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가 공급하는 택지개발지구 내 종교용지는 막대한 자금력을 지닌 신흥 이단 종교 집단들의 확산 기지로 전락 우려

LH가 공급하는 택지개발지구 내 종교용지는 막대한 자금력을 지닌 신흥 이단 종교 집단들의 확산 기지로 전락 

지난 10년간 경기도 내 하나님의 교회 종교 용지 공급이 15건에 달하여 8개월에 하나씩 공급된 셈​​


※기사연재(2).

 

의왕시 기독교 총연합회 정현출 부회장은 말하기를, 인류 최초의 에덴동산의 아담과 하와는 사단의 네 가지 거짓말에 사로잡혀서 결국은 하나님을 떠나고 그 네 가지 거짓말의 영향력으로 지금 전 세계를 만들어가고 있는 기가 막힌 현실에 있다며, 그중에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하는 이 말 때문에 이만희가 지금 죽지 않는다고 큰소리를 치고 있고, 너가 하나님같이 될 거다하는 이 말 때문에 지금 사람 죽어버렸는데도 아직도 하나님이라고 말하는 안산홍의 부인이었던 장길자를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강력하게 주장을 하고 있다. 이 집단에서 주장하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십자가를 혐오하는데 십자가를 달아놓은 교회를 정식 교회가 아닌 자기들 말로 사이비 집단이라고 말한다. 이유는 예레미아 10장을 들고 나와서 설명을 하는데 거기에 보면 사람이 산에서 나무를 베어다가 그것으로 다듬어서 우상을 만드는데 그 우상 앞에 다 사람들이 절을 하는데 너희는 가나안에 있는 우상들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는 이 말을 오늘날 십자가로 해석을 한다. 개역개정판 성경은 둥근 기둥이라고 되어 있는데 개역성경에는 갈린 나무로 나온다. 사람이 나무를 가져다가 이렇게 갈라서 다듬어서 만들어 놓고 장식을 해서 우상으로 섬긴다고 해석하여 십자가를 혐오한다. 왜 저들은 십자가를 싫어하나? 사단은 십자가를 싫어한다. 기독교가 언제 십자가 앞에 놓고 우상숭배했던가? 우상이 아닌 심볼이다. 이단은 십자가의 복음을 싫어한다. ? 거짓의 아비는 진리를 싫어한다. 사단의 속성을 가지고 있는 자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과천 명품도시에 결단코 이런 집단이 자리를 잡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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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기독교 총연합회 정현출 부회장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이승준 사무총장은 경기도 1,400만이 사는 경기도에 31개 시군이 있고 기독교연합회가 있다. 경기도 31개 시군 기독교연합회 또 15천 교회 280만 성도가 함께 있는 단체가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라며, 안상홍증인회가 나중에 이름을 하나님의 교회로 이름을 바꿔부르기 시작했다. 안산홍 씨가 죽기 전에 월드컵이 있었는데 그때 어떤 청년이 안상홍에게 포교당한 사례를 보니 대한민국이 4강에 들어갔는데 왜 4강에 들어갔느냐? 안상홍이의 영혼이 월드컵 선수에게 들어가서 4강에 들어갔다고 한다. 안상홍의 영혼이 어떻게 들어갔냐? 안은 안00 선수, 상은 00 선수, 홍은 00홍 선수 안에 들어가서 안상홍으로 인해서 한국이 월드컵 4강에 들어가서 하나님 안상홍의 은혜가 입혀졌다는 말에 연세대 다니는 청년이 그 말에 넘어가서 포교당했고 하는 말을 들었다. 계시록에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거문고 소리와 많은 소리 가운데 임한다고 하니까 '많은 물소리'라는 구절이 '()' 자를, '거문고 타는 소리 같다'는 구절이 '()' 자를 뜻한다고 주장한다그리고 그 재림 예수라는 하나님이라고 하는 그 사람이 결국 뇌졸증으로 죽고 또 결혼을 몇 번하는 등 이단의 특징이 뭐냐면 디도서 110-12절에 잘 나와 있다. ‘복종치 아니하고 헛된 말을 하며 속이는 자가 많은 중 특별히 할례당 가운데 심하니 저희의 입을 막을 것이라 이런 자들이 더러운 이를 취하려고 마땅치 아니한 것을 가르쳐 집들을 온통 엎드러치는도다 그레데인 중에 어떤 선지자가 말하되 그레데인들은 항상 거짓말장이며 악한 짐승이며 배만 위하는 게으름장이라 하니안상홍 씨가 안식일교회 장로였다. 안식일교는 늘 율법을 가지고 얘기하는데 안식일 지켜야 된다. 유월절 지켜야 된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가 유월절을 지켜서 구원받은 것이 아닌 십자가에서 죽으신 유월절 어린 양으로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을 얻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이런 자들은 더러운 이득을 취하려고 마땅치 아니한 것을 가르쳐 가정을 온통 무너뜨리는 도다라고 말씀하고 있듯이 이런자들의 특징이 가정을 무너뜨린다. 하나님의 교회는 남편이나 자식들이 말을 듣지 않으면 이혼하라고 한다. 가정을 깨트린다. 직장을 못 다니게하고 학교 다니는거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한다.

