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승중목사, 인천기독교총연합회 63차 정기총회에서 총회장에 선출되다.

12월11일(월) 주안장로교회(부평성전)에서 제63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총회장에 주승중목사가 선출되었다. 총회전에 1부예배 사회는 주승중목사가, 기도에 공동회장 이의기 장로가, 성경봉독에 공동회장 정일량목사가, 특송에 소프라노 진혜진선생이 하고, 설교에 증경총회장 신덕수 목사가 창세기2:15~17 “에덴의 슬픔”이란 제하의 말씀을 전하였다. 신덕수 목사는 “에덴은 모든 것이 부족함이 없는곳이었으며, 하나님이 모든 것을 준비하시고 아담과 하와에게 주셨는데, 창2장~3장을 보면 아담과 하와가 감사했다는 말이 없었다고 하였다. 아담과 하와가 감사가 없으므로 결국에는 하나님이 먹지말라한 선악과를 따먹은 것이 에덴의 슬픔이라고 전하였다.

▲ 제62대 총회장 진유신 목사

지난 1년동안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보냈어도 하나님께 감사해야 한다며, 하박국 선지자의 감사가 우리의 감사고백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교회가 희망이며, 주님을 섬기는 우리가 희망이며, 인기총이 인천의 희망이다라고 전하며, 인기총이 인천의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였으며, 사무총장 김규열목사가 광고하고, 직전총회장 윤보환목사가 축도하고 예배를 마쳤다.

▲ 제63대 총회장 주승중 목사 

2부 회무처리는 총회장 진유신목사의 사회로 시작되었으며, 기도에 공동회장 신용대목사가, 회원점명에 부서기김갑식목사가 하였다. 전회의록낭독, 사업보고, 회계보고는 문서로 받기로 하고, 김상배장로가 감사보고를 하였다. 이후 교단별모임을 가졌다.

▲ 증경총회장 신덕수 목사 

애찬후 임원선출 및 교체, 총회기전달식을 하고, 신임총회장이 기타안건의 시간을 가진후 전명구목사(기감)가 폐회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신,구 총회장 

신임원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 : 주승중목사(통합).

공동회장: (기감)신용대목사, 김규열목사. (합동)김종석목사. (통합)김진웅목사, (기성)신윤진목사. 

(순복음)오국진목사, (침례)전종진목사, (연합장로교)정일량목사, (백석)박응순목사, (연합장로회)김종훈장로.

사무총장: 곽두희목사. 사무처장: 박홍부목사(합동).

서기: 김갑식목사(합동). 부서기: 이승원목사.

회계: 임기운장로, 부회계:박수연장로, 감사: 조문호장로, 김상배장로.

▲ 공동회장 이의기 장로 

 ▲ 공동회장 정일량 목사

▲ 사무총장 김규열 목사

▲ 직전총회장 윤보환 목사

▲ 공동회장 신용대 목사

▲부서기 김갑식 목사

▲ 감사 김상배 장로

▲ 회계 조근호 장로

▲ 증경총회장 전명구 목사

▲ 소프라노 진혜진 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