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상금 1천만원, 기독교가 청년 영화제라는 브랜드를 확보해 두면
앞으로 다음 세대 사역에 큰 도구가 될 것으로 기대돼.
“소중한 나를 위해 선한 것을 선택하자”라는 주제로 [전국청년연합 바로서다(김정희 상임대표)]가 “제1회 청년영화제”를 당초 9월 25일까지 마감하려고 하였으나 많은 교회들이 날짜를 연장해 달라고 요청이 있어서 마감일을 9월 30일까지 5일을 더 연장해서 공모한다.
총 영상 길이가 1분~3분이기에 지금부터 준비해도 충분히 참여하실 수 있으며, 주최측은 “10월 14일 토요일에 열리는 [자유콘서트] 무대에서 제1회 청년 영화제 시상식을 마친 후, 청년 영화제 상표 등록을 진행하여 기독교가 청년 영화제라는 브랜드를 확보해 두면 앞으로 다음 세대 사역에 큰 도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였다.
수상작들은 공개되어야 하니 기독교 영화제가 아니라 일반 영화제이니만큼, 기독교 세계관 가치관을 바탕으로 하되 노골적이지 않게 지혜롭게 표현한 작품을 제출하도록 청년들을 잘 지도해 영상을 제작하면 된다.
숏 영상▶
https://youtube.com/shorts/nC85Oyfhg8s?si=yWADZNA6_x0YpnFZ
✅공모 부문
- 1분 숏폼 (Short Form)
- 3분 이내 단편영화
✅공모 주제: Choose Good
- Ex. 나에게 선한 것이란? 진정한 자유란?
(청년 사회할동, 청년마약 중독예방, 자살예방 등)
✅공모 대상: 19~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청년연합, 바로서다, 영화제, 공모, 단편영화, 김정희상임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