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녹부흥타임즈(이사장: 조영만 목사, 대표: 곽영민 목사) 정기이사회가 지난 9월26일(화) 오후6시에 사)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 비젼센터에서 있었다.
▲ 설교: 이사 박승주 목사(새일꾼교회, (사)한기보협 이사장)
이날 사회에는 사무국장 김영애 목사가, 대표 기도에는 홍보국장 정사라 목사가, 특송에는 기자 김영순 전도사가 하였고, 설교에 이사 박승주 목사가 행16:16~31절 ‘메인 것을 풀려면“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하였다.
박승주 목사는 ‘바울과 실라와 같이 날마다 우리가 살면서도 낙망하지 않고 살 수 있는 것은 성경 말씀을 보면서 위로를 받는것이라고 전했으며,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생육하고 번성하며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시는데, 이 세상은 죄악으로 인하여 서로를 힘들게 하고, 메이게 하며, 변질되어가는 것이 현 우리의 현실이기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이 힘들고, 낙망될때가 있다며, 성경 본문에 귀신 들린자를 고쳐주었는데 주인의 수익이 끈기니까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바울과 실라를 감옥에 보내고한 것처럼 지금의 삶도 그런것 같다며, 박목사 자신도 많은 선한 일을 하며, 이웃을 도우며 주의 일에는 최선을 다하였지만, 오히려 사역하면서 친구보다는 원수들이 더 많아지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며, 나를 극복하지 못할 때가 많다고 했다.
성경에 귀신 들린자가 주인에게 귀신을 통하여 돈을 벌어주니까 지금 당장은 좋으니까 귀신을 좇듯이 현재도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귀신 들린 삶을 살고 있으면서도, 정작 자신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였으며, 외면적으로는 하나님을 믿고 산다고 하지만, 실질적인 삶을 보면 다 귀신에 이끌려서 사는 사람들이 많다며, 세상 풍조가 그렇더라도 우리 만이라도 그런 현상이 없어야 된다고 하였다.
귀신에 들려서 사는 가장 큰 이유가 물질에 잡혀 살기 때문이라며, 물질 때문에 인격이 상실되고,교회가, 단체가 침몰되면 안된다며, 바울과 실라가 살던 시대와 지금의 시대는 많은 격차가 있지만 그래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낙망하지 않고 찬양하며 기도할 때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났던 것처럼, 우리 또한 그러한 삶을 산다면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것이다 라며 나 하나가 바로 설 때 하나님께서 역사하신다’ 라고 전하였다.
▲ 축사: 김준희 목사(강서준심리상담연구소장, (사)한기보협 사무총장)
축도에는 이사장 조영만 목사가, 인사 및 광고에 대표 곽영민 목사가 하고, 이사장 조영만 목사의 인도로 이사회를 진행하고 모든 순서를 은혜 가운데 마쳤다.
▲ 인시및 광고: 대표 곽영민목사(등불교회, (사)한기보협 총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