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개혁총연)서남부대회는 10월30(월)~31일(화)까지 충남 도고교원연수원에서 “성령으로 하나가 된 서남부대회”라는 주제로 제108회기 추계수련회를 가졌다.
수련회 행사는 이틀간 총4부로 진행이 되었으며, 30일 오후1시30분에 경기중앙노회장 이형민목사의 뜨거운 찬양인도로 시작이 되었으며, 1부 개회예배 인도는 서기 김외호목사가, 개회사를 통하여 대회장박성근목사는 “임금이 없지만 떼를 지어 다니는 메뚜기가 무서운것처럼 성령으로 하나된 서남부대회 회원목사님들은 세상이 무서워하며, 감당할수없다며, 추계수련회를 통하여 휴식을 취할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수련회의 주인공이 되시고, 자리를 빛내주셔서 더욱 즐겁고 행복한 서남부대회 수련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대표기도에 부대회장 백혜숙목사가, 성경봉독에 회의록서기 유점순목가가, 워십 및 특송에 전북중앙노회 조영화목사가, 서울남노회 전현순준목이 각각 맡았디.
▲ 개회 설교: 직전 총회장 모종운 목사
말씀선포에는 직적총회장 모종운목사가 고전2:10~16절 ‘영적분별력’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하였다. 모종운목사는 “분별의 기준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다며, 성령의 일과 육체의 일을 분별할줄 알아야 하며, 요6:33절을 인용하며 말씀을 제대로 분별하지 못하면 징계를 받는다고 하였다. 발람은 물질에 욕심으로 인하여 분별하지 못하여 나귀의 책망을 받았으며, 나발은 사람을 분별하지 못하여 죽음에 이르렀으며, 소돔과 고모라는 환경을 분별하지 못하여 멸망당하였으며, 아합왕은 주의종을 분별하지 못하여 죽음에 이르렀다며, 이시대는 영적분별력이 있어야 됨을 강조하였다. 말세에 우리가 살아가는 방법은 첫째 물질에 대해 잘 분별하여야 한다. 둘째 사람을 잘분별해야 한다. 셋째 환경을 분별할줄 알아야 한다. 넷째 거짓영을 분별해야 한다. 다섯째 시대를 분별할줄 알아야 한다”고 전하였다.
헌금기도에 서기 김외호목사가 하고, 격력사에 증경총회장 유동근목사가, 축사에 증경대회장 민병철목사가, 광고에 서기 김외호목사가 하고, 증경대회장 박문규목사의 축도로 1부 개회예배를 마치고 단체사진촬영을 하였다.
▲ 개회 기도: 부대회장 백혜숙 목사
2부찬양제는 대회장 박성근목사가 기도하고, 사회는 서기 김외호목사가 재치있는 입담으로 진행하였으며, 찬양제참가자는 총22팀이며, 찬양제를 1부와2부로 나누워 진행하였다.
1부 출연진은 남도노회 합창 윤영단목사외7명이 주께 감사합니다, 경기연합노회 독창 고영인목사가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서울남노회 독창 정정희전도사가 내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전북중앙노회 합창 윤혜정준목외 7명이 나의 힘이되신 여호와여, 경기연합노회 중창 이은주목사, 이석범목사가 길을 만드시는 분, 전북중앙노회 피리 연주 송새벽전도사가 은혜, 하남노회 합창 이선수목사외9명이 사랑의 종소리, 인천노회 독창 백혜숙목사 예수가 좋다오, 서서울노회 합창 이덕진목사외4명이 살아계신 주, 경기중앙노회 독창 이형민목사가 어둠에서 빛으로, 전북중앙노회 조영화목사가 워십을하며, 11팀이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1부 찬양제를 마쳤다.
▲ 개회 인도: 서기 김외호(나단) 목사
저녁식사후 2부 찬양제 출연진은 동서중앙노회 합창 한봉숙목사외 5명이 내영혼이 은총입어, 서울남노회 색소폰연주 김외호목사가 신기루인생, 경기연합노회 합창 장미숙목사외 13명이 아무것도 두려워마라, 할수있다하신이, 서울남노회 독창 전현순준목이 꽃들도, 경기연합노회 독창 이영숙전도사가 나의소원, 전북중앙노회 율동 박건우전도사외2명이 죄많은 이세상, 서울남노회 트럼본연주 김두철목사가 하나님을 위하여, 서경노회 합창 김재광목사외6명이 나주의 믿음갖고, 연합노회 독창 유병헌목사가 나오직주의것, 남도노회 독창 문한나목사가 나는 여호와니, 서울남노회 합창 박상철목사외9명이 은혜라는 찬양을 끝으로 2부 11팀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이후 출연진 전원과 참석자들에게 선물 전달식을 가지고 2부찬양제 모든 순서를 마쳤다.
▲ 개회 격려사: 증경총회장 유동근 목사
이후 3부 순서로 찬양과 말씀과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찬양인도에는 윤병헌목사, 고영인목사, 박상률목사외 6명이 뜨겁고, 은혜가 넘치는 찬양인도를 하고, 대회장 박성근목사가 눅18:1~18절 “항상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것은”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하고, 기도회를 뜨겁게 인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 새벽 설교: 증경총회장 김태경 목사
31일 4부 새벽예배는 찬양과 인도에 서기 김외호목사가 하고, 출3:1~5절 ‘불 붙은 가시떨기 나무의 교훈’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증경총회장 김태경목사가 전하고 축도로 마쳤다.
▲ 개회 축사: 증경 대회장 민병철 목사
5부폐회예배 인도에는 부대회장 유병헌목사가, 기도에 서서울노회장 이덕진목사가, 특송에 사랑의교회 안길순성도가 각각 맡고, 설교에는 증경대회장 이창순목사가 요21:18절 ‘네 팔을 벌리리니’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하고 서기 김외호목사가 광고하고 증경대회장 이창순목사의 축도로 추계수련회 모든 순서를 은혜가운데 마쳤다.
▲ 개회 성경봉독: 유점순 목사(회의록 서기)
※ 찬양축제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GgP4WO-2s1E
https://www.youtube.com/watch?v=Yd1KAGXwsD8
※ 영성집회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ve3rYj4yLv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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