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 제3회 정기총회및 대한민국 살리기 전국 크리스천 리더십 초청 대회 성대하게 가져.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선규 목사. 이하, 수기총)는 지난 11월30일 오전에 경기도 안양시 평촌에 위치한 마벨리에 평촌점에서 [제3회 정기총회및 대한민국 살리기 전국 크리스천 리더십 초청 대회]를 성대하게 가졌다.

이날 행사는 서울특별시기독교총연합회(서기총),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경기총),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인기총)이 협력하였으며, 산본제일병원, 윌스기념병원(안양), (사)성민원이 협찬하였다.

▲ 대표회장 김선규목사
 

1부예배 인도는 사무총장 박종호목사(안양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가 하였으며, 대표기도는 한국교회다음세대지킴이연합(한다연) 상임총무 안석문 목사가 기도하였다. 안목사는 기도하기를, 아버지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 받기를 원하며, 무익한 종들이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일하기위해 여기 모였기에 성령을 힘입어 한마음, 한뜻, 함몸되어 일하고, 자기 소견대로 일하지 않게 도와주시고, 불안하고 혼란한 세계정세와 희망이 요원해 보이는 한국교회로 인해 선을 행하다가 낙심치 않토록 참 믿음을 주시고,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짐을 세상도 알게하여주시고, 한국교회가 참진리로 회복되고, 다음세대를 굳건히 세우는 일에 하나되어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하여달라고 기도했으며, 설교자들과 청중들을 위해 기도했다.

▲ 사무총장 박종호 목사(안양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성경봉독은 서울특별시기독교총연합회(서기총) 사무총장 노곤채 목사가 에4:13-17절을 봉독하였으며, 군포제일교회(권태진 목사) 마리아 중창단이 특송을 하였고, 설교는 권태진 목사가 “죽으면 죽으리라!”는 말씀을 전하였다.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어려운 문제가 생기면 다른사람(교회)이 하겠지라고 생각하며 앉아 있을때가 있는데 에스더는 그러지 아니했다고 전하며, ‘이때를 위하여’라는 말이 있는데, 에스더는 자신을 위하여 유대인들이 밤낮 사흘을 금식기도 해줄 것을 요청하였고, 에스더는 왕후가 된 후에도 모르드게의 영적인 지도를 잘 받았는데 사람은 높아지면 옛날을 잘 잊어버리는데 에스더는 자신을위해 기도해달라고 부탁하며, 잔신은 뒤로 빠지지않고 자신도 시녀들고 함께 기도하겠다고 했다.

지금 악법이 판을 치는 현실, 거짓말이 공기를 오염시키는 현실에서 제일 먼저 해야 될 게 뭐냐? “이때를 위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목사로 세워주셨고, 우리를 진리를 깨닫게 해주시고, 나를 빛과 소금의 사명을 주셨다고 하는 확실한 가치관이 이어야 한다고 했다.

▲ 권태진 목사(군포제일교회) 

코로나19가 터졌을 때 예배를 고수했더니 관청과, 경찰서, 방송등에서 오고 난리가나고해서 다툼이 일어나서 보기 좋지않기에 영상예배를 드렸더니 남들한테는 예배드리라고 해놓고 자신은 영상예배 드린다고 ‘위선자’라고 모 신문사에서 기사를 써서 오해받은적이 있었다며, 우리에게 기도할 수 있는 환경을 열어주소서!가 아닌 ‘그냥 하는거다’라고 말하며, 어떤 현실이나 무언가가 있을 때에 그것이 진리라고 생각하면 자유와 평화, 우리의 헌법 정신에 의해서 기독교적 가치를 가지고 ‘지금 해야’한다. 다니엘과 같이 가다가 풀무불을 만나면,사자굴을 만나면 들어가야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했듯이 개혁이 될 수 있다. 그래야 나라가 산다. 바알에게 무픔꿇치않은 7천인이 있듯이, 계속 기도하고 걱정하는 것보다는 확신을 가지고 대한민국 바로 세우고 한국교회를 바로 세우고 에스더의 정신으로 일어나기를 바라며, 우리는 힘이 없고, 하만과 같은 사람들이 있어서 당황스러울 때가 있지만 전능하신 하나님 의지하고 나라를 바로 세우는 거룩한 동역자들, 그리고 한국교회 모두가 되게 해 달라고 전하였다.

