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연재(2)
TV조선의 슬로건이 ‘재미에 감동을 더하다’ 사장과 회장은 동성애가 재밌는가?
고부간 동성애를 재미의 소재로 삼고 있는 막장 드라마 “아씨 두리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언론사와 메스컴으로서 막장 고부간 동성애를 단순히 재미와 시청률을 올리기 위한 도구로 삼는 이 현실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
첨단교육시민연대 박지영 대표는, 집에서 채널 돌릴때면 이런 영상이 조금이라도 가족에게 노출될까봐 아찔아찔하다며, 문제의 이 드라마는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연모하는 동성애 코드로 설정되어 있다며, 자기 양심을 거스르지 않고 부단히 노력하며 사시는 시어머니를 드라마로 불러내서 동성애 표현으로 다가오는 며느리 상태를 처음에 미쳤다고 바라보다가 점차 동성애 조장 옹호하는 시어머니로 개조되어 지는 그런 사상의 주입은 아닌지, 그런 모양으로 끌고 가는 수순은 아닌지 의심이 된다며,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에서는 학생인권 조례로 성관계할 권리, 동성애 할 권리를 가르치고 동성애를 다양성 존중에 포함시켜 경계를 흐트리게 가르친다. 도서관에는 200종이 넘는 나다움 여가부 추천 도서를 보면 동성애 감정 포함해서 성에 눈을 뜨게 세뇌시키고 우리 엄마 세대는 계속 주입해서 모든 여성을 페미니즘화 시키고, 그런 교육 듣도 보도 못한 어르신 세대들에게는 그 세대를 어떻게 개조할까 궁리하다가 드라마로 평생 교육 작업 들어간 거 아닌가? 현재 돌아가는 한국 상황을 보면 자연히 그런 생각이 든다. 금기시하는 내용 영상에 시어머니 연기를 통해 어르신들의 동성애에 대한 거부감 없애는 사상 개조 작업 말이다.
우리 현대인들을 어제 제가 보니까 관심도 안 갖고, 내 상관 아니다, 나에게 일어나는 일 아니다, 무슨 얘기 떠느냐? 라고 방관하면서 지나갈 수밖에 없는 그런 속사정을 저도 같이 느꼈다. 그렇게 주위를 돌아볼 여력이 없는 우리 현대인들, 그런 빈틈으로 우리 국민들에게 고부간 동성애 코드 영상물을 제작 송출하는 TV조선, 분명 이거 나쁜 짓 못된 짓이라고 정확하게 지적한다. 정말 더 이상은 안 된다. 이 드라마 국민 대다수 정서에 맞지 않다. 동성애 코드 드라마 보고 싶지 않다. 고부 관계를 엉뚱한 동성애 코드로 접근한 TV조선 즉각 방영 중단하고 사과 방송하라. 기독교 학교 기독교 학부모 단체와 한 약속을 어기고 국민정서에 안 맞는 동성애 코드 방송 내보낸 것 사과하라. 동성애 코드로 며느리 시어머니 위상 실추시킨 것 사과하라. 이제 고부갈등 연관 검색어에 고부간 레즈비언 노출될까 심히 우려된다. 당장 중단하라. 막장에도 분수가 있지 정상적인 대다수 국민들 우롱하는 패륜 드라마 당장 중단하라고 했다.
은평제일교회 담임 심하보 목사는 건강이 안 좋은 상태에서도 안타까운 마음으로 나왔다. 그는 말하기를, 나는 25년 동안을 조선일보를 애독하고 구독하고 있는 조선일보 애독자라며, 조선일보는 어떤 외압에도 굴하지 않고 비정상에 대해서 단호하게 거부하고 정상을 얘기했던 그런 방송 방송이고 그런 신문이기 때문이다. 아침에 제일 먼저 눈 뜨면 접하는 게 조선일보였었다. 그런데 어느 날 “아씨 두리안”이라고 하는 방송을 한다는데 내가 생각할 때 두리안은 열대 지방 과일로 그 썩은 냄새 무지무지하게 나는 과일인데 야 이거 아무래도 이상하다해서 봤더니 역시 썩은 냄새 폴폴 나는 두리안이 맞더라. TV조선과 조선일보 우리 이제까지 정상을 잘 지켜왔으니까 비정상 버리고 정상으로 다시 돌아갑시다. 25년간 신문 정기 구독했는데 끊고 싶은 심정이 나뿐이겠는가? 앞으로 이것이 계속되면 구독 중지를 할 뿐만 아니라 구독하지 말자고 사람들한테 말할 것이다.