 

과천시가 프라이드가 굉장하다는 말을 들었다. 성경만 읽어도 넘어갈 수 없는 그런 이단 사이비 단체가 세워지고 건물이 세워진다는 것을 어떻게 우리가 용납하겠는가? 거기다가 세 번이나 재림한다고 하는게 다 불발로 끝나버렸지 않은가? 무기도 시험해가지고 세번이나 불발탄 나면 불합격이다. 하물며 진리를 증거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는 사람들이 그렇게 불발로 계속되면서 무슨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의 증인이라고 하는가? 너무나 가볍기 이를 데 없다. 우리의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이 건축이 불허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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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이승준 사무총장

 

과천시기독교연합회 이연우 목사는 우리 과천 인구의 36%가 기독교인으로 2만여 성도들이 지금 이 사태를 지켜보면 가슴 아파하고 있다. 저는 지금 기독교 대표로서 나왔다라기보다 그것을 넘어 우리 아이들을 지키는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했다과천에 있는 너무나도 귀하고 소중한 우리 아이들 우리 손주들이 그 작고 귀여운 입술로 만약에 이런 말(노래)을 한다면 여러분 어떨 것 같은가? “천국가는 생명책자 고통 중에 쓰셨도다안상홍님 하나님께 찬양하세 감사하세요.” “어머니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 생명을 주시고 영원한 천국을 주시는 하나님이심을 우리가 믿나이다.” 이것이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노래이다. 내 자녀, 이웃의 어린 아이들이 자기가 무슨 말 하는지도 모르고 이런 말 하는거 원하는가?라며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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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기독교연합회 이연우 목사


한국교회수호결사대 이문진 총무는 안상홍에게 구원이 있는가? 장길자에게 구원이 있는가? 하나님의 교회라고 저들은 아주 이름을 잘 짓지만 저들은 처음부터 우리와 다르다. 예배가 회복되고 교회가 회복이 되면 저들이 설 자리가 없다며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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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수호결사대 이문진 총무

 

더불어민주당 이주연 시의원과 박주리 시의원이 함께 동석하였고, 이의원이 발언 하였다. 이주연 시의원은 말하기를, 이소영 의원도 꼭 참석하고 싶어 했는데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 시간에도 국회 국토교통위 전체회의가 있어 함께하지 못해 매우 안타까워 한다는 마음을 전하며, 과천 시민들께서 갈현동 종교 용지에 하나님의 교회가 들어서는 것에 대해 많은 우려의 말씀을 주셨고, 이소영 의원과 함께 최선을 다했지만 계약을 막지 못해 우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처음 이 문제가 터졌을 때부터 이소영 의원이 적극 나서서 LH 계약 변경을 요구했었고, 이제 개발을 앞두고 있는 주암지구, 과천지구 중구 용지의 경우 지구 내 원래 있던 종교 법인에 대한 협의 양도 외에는 공급을 제한하여 과천에 더 이상 사회적 물의를 빚는 이단들이 진입하지 못하도록 하였지만 지식정보타운 잔여용지 공급 과정은 공고부터 추첨까지 2주 안에 속전속결로 추진되어, 정식 4대 종단의 경우 예배당 설립 등에 관한 요건과 절차가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2주 안에 70억 원이 넘는 막대한 자금을 마련하여 공모를 결정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하였다.