▲ 전문위원 주요셉 목사 

특별기도시간은 서기총 대표회장 김봉준 목사께서 뇌출혈로 쓰러져 머리를 다쳐 의식불명인데 속히 회복되게해달라고 기도했으며, 축도는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 강헌식 목사가 축도함으로 1부 예배를 마쳤고, 전문위원 주요셉 목사 진행하여 기념촬영을 하였다.

2부 격려의 시간 순서는 옳은가치시민연합 탁인경 대표가 진행하였으며, 수기총 대표회장 김선규 목사가 환영사를 하였다.

▲ 안석문 목사(한국교회다음세대지킴이연합 상임총무) 

김대표회장은 환영사를 전하기를, 수기총은 서기총, 경기총, 인기총 3개 단체가 있어, 전국 기독교의 1/3을 차지하는 단체라고 설명하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빛내주시고, 말씀을 전해주신 권태진 목사님과 순서를 맡아주신 분들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수기총은 모여서 다른단체들과 똑 같이 예배 모임도 갖지만 이사회에 잘못되어져가는 반성경적 일들이 너무 많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런 일들을 바로잡고자 외치고 잇으며, 건강한 시민단체들이 많이 있는데 그들과 연대해서 함께 이일을 이루어 나가고 있는 단체라고 말하며, 수기총이 하는 모든 일은 ‘수기총 선언문’에 보면 자세하게 되어 있으니까 한번 참고해 보시고 예배 생활도 중요하지만 우리 기독교인들이 이 사회를 향해서 외침으로 말미암아 사회가 건강해지고 대한민국이 살기 좋은 나라고 이제 전 세계에서 존경받는 나라로 세워져 갈 수 있는 일에 우리 여러분의 쓰임 받기를 간절히 바라며 환영사를 전했다.

▲ 노곤채 목사(서울특별시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 

다음 순서로, 경기 인천의 650만 성도가 연합하여 포괄적 차별금지법, 학생인권조례 등 온갖 악법들과 국가적 위기들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고 있는 수기총 1년 사역 영상을 시청하며, 앞으로도 모든 악법과 반성경적 정책들에 대하여 단호히 대처해 나갈 것이며, 모든 시민단체와 교계 단체들과 협력하여 나갈 것을 약속하였다.

▲ 군포제일교회 마리아 중창단 

경기총 대표회장이며, 수원명성교회 담임인 유만석 목사는 영상으로 격려사를 전하기를, 마땅히 함께해야 되지만 해외 일정 등 영상으로 격려사를 대신하게 됨을 양해부탁 드리며,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고, 그 결과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었고 한국교회와 진리를 사수할 수 있었다라고 확신한다며, 수기총 김선규 대표장님을 중심으로 한 특별히 남다른 열정과 뜨거운 열심 가지고 하나님의 영광과 진리를 사수하고 건강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노심초사하며 분골 쇄신 발로 뛰었던 박종호 사무총장의 노고를 치하했고,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거룩한 방파제가 되어서 건강한 나라, 아름다운 한국 교회를 지킬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격려하였다.

▲ 탁인경 대표(옳은가치시민연합) 

2005 제15회 김해전국가야금대회 일반부 대상(최연소 대통령상 수상)을 수상한 이예랑 가야금 연주자의 연주후 제자광성교회 박한수 목사가 영상으로 격려사를 전하였다. 박목사는, 일정상 함께하지 못하여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하며, 여기 모인 우리 모두는 교단이나 교파나 여러 가지 다양하지만, 우리의 마음은 한 가지로, 하나님의 나라와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염려하며, 또 우리 후대들이 더 거대하고 안전한 세상이 되기를 꿈꾸는 그 한마음으로 때로는 기도하고, 때로는 투쟁하고, 때로는 외치며 각기 역할을 하고 계시는 것들이 결코 헛되지 않음을 다시 한 번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하였다.

