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기독교연합회는 12월1일(금) 오후 4시에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성탄트리점등예배를 가졌다. 총3부로 진행이 되었는데 1부에는 신현감리교회 찬양단의 경배와 찬양으로 시작하였으며, 사회에는 대표회장 곽수관목사가, 대표기도에는 부회장 김흥수목사가, 성경봉독에는 서구청 김형자신우회장이, 설교에는 상임공동회장 김요한목사가 왕상 18:43~44 “손바닥 만한 희망”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하고, 특송에 신현감리교회 이광현 찬양사역자가 하였다. 이후 강범석 구청장과 서구청교구협의회회장 김길수목사가 축사하고, 사무총장 최광선목사가 광고 및 내빈소개 후 직전대표회장 류우열목사의 축도로 1부 순서를 마쳤다.
2부는 성탄트리 점등식을 루원시티4거리에서 진행하였다.
점등식전에 이광현찬양사역자의 찬양이 있은후, 김교흥국회의원의 인사후 다함께 지역주민들에게 메리크리스마스라고 외치며 성탄트리점식을 가진후, 다함께 사진촬영을 하며 점등식을 마쳤다.
3부는 참석한 모든 서구기독교연합회 회원들과 식사 및 교제의 시간을 가지며 모든 순서를 마쳤다.
▲ 1부 설교: 상임회장 김요한 목사(신현감리교회)
▲ 1부 대표기도: 부회장 김흥수 목사(은혜로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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