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5일(월) 오전 11시에 구월동에 위치한 복있는교회(박경자목사시무)에서 국제에녹부흥사회 제14주년감사예배 및 정기총회를 가졌다.
예배 인도에 사무총장 김나단목사가, 대표기도에 상임회장 정사라목사가, 특송에 공동회장 유윤주목사가, 설교에 총대표회장 곽영민목사가 롬 8:35~38 “그리스도의 사랑이 나를 미치게 한다”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하였다.
이후 특별기도에 ▷국제에녹부흥사회를 위하여 수석공동회장 강병관목사가 ▷세계복음화를 위하여 자문 이병학목사가 ▷국가 아년과 민족 복음화를 위하여 고문 박경자목사가 ▷복있는교회와 회원교회를 위하여 공동회장 권기수목사가 하고, 헌금기도에 수석실무회장 황찬익목사가, 축사에 고문 이흥희목사가 하였다
광고에 사무총장 김나단목사가 하고 총재 김성수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회무처리 진행에 의장 곽영민목사가 기도에 자문 이병학목사가 하고, 서기 김영애목사가 회원점명후 의장 곽영민목사가 개회선언을 선포하였으며, 안건에서는 감사 2명을 선임할 것과 탈퇴한 회원이 재가입시 탈퇴한지 6개월 이상 지나야하며, 가입비는 50%만 받기로 하였다.
이후 회무처리후 신구임원교체 및 신안건토의와 기타토의후 주기도문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국제에녹부흥사회 회원중 총재 김성수 목사는 예장(호헌)총회 신임총회장에, 총대표회장 곽영민 목사는 예장(에녹)총회 총회장에 유임되어 회원들로부터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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