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장 조영만 목사(시온교회)
지난 7월30일(주일) 오후5시에 에녹부흥타임즈 인터넷 창간2주년 및 지면신문 창간 감사예배를 인천 만수동에 위치한 이사장 조영만목사가 시무하는 시온교회에서 있었다.
▲ 이사 박승주 목사(새일꾼교회, (사)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 이사장)
순서는 찬양인도에 기자 김영순 전도사가, 사회에 사무국장 김영애목사가, 대표기도에 순복음행복한교회 권기수목사가, 특송에 김영순전도사 각각 맡았다. 설교에는 이사장 조영만목사가 고전3:10~15절 “금과 은과 보석으로 세우는 비결은?”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하고, 이사 박승주목사가 축사를, 대표 곽영민목사가 인사하고, 이사장 조영만목사가 축도를 하였다.
이날 감사예배는 이사진과 기자들만 참석한 가운데 은혜가데 진행이 되었으며, 5주년시 성대하게 외부지인들을 초정하여 감사예배를 진행하겠다며 대표 곽영민목사의 인사가 있었다.
▲ 대표 곽영민 목사(등불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에녹)총회 총회장)
권기수 목사는 대표 기도하기를, 에녹부흥타임즈 이사장과 이사님들을위하여, 수많은 수천만 만민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데 귀하게 쓰임받기를 원하며, 이 일에 앞장서서 우리가 사명 감당할 때에 성령 충만, 말씀 충만한 가운데 주님의 뜻을 이 땅 위에 아름답게 이루어지질 수 있도록 주께서 역사해 주시길 기도했다.
이사장 조영만목사는 먼저 지면신문 창간과 인터넷 신문 2주년 감사예배를 드리게 됨을 축하하며 말씀을 전하였다.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태어났다면 중학교까지는 의무교육이기에 반드시 가야 되듯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가 됐다면 죽은 다음에 가는 천국은 누구나 들어갈 수 있다. 왜냐하면 예수를 영접했기 때문에 내가 좀 이 땅에서 바르게 살지 못하고 하나님 뜻 가운데 행하지 못하더라도 이미 영생을 가졌기 때문에 지옥에는 안 들어간다. 얼마나 이게 기쁘고 감사한 일인가? 그런데데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한 목적이 그것만이 아니라는 것이다.
▲ 사무국장 김영애목사(예수능력신유센터 원장)
주님은 이 땅에 오셔서 이 땅을 통치하기를 원하시는 것이고 구원받은 우리들이 결국은 이 땅에서 천 년 동안 왕 노릇하기를 원하시는데 어렸을 동안에는 관심이 없듯이 죽은 다음에 천국 가면 굳이 주님이 이 땅에 오셔서 통치하시는 그런 나라가 어디 있고 또 그런 나라를 왜 들어가야 되는가? 이런 말 하는 사람들이 있다. 주님이 오셔서 통치하는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자격이 있어야 되는데 이는 그냥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들어가는 게 아니라 적은 수들이지만 “이기는 자들”이어야 한다. 이들은 매일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복종시키며,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이들이다.
사실 아버지 뜻대로 행하시는 분은 주님밖에 없다. 우리의 마음이 그리스도 마음이 되기 전에는 절대로 아버지 뜻대로 살 수가 없다. 많은 이들이 세상과 똑같이 살면서 우리의 죄 때문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믿기때문에 우리는 구원과 영생을 얻었다고만 생각하고 가르치는데, 거듭남, 성령 세례, 성령 충만, 전인구원이 이루어져야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이 믿어지는 믿음까지 온다. 이 믿음을 정금이라고 성경은 말한다. 이제 그리스도의 그리스도 터 위에 금으로 세우는 하나님의 신성한 본성인 모든 말씀과 내가 하나가 됐기 때문에 이 말씀으로 살려고 해야 은으로 세워지고, 열과 압력을 통하여 보석으로 바뀐다. 매일매일 나무나 풀같이 지푸라기로 세우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며, 금과 은과 보석 살고있으면 주님이 어느 때 오시더라도 내가 매일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기 때문에 우리가 주님의 얼굴을 볼 수 있다는 걸 믿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라다고 하며 말씀을 마쳤다.
▲ 권기수 목사(순복음행복한교회 담임)
이사 박승주 목사는 축사하기를, 하나님이 모든 창조물들을 창조하신후 인간에게 모든 것을 다스리고 생육하고 번성시키는 주인공의 삶을 살라고 복을 주셨다며, 사람이 동물과 다른 것은 신체로 언어로 문자로 말을 할 수 있게 하셨다. 에녹부흥TV와 에녹부흥타임즈 언론을 통하여서 이 땅을 다스리고 생육하고 번성시키는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그렇게 되리라고 확신한다고 말하며 축사를 하였다.
에녹부흥타임즈의 대표 곽영민 목사는 인사하기를, 이렇게 뜻깊은 날에 성대하게 준비해서 축하하고 싶지만 주일이고해서 조촐하게 신문사 관계자들만 모시고 축하예배를 하게 되었다며, 5주년이나 10주년 때눈 성대하게 하나님 앞에 예배하면서 축하의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고 하였다. 인터넷 신문이 관청에 허가받고 2년이 됐고, 지난 2년 동안 엄청나게 많은 취재를 했는데 그런 모든 기사들이 다 고스란히 인터넷 신문에 저장이 돼 있고, 에녹부흥타임즈 인터넷 신문을 굉장히 많이 보는데 하루에 하루에 1200명 이상 들어오기도하고, 한 달에 몇만 명씩 들어오기도 한다. 심지어 써버 하드 용량이 꽉 차서 몇 번 용량을 늘려야 했다며, 몇년후에는 자체 써버를 구축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현재 작업중인 것이 인물정보를 구축하고 있다고 했다.
▲ 기자 김영순 전도사(멘토링복음방송 대표)
요즘 재정 여건상 지면 신문을 안 찍어내는 추세인데 어떻게 지면신문을 찍어내느냐고 우려반 격려반 주변에서 해주시는데 관심을 가져주셔서 기쁘다며, 지면신문 판형은 타블로이드이고, 면수는 16면으로 현재 2번째 발행했으며, 추후 증면을 할 게획이라고 하였다. 인천에 4,300교회가 있는데 4,300교회에 일일이 우편 배달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한다며, 여러 추가 비용들도 하나님께서 채워주실 줄 믿는다며 기도부탁 하였다.
또한 지면신문은 pdf 파일로 인터넷 신문 상단에 올려 놓았으므로 스마트폰으로 쉽게 언제 어디서나 지면신문도 볼 수 있게 해 놓았다고 했다. 지난 2년간 기쁨으로 보냈으며, 지면 신문도 매월 찍어내고 있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요, 이사장님과 이사님들의 헌신으로 가능했던 것이기에 유명무실한 신문이 아니라 년수를 거듭할수록 인정받는 언론이 되기를 바라며, 또한 방송도 장비가 더 추가 구입이 필요한 상황이고, 전문 기자들도 확충하도록 힘쓰겠다고 하였다.
축도는 이사장 조영만 목사가 함으로 은혜롭게 예배를 마쳤다.
▲ 순서자들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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