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랑선교회는 11월20일(월) 오후4시 부평구 산곡동에 위치한 라페니체 웨딩홀에서 선교를 위한 문화축제의밤 감사예배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총4부로 진행이 되었으며, 1부는 감사 예배로 찬양 및 인도에 곽노임목사가, 대표기도에 등불교회 곽영민 목사가, 특송에 생명의 빛 선교단이 몸 찬양을 하였으며, 설교에 우리사랑선교회 총재 유연식 목사가 사11:6~9 “세상에 충만할 것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하였다.
유연식 목사는 “미숙한 사람은 구름만 보지만, 성숙한 사람은 구름 뒤에 가려진 태양을 본다며, 이 기회를 통하여 상처를 별로 만드는 분들이 되기를 바란다며, 사명이 없으면 목적이 없는 것이기에 뜨거운 사명을 가지고 승리하기를 전하며, 세가지 능력의 말씀을 주시는데 첫째로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다 이때는 하나님께서 세상과 화합 하시는 날이 되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즉 그리스도는 인간의 죄악으로 인하여 모든 무질서와 파괴와 죽음을 그치게 하신다는 것이다. 엡1: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나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셨다. 둘째로 아기가 독사 굴에 손을 넣는다 사명 감당하는 교회가, 공동체가 되어 연합하는 교회가 되어,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교회, 성도, 사역자가 되어야 한다. 젖먹이가 독사 굴에 손을 넣어도 상하지 않듯이 그때가 되면 평온함을 얻는다 요16:33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담대한 믿음을 가지고 나아가 복음을 전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셋째로 물이 바다를 덮은 같다 예배가 감동과 감격이 있는 예배가 될 것이다 회복하고 섬기는 우리가 되어야 되며, 영혼 구원과 생명을 전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실체 부활과 영광의 부활에 선두에 설 때 천국에 가고 있는 것이다 진정한 주의 나라 평강이 올 것이며 모두를 다스릴 것이며, 더 나아가 주께서 평안함을 주신다 말씀이 있지만 능력이 없어도 안되며, 능력은 있지만 말씀이 없어도 안된다며, 양면을 볼 줄 알아 구원의 복음을 전하여 세상을 변화 시키자”라며 전하였다.
이어 축사에 소망교회 황귀례 목사가 “우리사랑선교회를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이 자리에 모인 모든 분들이 우리사랑선교회와 한마음 한 뜻을 하기 위하여 모인 줄 안다며, 그러기 위해서 첫째 높은 산에 올라 크게 외치라고 하였다. 이제는 선교를 위하여 외치되 둘째 힘써 소리를 외치라 하며, 셋째 두려워말고 넷째 너희의 하나님을 보고 행할 때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인도 하실것”이라며 축사 하였다. 헌금 찬양에 아름다운교회 곽은미 목사가, 헌금기도 및 축도에 우리사랑선교회 총재 유연식 목사가 하며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 순서는 우리사랑선교회 회장 오성숙 목사가 선교 보고 및 광고를 하였다.
3부 순서는 우리사랑선교회 회장 오성숙 목사가 사회를 하며 선교의 밤 문화 축제의 시간을 가졌다. 몸 찬양에 예향선교단 천병숙 외2명(하늘나라 성도들), 엘드림 선교단 김미옥 외3명(회개 메들리), 임마누엘 선교단 고은미 외2명(온세상이 캄캄하여), 주바라기 선교단 김영자 외2명(성도의 기도와 찬양), 생명의빛 선교단 염영숙 외4명(내 영혼이 그득히), 엘드림선교단 정영인 외3명(주께 가는길), 예향 선교단 천병숙외3명(해같이 빛나리), 임마누엘 선교단 고은미외2명(기쁨의 소식), 주바라기 선교단 김미옥 외2명(은혜), 연주에 성음 서울2지부 이해영단장 외 12명이 크로마 하프연주(어두어진세상속을,은혜, 실로암), 솔로찬양에 아름다운교회 곽은미 목사(이 어인 은혜인가요)의 은혜로운 선교의밤 문화 축제의 시간을 가졌다.
▲ 기도: 곽영민 목사(등불교회, 예장(에녹)총회 총회장)
4부 순서는 사회에 유연식 목사가하였으며, 먼저 출연진들 단체사진을 찍고, 저녁 식사 기도에 은혜풍성한교회 이현주 목사가, 주영광교회 허영희 목사(주는 저산밑에 백합)가 찬양하고, 삼성교회 조수만 장로가 색소폰 연주를 하며 식사와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70여명의 지인들이 참석하여 함께 우리사랑선교회를 위하여 기도하며, 축제를 즐기며, 은혜 가운데 모든 행사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