최덕녀 목사님도 한기부 여성 대표회장이 되어서, 그런 장터가 열려질 걸로 믿는다며, 전국방방곡곡 한 영혼을 향하여서 복음을 증거하며 나갈 때, 아무것도 가진 건 없지만 예수님이 우리에게 약속을 해주셨다며, 요한복음 14장 12절에 예수님과 같이 복음도 전파할 수 있고, 또 가르칠 수도 있고, 치유도 할 수 있지만, 지금 시대는 그보다도 더 큰 일도 할 수 있다고 말씀을 하셨듯이 최덕녀 목사께도 그런 기회가 주어진 줄로 믿고 기대한다”며 축사하였다.
이승현목사는 “먼저 축하드린다며, 저는 역사를 공부하는 사람인데, 기독교 역사를 보면 여자들의 역할이 절대적이고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며, 성모 마리아 되시는 마리아나 막달라 마리아의 헌신이나 또 오늘날 기독교가 성장할 수 있었던 콘스탄틴 황제의 법문에 나왔있다. 그런 역사뿐만 아니라 우리 한국교회를 봐도 사실은 조용기 목사님의 교회 또한 최자실 목사님 같은 훌륭한 우리 한국 기독교의 여성 목사님이 아니신가 싶습니다.저는 앞으로 한국 기독교 부흥사회 회원들과 한국기독교여성부흥협의회가 앞으로 지대한 역할을 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고 또 오늘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여성부흥사회의 대표회장 되시는 최덕녀 목사님이 되실줄 믿는다”며 축사 하였다.
이후 특별기도에 ▷한국기독교여성부흥협의회를 위하여-(사)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신학회장 송기배목사가, ▷세계복음화와 민족복음화를 위하여-교육회장 이에스더목사가, ▷동성애차별금지법을 위하여-(사)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서기 김동호목사가,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하여-총강사단장 김사랑목사가 하고, 각기관 및 단체에서 대표회장 최덕녀목사에게 축하패증정후, (사)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총사업본부장 이길윤목사가 새출발축복기도후, 축하케익절단후 (사)한국기독교여성부흥협의회 사무총창 이광택목사가 오찬기도를 하고 모든 행사를 마쳤다.
▲▼ 대표회장 약력및 가족 소개: 실무총무 김유희 목사
▲ 기념 열쇠 증정: 상임회장 김월순 목사가 대표회장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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