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 성탄 점등식 및 시민문화축제 통해 그리스도의 탄생을 전해.

성탄 감사 예배를 통하여 아기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신 성탄의 참된 의미를 깨닫게 하시고 어두운 곳에 밝은 빛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그리스도의 탄생을 널리 전하며 함께 기뻐하며 경배하는 축복의 시간 가져.
예수님께서 험한 길로, 좁은 길로, 낮은 길로 다니시며 아픈 자를 고쳐주시고, 가난한 자와 소외된 자를 돌보시고, 소망을 주신 것처럼, 우리도 방황하는 영혼들과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들을 찾아 작은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삶을 살기를 바래

▲ 인기총 총회장 진유신 목사(순복음중앙교회)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진유신 목사, 이하 인기총)는 지난 11월 11일 토요일 오후에 인천광역시청앞 분수대 광장에서 [크리스마스 상랑과 평화]라는 주제를 가지고, 성탄트리 점등식 및 시민문화축제를 성대히 마쳤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 속에서도 당초 300명 예정보다도 더 많은 500여명이 모였다. 총3부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1부 시민문화축제, 2부 성탄감사예배, 3부 성탄트리 점등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 상임회장 주승중 목사(주안교회)​

1부는 극동방송 ‘하늘편지’ 진행자인 김정선 선교사가 사회를 맡았으며, 마라나타프레이즈가 경배와 찬양을, 만수중앙교회 글로벌소년소녀합창단, 게산교회 워십팀 지저스, 곽재성, 권기완의 섹소폰&기타연주 공연을 가진 후 다같이 성탄찬양을 불렀다.

2부 성탄감사예배는 상임회장 주승중 목사가 사회를 맡았으며, 총회징 진유신 목사가 인사를, 공동회장 이의기 장로가 대표기도를, 공동회장 김흥수 목사가 눅2:8-14절 성경봉독을, 인천장로성가단(단장: 이배영장로/ 지휘: 황의구 장로)의 찬양, 증경총회장 김태일 목사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조은 소식”이란 제하의 말씀을 전하였으며, 인천과역시장 유정복 시장과 허식 시의장과, 도성훈교육감이 각각 축사를 하였으며, 배준영 국회의원과 증경총회장 황규호 목사가 각각 격려사를 하였고, 사무총장 김규열 목사가 광고를, 직전 총회장 윤보환 목사가 축도를 하였다.

▲ 증경총회장 김태일 목사(계산교회)​

3부 성탄트리 점등식은 김정선 선교사가 진행하였으며, 인천YMCA여성합창단의 축가가 잇은 후 트리 점등을 하였다. 트리점등자는 공동회장 신용대 목사, 증경총회장 황규호 목사, 배준영 국회의원, 윤보환 직전총회장, 도성훈 교육감, 진유신 총회장, 김태일 증경총회장, 허식 시의장, 주승중 상임회장, 정일량 공동회장, 신윤진 공동회장이 하였다.

진유신 인기총 총회장은 인사하기를, 날씨가 좀 쌀쌀하긴 한데 행복하다며, 그 이유는 행복한 분들이 오셨기 때문이고, 인천시장님이 행복을 노래하고 계시기 때문에 인천광역시가 행복해지고 있는데 오늘 특별히 성탄절 트리 점등식을 하게 돼서 이제 온누리에 이 아름답고 영롱한 빛이 발할 때에 우리 인천광역시가 행복도시가 되고 우리들 마음 가운데 생명의 빛이 임함으로 어둠이 떠나가고 우리 인천광역시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기를 소원하고, 이 빛이 저 북녘땅까지 비춰져서, 다툼이 없고 이 나라에 평화와 축복이 임하기를 소원하면서 내빈들을 환영했다.

▲ 공동회장 이의기 장로(신성성결교회)

인천광역시 유정복 시장은 축사하기를, 행사중간에 다른 스케쥴이 있어서 먼저 인사드린다며,
인기총이 늘 인천의 발전을 위하고 시민 행복을 위해서 많이 기도해 주시고 있음을 잘 알고 있기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성탄 점등을 통해서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가 세상에 널리 전해지고 또 그 가운데 평화가 있기를 바라고 또 인천이 더욱더 행복한 도시로 발전하기를 염원하는 뜻이 담겨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불가피한 일정 때문에 사실 여기 못 온다고 그랬는데 그래도 시청 앞에서 점등 행사를 하시는데 잠깐 참석하게 되었다며, 춥지만 우리 마음은 따뜻하게 우리 사랑은 더 뜨겁게 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고 모두에게 예수님의 사랑이 가득 담겨지시기를 기원하였다.