물론 방송국도 이윤을 위해 방송한다. 옛말에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쓰라’ 그랬는데 천만의 말씀이다. ‘정승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써야’ 한다. 개같이 벌면 개같이 쓸 수밖에 없게 된다. 어떤 사람은 원자력발전소 재난 영화를 한 편 보고 나서 ‘야, 저거 위험한거다.’ 하고 원전을 다 중단시키겠다고 해서 원전 건설하는 것을 멈췄다. 영화 한 편 보고도 그런데 이거는 한 편이 아니고 열여섯 편 보는 동안에 사람들의 마음이 그쪽으로 감동되면 가정이 파괴되고 가정이 제대로 설 수 있겠는가? 아이들의 정서가 파괴되고 결국은 사회가 파괴되어 버리고 말 것이다. 우리는 이 시대에 살면서 비정상을 원하지 않는다. 그동안 정상을 기사화했고 정상을 방송했던 TV조선, 비정상 이제 내려놓으라. 그리고 정적인 것을 방영하라. 그러면 더욱더 독자도 많아지고 시청자도 많아질 것이다. 앞으로 자라나는 미래 세대를 위해서도 이래서는 안 되며, 본인 가족을 위해서도 이래서는 안 된다. 만약에 가족의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좋아하고 사랑하고, 이성적으로 대한다면 그거 눈 뜨고 볼 수 있겠는가? TV조선 사장도 조선일보 회장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우리 비정상 버리고 정상으로 가자고 했다.
저는 대한민국의 부모로서 세 아이의 엄마로서 며느리로서 한마디 하는데 “아씨 두리안” 드라마 제작자, 작가, TV조선 역겹다. 이런 드라마를 만들어서 노출시키는 행위가 혐오 아닌가? 드라마속에서는 며느리가 지금 시어머니를 성추행하고 있고, 남편과의 부부로서의 신뢰도 저버렸고, 아들과의 엄마로서의 역할도 버렸다. 드라마에는 나오지 않는 죽은 시아버지까지도 능욕하고 있는 것이다. 드라마가 온 가족을 해체하고 있다. 경영진들 솔직히 말해보라. 어떤 세력이 이런 것을 제작하라고 돈을 댄 것인가? 이제 겨우 TV조선 회사에 취직해가지고 자랑스럽게 명찰달고 있는 이 직원들을 어떻게 하려고 그러는가?라며 발언을 마쳤다.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 정제욱 간사는 1인 피켓시위를 하고 있는 두 아이의 아빠로서 발언하기를, 우리가 소수고 아주 연약하고 보잘 것 없는 그런 집단으로 보이는가? 글을 쓸때 때 우리들을 향해 극우, 극우소수, 우파 기독교 집단이라고 글을 쓰지만 아니다. 우리가 바로 대한민국의 다수의 의견이고 다수를 대표하는 사람으로서 이 자리에 선 것이다. 어디 한 번 옆에 있는 사람들이나 집에 가서 가족들에게 동성애 지지하냐고 물어보라. 왜 우리에게 소수이고 극우 기독교 집단이라는 프레임을 씌워서 우리를 악한 사람들로 묘사하가? 우리는 국민 다수의 목소리이다.
TV조선의 슬로건이 ‘재미에 감동을 더하다’ 사장님과 회장님은 동성애가 재밌는가? 동성애를 재미의 소재로 삼고 있는 “아씨 두리안”을 보고 말씀드리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언론사와 메스컴으로서 동성애를 단순히 재미와 시청률을 올리기 위한 도구로 삼는 이 현실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 동성애자들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가? 동성애자들의 비극적 말로에 대해서 취재해 보기를 바란다. 동성애를 재미로 알고 있는가? 우리가 바라보는 동성애에 대한 관점은 재미와 같은 저급한 육체적 쾌락이 있는 것이 아니라, 동성애자들이 비정상에서 정상으로 돌아와 사람답게 살 수 있도록 동성애자들의 실태를 올바르게 보도하는 것이다.
지난번 서로 교섭을 해서 방송을 하지 않겠다고 하는 말을 들었을 때 저는 그대로 방송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다. 이유는 작가가 유명한 작가였기 때문다. 그 작가를 대신해서 온 곳이 ㈜바른손 이었다. 방상훈 회장은 연세가 80대이신데 이 나라를 살리신 조선일보사와 TV조선이 대한민국을 망하는데 일익을 감당할 계획인가? 주승용 사장과 함께 반드시 국민들에게 사과 방송을 하시고 곧바로 내일부터 폐방하라. 그렇지 않으면 저 하늘에서 노하여 이 조선 그룹을 망하게 만들 것을 경고했다.