따라서 LH가 공급하는 택지개발지구 내 종교용지는 막대한 자금력을 지닌 신흥 이단 종교 집단들의 확산 기지로 전락한 측면이 있다. 일례로 지난 10년간 경기도 내 하나님의 교회 종교 용지 공급이 15건에 달하여 8개월에 하나씩 공급된 셈이다. LH에서도 종교용지 폐해에 대해 공감하고 있으나 국토부의 택지 개발 지침에 따라 사업지구 내에 있던 기존 종교법인이 아니면 누구나 추첨을 통해 공급받을 수 있기에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이다.

그래서 이소영 의원은 이런 일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지난해 12택지개발촉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고, 연내 개정안 통과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현재 법으로는 신규 택지개발지구의 용지 공급에 있어 공급 주체, 주민, 지자체, 공급 대상자 사이에 갈등이 발생해도 이를 조정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없다. 이소영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에는 택지를 공급하는 과정에서 주민 생활에 중대한 영향을 주거나 과도한 사회적 갈등, 비용 발생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관할 지자체장 또는 주민과 관계 전문가로부터 의견을 듣고, 이를 실시 계획 또는 택지 공급에 관한 계획 단계에 반영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법 통과 시점에 맞춰 과천시의회에서도 관련 조례 재개정을 통해 시민들이 염려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이단 종교 집단의 확산을 막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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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주연 시의원과 박주리 시의원


이어 국민의힘 의왕 과천 당협위원장 최기식 변호사, 이어서 경기도 김현석(과천) 도의원, 서성란(의왕) 도의원, 과천시의회 의장 김진웅 의장, 황선희 과천시의회 의원이 나와 각각 발언하였다.


최변호사는 발언하기를, 어릴적 어려운 환경에서 청소년기 시절을 보낼 때 정서적 도움을 준 교회의 신앙생활을 회고하며 주변에 건전한 교회가 있다는 것은 정말 주요하다며, 만약 자신이 어려서 다녔던 시골 교회가 이단이나 사이비 교회였었다면 다른 인생을 살았을지도 몰랐을 것이라며, 특별히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과천, 이 도시 이름이 성경적인데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쫓아서 열매를 맺어야 하는 이곳에 진흙탕 물이 들어오고 오염된 물이 들어오면 이곳에서 열매가 맺히겠는가?라며, 이 깨끗한 시냇가요 깨끗한 나무에 깨끗한 열매가 맺히도록 하기 위해서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그 열매를 따먹고 누리고 행복을 누리게 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서 있는 것이라고 했다앞으로 과천시에서 아마 거부하게 되면 행정심판을 하고 행정소송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단사이비대책과천시민연대 법률자문위원으로서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으로서 이곳에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그런 이단과 사이비 단체가 과천에 들어오는 것을 적극적으로 저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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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의왕서성란 의원

 

의왕에서 목회하고 있는 현직 목사이며, 경기도의회(의왕) 서성란 의원은 다음 세대를 성평들이 아니라 양성평등의 사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며, 왜 우리가 이 더운데 이곳에 나와서 하나님의 교회는 우리 과천에 들어오면 안 된다고 이렇게 말하냐면, 우리의 사리사욕 때문이 아닌, 이단이기 때문이다. 이 시대에 동성애 문제, 차별 금지법 문제, 이단 문제가 나하고는 상관없다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하나님께서는 성도인 우리에게 그런것들을 막으라고 하셨으며,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는것이라고 말하며, 이일에 한마음이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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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웅 과천시의회 의장


김진웅 과천시의회 의장은 발언하기를, 작년 6월에 당선자 신분에서 이 소식을 접혀 들고서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앞에서 집회를 오늘과 같이 했었다며, 그때 집회를 하게 된 이유는 5월에 LH에서 입찰 공고를 냈고 낙찰자 선정까지 바로 이루어졌다는 소식을 듣고서 이거는 아니다라고 생각했으며, 5월은 지방선거가 들어가서 과천시장도 직무 대행으로 부시장이 하고 있던 시절이고 모든 정치인들이 선거운동에 정신이 없던 그런 순간에 LH는 기습적으로 입찰 공고를 냈고 낙찰 선정까지 한 사실을 듣고서 집회 시위를 했었고 결국은 그날 계약을 체결하지 못했는데 약 한 달 후에 LH하고 하나님의 교회가 과천시나 시의회에 통보 없이 아주 기습적으로 계약을 체결해서 이러한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고 상황 설명을 하였다.