▲ 공동회장 김흥수 목사(은혜로교회)

공동회장이신 이유기 장로는 기도하기를, 성탄 감사 예배를 통하여 아기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신 성탄의 참된 의미를 깨닫게 하시고 어두운 곳에 밝은 빛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그리스도의 탄생을 널리 전하며 함께 기뻐하며 경배하는 축복의 시간이 되기를 원하며, 예수님께서 험한 길로, 좁은 길로, 낮은 길로 다니시며 아픈 자를 고쳐주시고, 가난한 자와 소외된 자를 돌보시고, 소망을 주신 것처럼, 우리도 방황하는 영혼들과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들을 찾아 작은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시고, 항상 좋은 것과 높은 것만 바라보며, 곧 사람의 모습으로 남을 정제하며, 차별하며, 상처를 주며 살아왔던 저희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아기 예수처럼 정결하고 깨끗한 속사람의 모습으로 거듭나게 하여 달라고 기도하였다.

▲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또한 지금도 세계 곳곳에 전쟁과 지진과 자연재해로 인하여 고통당하는 많은 백성들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시고, 그들의 기도와 간구를 들어주시며, 저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 그리고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으로 인하여 수많은 생명이 희생당하고, 지금도 사망의 그늘에서 떨고 있는 저들의 생명을 구원하여 주시고, 더 큰 전쟁으로 번지지 않도록 도와주시고, 서로의 폭격으로 인하여 폐허가 된 땅에서 가족과 이웃을 잃고 신음하며 고통스러워하는 사람들에게 살 소망과 삶의 의지와 평화를 주셔서, 온전한 치유와 회복이 있는 2023년 성탄절이 되게 하여 주시고, 이 땅에 있는 모든 위정자들에게 주님이 이 땅에 오실 때 높고 높은 보좌를 버리시고 가장 낮고 낮은 모습으로 오신 것처럼, 저들도 가장 낮은 자세로 백성들을 섬기며, 더 낮은 자세로 이웃과 형제들을 돌보게 하여 달라고 기도하였다.

▲ 허식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증경총회장 김태일 목사는 설교하기를, 오늘 최고령이신 96세 되신 강장로님께서 저희교회 성도이신데 오셔서 장로성가단 찬양을 하셨다며, 100세까지 사시기를 축복하며, 요즘 미국에서는요 메리 크리스마스가 기독교적인 인사라고 해가지고 ‘해피 홀리데이’ 즉 행복한 휴일을 이라고하며 인사를 한다며, 해마다 12월이면 유태인들이 주전 2세기에 마카비 독립전쟁 때 승리를 기념해서 ‘하루카’라는 명절을 12월에 지키고, 많지는 않지만 아프리카에 이민자들이 ‘과한자’라는 명절을 지키는데 그것이 다 성탄절 전후에서 있기 때문에 크리스마스만 축하하지 말고 해피홀리데이 ‘우리 휴일을 행복하게 보내자’ 하고 인사를 하자고 해서 그렇게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감 

얼마 전에 시카고의 한 초등학교 선생님은 크리스마스 캐롤을 학생들한테 가르쳤다고 해서 징계를 받았으며, 요즘 미국에서는 유아원 유치원에서는 메리크리스마스가 아닌 해피 홀리데이를 가르치는데 이 세대의 사람들이 이처럼 즐겁고 감사하고 기뻐해야 할 성탄절을 자꾸만 무시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고, 아예 없애버리려고 하지만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다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즐거운 소식인가? 믿지 못해서 문제다.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무슨 소식인가? 큰 기쁨의 좋은 소식 즉 ‘복음’이다. 하나님께서는 온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구원하시려고 2천년 전에 유대 땅 베들레헴에 독생자를 보내심으로 복음의 기쁜 소식을 우리에게 허락하셨다. 이 성탄의 결과는 베들레헴 들판에 나타난 천사들의 찬송처럼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고, 땅에서는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가 깃들게 된 것이다. 성탄절을 맞이하는 우리 모두는 다른 무엇보다도 천사들처럼 하나님께 찬양을 돌려야 되는 것이다.