약속 파기하고 고부갈등 빙자 노골적 동성애 코드 막장드라마 '아씨두리안' 방영 TV조선 방상훈 회장, 주용중 사장 사과하고 관련자 전원 문책하라!
우리는 공영방송 KBS와 MBC가 제 구실을 못하고 있는 시점에 참담하고 비통한 심정으로 동성애코드 근친상간 막장드라마 ‘아씨두리안’ 방영을 규탄하고 폐방을 촉구하기 위해 TV조선 종편방송본사 앞에 섰다. 지난 문재인 정부에서 민노총이 장악한 KBS와 MBC가 공영방송의 역할을 저버리고 어용방송으로 전락한 결과, 많은 국민들은 탄식하게 되고 자연스레 종편방송으로 눈길을 돌리게 되었고, 그 수혜를 가장 많이 받은 곳이 TV조선이었다. KBS가 국민여론을 거스르는 뉴스와 방송을 내보낼수록, MBC가 국민을 분노케 하는 뉴스와 방송을 내보낼수록 TV조선의 시청률은 가파르게 상승했다. 그 결과 TV조선은 창사 이래 가장 잘 나가는 종편방송이 되었고, 타 방송사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중이다.
특히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 상당수가 TV조선 뉴스를 시청하며 TV조선 방송을 시청하고 있고, 조선일보도 구독하고 있기에 TV조선과 조선일보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품어왔던 게 사실이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TV조선과 조선일보의 기사가 이상한 방향으로 흐르고 기독교에 대해서도 편파적인 보도를 일삼아 한국교계의 실망감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1일 TV조선은 7시 뉴스에서 악의적으로 왜곡한 기사를 내보냈다. “도심 ‘퀴어 축제’ 3만명 운집…‘反퀴어 집회’도 1만명 참가”라는 타이틀로 TV조선 홈페이지와 유투브에 남아있는 방송뉴스를 보면, 10만여 명이 운집한 서울시의회 앞 ‘동성애 퀴어축제’ 확산 저지 및 건전한 문화회복 목적으로 개최한 ‘통합국민대회 거룩한 방파제’의 참석 인원을 대폭 축소해 1만 명으로 보도했고, 예년보다 현저히 참석 인원이 적었던 동성애 퀴어축제는 3만 명으로 부풀려 왜곡 보도하였다.
이는 MBC의 시청률을 넘어섰다고 우쭐대며 뻐기고 있는 종편방송 TV조선의 위상을 스스로 실추시킨 결코 묵과할 수 없는 만행이며, 반드시 사과하고 책임자를 문책해야 한다.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다음세대를 타락시키는 동성애 옹호 일변도 언론방송 뉴스가 난무하는 현실에서 TV조선에 희망을 걸었던 국민들을 실망시킨 악의적 편파 왜곡 보도라니 말이 되는가. 이는 그동안 TV조선을 응원하며 지지하고 애청해온 국민들, 특히 한국교회에 대한 배신행위였다. 이는 순진하게 믿고 지지했던 TV조선으로부터 발등이 찍은 것이며, 등에 비수가 꽂힌 것이다. 한국교회를 거듭 배신한 TV조선은 그동안 쏟아낸 반기독교 시각의 뉴스와 친동성애 기사에 대해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성경 잠언 16장 18절엔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라고 기록돼 있고, 잠언 21장 24절엔 “무례하고 교만한 자를 이름하여 망령된 자라 하나니 이는 넘치는 교만으로 행함이니라”고 기록돼 있다. 위 성경 말씀대로 TV조선은 교만이 하늘을 찌르고 있어 머잖아 패망하게 될 것이고, 넘어지게 될 것이고, 무례하고 교만하여 망령된 행실의 대가를 혹독히 치르게 될 것이다. 우리는 오늘부로 전국의 교회에 위 사실을 알려 TV조선 불시청운동과 조선일보 구독 해지운동에 돌입할 것을 엄중히 천명한다.
우리가 지난 6월 12일 오전 11시 상암동DMC디지털월큐브 내 TV조선제작본부를 방문해 박재용 제작부본부장, 정회석 드라마팀장, 정형석 드라마팀CP, 임성한 작가를 대리한 ㈜바른손 안은미 대표이사와 박지성 총괄프로듀서를 만나 ‘아씨 두리안’ 문제에 대해 해명을 듣는 자리를 가졌던 건 TV조선에 대한 애정이 남아 있고 일말의 기대감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사과하며 동성애 조장 및 근친상간 오해를 불러일으킨 티저 영상을 내리겠다고 해서 그 진정성을 믿고 기다려주기로 했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짓인가. 배신을 해도 유분수지 어떻게 우리를 이처럼 기롱하고 농락할 수 있단 말인가. 여봐란듯 노골적으로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연모하며 동성으로 사랑한다는 내용을 상당 분량 편집하여 동성애코드를 전면에 배치하고 근친상간을 상상케 하는 방송을 내보낼 수 있단 말인가.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고부갈등을 새로운 시각으로 풀기 위해 티저 영상에서 보여준 동성애 내용을 빼버리겠다고 한 약속을 팽개치고 더욱 집요하게 노골적으로 동성애코드를 1회, 4회, 5회 등에 마구잡이로 삽입해 방영할 수 있단 말인가.