▲ 유만석 목사(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인기총 총회장 진유신 목사는 격려하기를, 인천이 300만 도시고, 4,700개 교회 100만 성도가 있다며, 지난 9월 9일날 퀴어 반대 집회를 성공적으로 잘 대응을 했는데, 수기총 분들이 함께 기도해 주시고, 많은 분들이 인천에 와주셔서 이미 만나뵈었기에 다 가족들 만나는 것 같다며,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택한 목적이 있는데 ‘여호와의 도의와 공도를 지키기 위해서 내가 너를 택했다’라고 했으며, 또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고 하셨다. 우리는 의의 병기로 하나님이 부르신 사람들이다. 힘을 같이 보태라고 오늘 이 수기총이라고 하는 연합회를 만들고 대표장으로 김선규 목사를 세워주시고, 같이 이 수도권을 사수해야 우리 대한민국을 살릴수 있다 생각해서 하나님이 이런 단체를 만들어 주셨다고 확신하며, 한 해 동안 함께했던 모든분들 수고 많으셨셨고, 다가오는 새해에도 기도하고 하나님의 그 의를 위해서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단호하게 대처하고 대응을 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더욱 든든히 세우고 지키며, 대한민국을 지키기를 소원하면격려를 했다.

▲ 이예랑 가야금연주자 

한국교회보수연합 대표회장 박만수 목사는 축사하기를, 교회가 바로 서야 하는 이유를 말하며 나라가 있어야 교회도 있고 목사도 있고, 역사를 두고 봐도 교회가 바로 서면 하나님이 복을 주셨고 교회가 바로 서지 못하고 부패 타락하면 하나님은 징계를 하셨다. 아무리 훌륭한 왕이 나와서 우상을 제거하고 악한 것들을 싹 없앴어도 용서하지 않았다. 그래서 아수르에 북 북이스라엘이 멸망을 당했고 또 바벨론에 남 유다가 멸망을 당했다. 오늘 우리가 정말 이 나라를 구하고 이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간절한 마음으로 여기 모였는데 대한민국 교회가 인본주의로 자유주의로 더 나아가서 종교 다원주의로 NCCK, WCC, WEA, 이단들을 끌어들인 단체들은 절대 용납될 수 없으며, 경성하고 깨어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살리는 단체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 박한수 목사(제자광성교회) 

국민의힘에 인천광역시 동구 미추홀 당협위원장인 윤상현 국회의원은 영상으로 축사하기를, 김대표회장과 관계자분들께 격려의 말을 전하며, 수기총이 2021년도에 출범한 후에 급변하는 환경에서 각종 사회 이슈에 대하여 능동적으로 기독교의 정체성과 하나님의 공의를 높이기 위해서 일하고 있는데, 지금 우리 사회에서 자유민주주의 기본적인 ‘자유’를 침해하려고하는 시도들로인해 국민적 우려가 커지고 있는 이때에 수기총은 과잉 불법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는 차별 금지도 다 같이 반대에 앞장서 왔고, 사회적 혼란을 빚는 학생인권조례도 막고 있으며, 건강하지 않고 또 인권이라는 미명하에 추진되고 있는 차별 금지법을 막기위해 다 같이 그리스도의 리더십을 실천하는 예언자적 성명을 다해 주실 것이라고 함께 믿는다며 축하를 전하였다.

▲ 진유신 목사(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 

국회조찬기도회 회장을 맡고 있는 국회의원 이채익 의원은, 노고를 치하하며,

수기총이 교회의 본질과 성경적 가치를 수호하고 대응하며 수도권 지역 복음화에 이바지하고 있음에 늘 감사하며, 같은 기독인으로서 입법 활동을 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다음 세대 아이들에게 양성평등의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서 목사이면서 도의원이 된 서성란 도의원은 축하하기를, 리더란 보통 사람들보다 한 발자국이라도 앞서야 되고, 하나님앞에 더 가까이 가도록 가르쳐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우리 하나님 말씀의 기준 앞에 부끄럽지 않은 그런 리더들이 됐으면 좋겠고, 저 또한 제게 맡겨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이번에 학생인권조례에 앞장섰는데 여러분의 지지가 있기 때문에 제가 할 수 있었던 거라고 생각하며, 제가 지금 서명을 받고 있는데 많은 분들과 많은 의원들이 정말 모르고 있구나! 그래서 저는 이렇게 외치는 여러분의 소리를 제가 받아서 제가 실행적으로 옮기는 일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 박만수 목사(한국교회보수연합) 