▲ 배준영 국회의원 

모든 인간은 에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받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복음, 기쁜 소식이다.

요즘 성탄절의 영광을 하나님이 아닌 산타크로스한테 돌리는 것 같은데 우리 자녀들이 성탄절에 예수님을 구원자로 보신 보내신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려야 되는데 산타크로스한테 영광을 돌리게 말이 되는가? 인간이 구원의 진리를 얼마나 쉽게 바꿔놓는가?

평화 세 가지는, 사람과 하나님 사이의 평화요, 사람과 사람 사이의 평화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즉 성도의 심령 속의 평화다. 예수 그리스도는 이 땅의 모든 전쟁과 갈등과 마음의 증오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시는 분이시다. 또한 우리의 근심과 걱정과 염려와 불안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가지고 계신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무엇보다도 우리의 죄의 문제를 그분께서 해결해 주셨고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 바로 예수님이시다. 2천년 전에 베들레헴 구유에 탄생하신 예수님을 하나님은 이 기쁜 소식이 온 세상에 전해지기를 원하신다. 오늘날 나 같은 사람까지 그 기쁜 소식을 믿게 된 사실에 하나님의 사랑이 있고, 하나님의 은혜가 있고,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있다고 전하였다.

▲ 증경총회장 황규호 목사(만수중앙교회) 

허식 인천시의장은 축사하기를, 자신은 불교신자라고 밝히며, 예수 그리스도가 계신 곳에 헌신적인 사랑이 있고 무조건적인 베풂이 있을 수 있고 무한한 용서가 있는 줄로 믿는다며, 예수님 때문에 우리 사이에 참 평화를 누릴 수 있는 것이기에 하나님이 주시는 평화가 성도 여러분과 인천시 100만 선거인, 300만 시민들 가정에 깃들기를 원하며, 예수 그리스도는 이 땅의 모든 전쟁과 갈등과 마음의 증오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시는 분이라고 말했다.

하마스와 이스라엘 전쟁을 통해 남북이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 위기의식을 느끼고 40명 시의원 전원이 본회의장에서 안보 결의대회를 가졌는데 첫째 북한 정권은 북한 정권은 세계 평화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백해무익한 핵무기 개발과 미사일 발사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 두 번째로 정부는 북한의 도발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다시는 서해 5도에 연평도 폭격 천안함 사건 등이 재발하지 않도록 강력한 국가 방어 체계를 구축하하고 촉구했었다며, 잘못된 인권교육, 전쟁, 퀴어축제등 여러 가지 기독교의 기본적인 교리에 어긋나는 행동에 대해서, 북한에 대한 우호적인 내용들에 대한 교과서등을 내년에 의회 차원에서 열심히 고치도록 노력할 예정이라며, 인기총이 힘을 합쳐주시면 정말로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주의, 평화, 인권, 법치등에 힘써나갈수 있겠다고 협력을 요청했다.

▲ 사무총장 김규열 목사(경인제일교회)

인천시 도성훈 교육감은 오늘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 주최로 2천 년 전 아기 예수께서 탄생하신 성탄을 기념하여 점등식을 갖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오늘 밝혀질 성탄 트리가 세계는 물론 대한민국과 모든 국민들에게 평화와 희망이 되기를 바라고, 올해는 국제사회가 지난해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시작된 전쟁 하마스와 이스라엘 전쟁 국제적인 분쟁으로 수많은 군인과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하고 유럽은 물론 전 세계가 핵전쟁 공포와 에너지 위기에 처하게 됐으며, 또한 글로벌 양강 미국과 중국 사이도 사실상 신냉전 체제로 접어들고 남북한 관계도 냉전 체제가 지속되고, 기후변화로 인한 전 세계적 폭염과 가뭄, 산불과 폭우 등 기상이변, 재해가 잇따르며 인류의 생존도 위협하기에 이르렀고, 국내적으로도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인해 물가 상승 등 국민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으며, 젊은 세대들은 취업난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 등으로 절망 속에 빠져 방향과 목적을 잃고 방황하고 있다.