이는 임성한 작가나 김상배 제작본부장, 박재용 제작부본부장, 정회석 드라마팀장, 정형석 드라마팀CP가 제정신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그들이 우리에게 한 약속은 결국 거짓말이었음이 판명되었다. 더욱이 그들은 박종호 수기총 사무총장의 수차례 연락을 회피하다가 재차 집회신고를 한 후에야 부리나케 주요셉 전문위원에게까지 전화를 걸고 문자를 보내왔던 것이다. 이는 표리부동한 것이고 위선적인 태도로 결코 용인할 수 없는 행동이다. 우리는 이번 ‘아씨두리안’ 사태의 모든 책임이 주용중 사장, 아니 방상훈 회장에게 있음을 분명히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방상훈 회장은 즉시 동성애코드, 근친상간 막장드라마 ‘아씨두리안’을 폐방하고, 지금까지 방송돼 SNS에 남아 있는 영상을 완전 삭제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우리는 면담 시 문서로 약속했던 TV조선 드라마팀의 입장문 발표나 임성한 작가의 입장문 발표가 거짓말을 감추기 위한 기만술이며 위장된 쑈에 불과했음을 천명하며 다음과 같이 재차 요구한다.
하나, TV조선은 종편방송의 책임을 망각하고 돈벌이에 혈안이 돼 청소년들에게 유해한 동성애코드, 근친상간 막장드라마 ‘아씨두리안’을 방영한 잘못에 대해 즉각 사과하라!
하나, TV조선은 수기총 임원들과의 면담 시 한 약속을 어기고 동성애코드, 근친상간 막장드라마 ‘아씨두리안’을 방영한 책임자들을 즉각 문책하라!
하나, TV조선은 7월 1일 7시 뉴스에서 “도심 ‘퀴어 축제’ 3만명 운집…‘反퀴어 집회’도 1만명 참가”라는 타이틀로 내용과 참석 인원을 터무니없이 악의적이며 편파적으로 보도한 잘못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하라!
하나, 우리는 이번 사태를 방상훈 회장이 결자해지하길 바란다. 방상훈 회장은 동성애코드, 근친상간 막장드라마 ‘아씨두리안’을 즉시 폐방하고, 지금까지 방송돼 SNS에 남아 있는 모든 영상을 완전 삭제하라!
하나, 우리는 한국교회를 능멸하며 편파 보도하고, 동성애를 조장해온 TV조선과 조선일보사를 강력히 규탄하며, TV조선 시청거부 및 조선일보 구독 해지운동에 돌입할 것을 엄중히 선포한다!
2023년 7월 28일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수기총),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 에스더기도운동, 사)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서울기독교총연합회, 인천기독교총연합회, 진정한평등을바라며나쁜차별금지법을반대하는전국연합, 통합국민대회’거룩한방파제’, 전국시민단체연합, 한국교회수호결사대,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 동성애동성혼합법화반대전국교수연합, 자유민주교육국민연합, 전국학부모단체연합, 서울교육사랑학부모연합, 17개광역시도악법대응본부, 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 GMW연합, 성산생명윤리연구소, 국민주권행동, 진실역사교육연구회, 좋은교육시민모임, 옳은가치시민연합, 옳은학부모연합, 바른교육학부모연합, 삼백만부흥운동본부, 차별금지법바로알기아카데미선교회, 청주미래연합, 우리아이지킴이학부모연대, 한국교회반동성애교단연합, 생명사랑국민연합, 바른문화연대, 참다운교육시민연대,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 강원교육사랑학부모연합,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원가정인권보호연대, 진리수호구국기독인연합, 바른입법시민연대, 국민을위한대안, 대한애국기독청년단, 난민대책국민행동, 자국민우선국민행동, 바른인성시민운동, 새한국수원시연합, 감리회거룩성회복협의회, 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 울산시기독교총연합회, 경기도세계성시화운동본부, 광주바른교육시민연합, 학습권수호학부모연합, 아름다운동행을위한학부모연합, 건강한시민모임, 행복성장교육네트워크, JDR, 수도권기독인총연합 외 1,200개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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