이영풍 KBS해직기자는, 지난 5개월간 KBS와 싸우며 잊지 않았던 말씀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였다며, 지난 8월 10일 해임되었고, 8월17일에 수기총분들이 오셔서 집회를 해주셨고, 그후 몇일 있다가 KBS사장이 해임되었다는 소식을 전하며, 같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자고독려하며 축하를 했다.

▲ 윤상현 국회의원(국민의힘 인천광역시 동구 미추홀구 당협위원장) 

박종호 사무총장이 내빈소개후 3부 순서로 각단체 대표 및 활동가 소개를 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건사연) 한효관 대표가 맡아 진행하였고, 소개된 단체 및 개인은 다음과 같다.

IBS기독스쿨, 이영풍KBS해직기자, 가평기독교연합회, 감리회거룩성회복협의회, 서성란경기도의원, 경기도학원가치연합회, 경기중앙교회 이원식 장로, 좋은맘톡, 행동하는자유시민, 낙태반대연합, 대한민국장로연합회, 도농선교회, 만안경찰서경목위원장, 바른문화연대,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 바른인권여성연합, 바른인권여성연합 경기남부대표, 바른인권연합, 반동성애기독교연합, 보건학문인권연구소, 산본제일병원과 안양윌스기념병원, (사)성민원, 부천기독교총연합회, 비전세븐, 300만보육운동본부, 새한국서울시연합회, 생명인권학부모연합, 서울사랑학부모연합, 서울특별시기독교총연합회, 선한이웃봉사단, 세계고구마중앙협의회,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 서남서진목자교회, 아름다운스켓, 안양교육사랑학부모연합, 안양시기독교총연합, 에녹부흥타임즈, 오산시기독교총연합회, 오직사랑예수선교단, 옳은가치시민연합, 오세라비작가, 운정참존교회,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 임마누엘선교복지재단, 자국민우선국민인권, 자유민주교육국민연합, 충남자유민주주의연합, 이희천교수, 전국학부모단체연합, 관악장애인복지관, (사)무지개, 예수칠천군사(제자광성교회), 좋은교육시민모임, 진리수호구국기도연합, 참다운교육시민연대, 카도쉬아카데미, 복음언론인회, 학생학부모교사인권보호연대​, 박윤석목사, 한국교회반동성애교단연합, 한국교회보수연합, 전국기독교수연합, 김응준변호사, 반기독교시민연대 등이다.

이후 박종호 사무총장이 광고하였으며, 4부 만찬은 산본제일병원과 안양윌스기념병원, (사)성민원이 협찬하였다.

▲ 이채익 국회의원(국회조찬기도회 회장) 

아래 내용은 수기총 선언문이다.

- 선언문 -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수기총)는 자유민주공화국인 대한민국을 지키고, 서울특별시와 인천광역시와 경기도를 아우르는 수도권 교회의 본질적 포교활동과 성경적 가치를 수호하고, 이를 저해하는 모든 정책과 반기독교 악법 제정에 적극 대응하며, 수도권 지역 복음화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했다.

우리는 지금까지 여러 교단연합기관과 차별화하여 예언자적 사명에 입각해 정부의 잘못을 지적하고, 성경말씀에서 벗어난 불의와 불법에 목소리를 내고, 자유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위협하는 온갖 악법에 적극 대응할 것을 천명한다우리는 개인의 명예나 이익을 탐하지 않고, 그 어떤 박해와 불이익에도 굴하지 않고, 하나님 사랑과 애국심으로 똘똘 뭉쳐 현세대와 다음세대 수호에도 소홀하지 않을 것이다.