▲ 직전총회장 윤보환 목사 

우리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모든 것이 정지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올해는 코로나 엔데믹의 원년, 학생 성공 시대의 원년으로 삼고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새해를 준비하고 있으며, 2천년 전 평화의 왕으로 오신 아기 예수님의 탄생이 절망에 빠진 인류에게 기쁨과 희망을 주었듯이 오늘 점등되는 성탄트리를 통해 깊은 아픔과 슬픔에 잠긴 국제사회 그리고 우리 사회의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한 줄기 빛이 되고 어둠이 물러가고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성탄이 되기를 바라며, 성탄트리 점등식을 축하드리며 성탄 트리의 밝은 빛처럼 새해에는 국제사회와 우리 대한민국과 인천의 어둠이 물러가고 희망과 기쁨의 소식이 가득 넘쳐나길 기원하였다.

▲ 사회: 김정선 선교사(극동방송 '하늘편지' 진행자) 

배준영 국회의원은 격려사를 전하기를, 12월 25일이 성탄절인데 인천시청앞에 설치된 성탄 트리를 오가는 시민들이 보면서 매일매일의 어려움과 고민을 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저 트리는 하나님을 향한 재단이라고 생각이 든다며, 인천시청 앞에 저런 크리스마스 트리가 생긴 것에 대해서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인천이 어떤 곳인가? 강화도에 있는 주문도에는 130년 된 ‘서도중앙교회’,에 100년 넘은 한옥 예배당이 있으며, 영흥교회도 130년이 넘은 교회이다. 인천이 기독교를 상징하는 대한민국의 대표 도시로서의 위상이 오늘 저 트리를 보면서 다시 굳건해짐을 느꼈으며, 대한민국 국회가 1948년 5월 31일 시작하면서 이윤영 목사님의 기도로 시작됐는데 민족적 기쁨에 이 영광과 감사를 온전하게 하나님에게 돌렸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우리 매일매일의 삶에 기쁨과 고통 그리고 이 모든 모든 것을 우리 하나님과 함께하면서 기도로 이겨내시기를 격려했다.

▲ 마라나타 프레이즈 

증경총회장 황규호 목사는 격려하기를, 반기독교 세력 그리고 사이비 이단들, 안티크리스천들은 라스트 크리스마스를 이야기한다. 즉 “성탄절은 끝났다. 그리고 성탄 문화를 이제는 종식시켜야 된다.”고 말하지만 오늘 우리는 이와 같이 날씨가 춥고 여러 가지 환경은 불편하지만 함께 모여서 이 복음의 성탄의 그 빛을 비추게 된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드리고, 특별히 감사한 것은 인천시와 의회에서 ‘인천문화축제협회’에 3억 원이라고 하는 큰 예산을 배려해 주셨는데, 성탄절 행사를 위해서 각 군과 구에 3천만 원씩,
10개 군구에 보내주시고 각 구별로도 이 성탄의 빛을 비추고, 그리스도의 사랑의 복음을 전하게 해주신 일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고 이번 이 성탄절 점등식이 우리 300만 인천시민과 100만 기독교인들 그리고 5천 교회 위에 더 큰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여서 우리 인천을 통해서 다시 이 성탄의 문화가 확장되고 확산되어지는 은혜가 있게 되시기를 바라고 수고하신 분들을 격려했다.

사무총장 김규열 목사는 광고를 통해 내빈 소개를 하였고, 성탄 점등식을 하고 성타의 기쁨을 나누며 교제하고 애찬을 나누며 마쳤다.

▲만수중앙교회 글로벌소년소녀합창단 

▲계산교회 위십팀 지저스

▲ 곽재성/ 권기완 섹소폰 & 기타연주

▲▼ 인천장로성가단

▲ 인천YMCA여성합창단

▲▼ 성탄츄리 점등식

▲ 계정수장로(주안교회, 미추홀구기독교연합회 회계)​

▲ 기념촬영

▲ 인기총 사무처장 박홍부 목사/ 회계 조근호 장로

▲ 이훈 목사(인평연&인퀴본 대표)

▲ 권오용 장로((사)이승만대통령기념사업회 인천지회장)

※ 개별 영상은 유튜브 채널 "에녹부흥타임즈2"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