▲ 이영풍 KBS해직 기자 

또한 수도권 모든 교회들과의 깊은 유대감 속에서 건강한 시민단체들과 연대하여 설립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우리는 향후 교회, 국가, 사회의 공동 관심사에 대한 대응 및 연구 사업을 진행할 것이며, 신앙의 자유, 양심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는 차별금지법(평등법) 등은 물론, 성경적 가치관에 반하는 악법 반대 활동 및 국익을 위한 입법 지원 활동을 펼칠 것이며, 타 지역 기독교단체와 시민단체, 사회단체 등과의 협력·연대 사업도 적극 추진할 것을 엄숙히 천명한다.

2023년 11월 30일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김선규 목사

▲ 한효관 대표(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 

수기총의 주요 연혁은 다음과 같다.

•2021년9월20일. 출범.

•12월 28일. 청와대 앞에서 차별금지법 제정을 지지한 문재인 대통령을 규탄하는 집회를 필두로 본격 활동을 시작.

•2022년 4월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차별금지법 반대 및 앞서 폐기를 위한 기자회견.

•2022년 5월 15일 주일 오후. 국회 앞에서 3만 명이 모여 한국교회 미스와 국민 집회 및 퍼레이드.

•2022년 8월 30일. 국회도서관에서 전국 구국집회 집행부 초청 포럼이 네트워크 대회.

•2022년 11월 10일. 국회 소통관에서 교육부 2020 개정 교육과정 전면 폐기를 위한 기자회견과 전면 광고들을 통해 문제점을 알리면서 각 정당 교육위원회 간사들과 교육부 관계자 등을 설득.

•2022년 12월 1일.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이주호 교육부 장관, 안상훈 사회수석, 오순걸 학교혁신지원실장의 경질을 촉구하는 1천여 명 집회를 열었고, 같은 집회를 세종시 교육부 청사 앞에서도 가짐.

▲ 단체들 소개

•2023년 3월 3일. 국방부 앞에서 군대 내 동성 간 성형 및 처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2023년 3월과 5월 국회 소통관과 서초동 법원 앞에서 각각 동성커플 건강보험료 자격 인정과 생활동반자법을 규탄하는 기자회견.

•2023년 5월 3일. 국회 소통관에서는 동성애 음란 축제 문화 서울 키어 문화축제의 서울 광장 사용을 불허하라는 기자회견.

•2023년 6월 3일. 상암동 MBC 앞에서 5천여 명이 모여 동성애자 그룹 라이오니시스의 노래를 MBC가 방송 독학으로 판정 내린 것을 규탄하는 집회.

•2023년 6월. 가족 구성원 선거를 반대하는 기자회견.

•2023년 7월과 8월에는 tv조선 앞에서 동성애 옹호 드라마 아씨 두리안 방영 규탄 집회를 열었을 뿐만 아니라 방상훈 회장의 사과와 방영 취소를 촉구.

•2023년 8월 17일. 여의도에서 편파 보도를 일삼는 KBS의 정상화를 촉구하는 집회.

•2023년 8월 25일. 서울시의회 앞,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위한 집회.

•2023년 10월 30일. 경기도교육청 앞에서 경기도 학생인권조례를 폐지하지 않고 개정하려는 임태희 교육감의 사퇴를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고, 1인 릴레이 시위도 이어감.

•2023년 11월 13일. 서성란 의원과 함께 경기도 학생인권조례 폐지 당위성에 대한 포럼을 개최.

•2023년 11월 30일. 제3회 정기총회및 대한민국 살리기 전국 크리스천 리더십 초청 대회.

▲ 단체들 소개 

수기총 조직은 아래와 같다.

대표회장: 김선규 목사.

공동대표회장: 강헌식 목사, 김봉준 목사, 황규호 목사, 사무총장: 박종호 목사.

전문위원: 길원평 교수, 이용희교수, 박한수 목사, 조영길 변호사, 주요셉 목사.

▲ 단체들 소개

▲ 단체들 소개

▲ 단체들 소개

▲ 서성란 목사(경기도의회 의원)

▲ 강헌식 목사(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 대표회장)​

▲ 임원들 기념사진

▲ 권태진 목사와 인기총동성애특별대책위원회 회원들

▲ 단체사진

▲ 회계 황진석 목사

▲ 생명인권학부모연합 허은정 대표​

▲ 학생학부모교사인권보호연대​ 신민향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