 

가장 우려했던 부분들은 이렇게 시민분들께서 이러한 사항을 가지고서 어떤 갈등을 일으키고 서로 상대방을 어떻게보면 음해하는 그런 상황들이 저희 시 정치하는 입장에서는 그렇게 좋은 모습이 아니기에 저희들이 나서게 된 상황인데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또다시 작년 연말에 그때에 집회를 주도했다는 이유로 저를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해서 조사를 받았고, 워낙 하나님의 교회가 이러한 상황 때문에 전국에 갈등을 일으키지 않는 지자체가 없을 정도로 지금도 진행을 하고 있고, 과거에 하남, 울산까지 여러 지방자치단체에 그런 상황들을 일으키고 있기 때문에 판례가 너무 많아서 과천경찰서에서도 결국은 검찰에 송치 의견을 낼 수밖에 없었고, 검찰에서는 보완 수사가 내려져서 작년 6월 달에 집회의 정당성에 대해서 소명을 하라고해서 소명 과정중에 있다고 밝혔다.

그런 상황에서 또 건축허가 문제가 있어서 이렇게 모이게 되었는데 저희 시의회와 시민들과 합심해서 반대한 이러한 사항에 저를 고발한 것은 그 단체가 어떻게 보면 일반적인 단체가 아니라는 것을 자인하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저를 고소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했으며, 시에서는 앞으로도 건축 허가가 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을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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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 교육사랑 학부모 연합 이수연 공동 대표

 

이날 집회시간에 시청에서는 건축위원회 공청회가 열리고 있었으며, 이단사이비대책과천시민연대 장현승 공동 대표가 공청회에 참석하여 끝나면 경과 보고 현황 브리핑을 해 주시기로 되어 있었으나 하지 못했다이어서 안양 교육사랑 학부모 연합 이수연 공동 대표가 성명서를 낭독였다.

 

아래 내용은 성명서 전문이다.

성 명 서

 

가정을 파괴하고 명품도시 과천시를 망치려는 반사회적 이단 장길자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를 규탄하며 건축허가 즉시 불허하라!

 

 

전남편이 있는 장길자씨를 하나님으로 섬기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일명 하나님의교회)가 우리의 소중한 땅 과천시에 건축을 시도하고 있다. 이는 한국의 기독교 주요 교단에서 이단으로 규정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교회)가 과천 시민을 만만히 보고 있다는 것이다. 과천시뿐만 아니라 '하나님의교회' 집단의 포교범위에 들어가는 안양.의왕.군포시민들 역시 장길자 집단이 이 지역에 들어서는 것을 원하지 않고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의 교회가 229개 시..구 중 2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지역 1위인 과천시와 6위인 의왕시, 10위인 안양시에 포교하려는 이유가 무엇인가? 우리의 계속된 반대 의사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교회' 집단은 자본의 힘으로 종교용지를 구입하였고, 이제 건축을 준비하고 있는 실정이다.

 

사이비 이단 하나님의교회는 온 세계를 창조한 이가 자신들의 교주, 아버지 하나님인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이라 가르치며, 이제는 장길자씨를 어머니 하나님과 생명의 물이라고 가르치는 비정상적인 종교단체임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이미 언론에 공개된 '하나님의교회 피해자모임'의 탄원에 따르면, 사이비 이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 의해 많은 사람들의 가정이 파괴되고 막대한 경제적 손실이 발생하였다.

 

이런 집단이 과천,안양,의왕,군포에 들어올 경우, 현 거주민은 물론 새로운 입주민들의 안전 위협은 물론, 끊임없는 시위 발생 등으로이 일대의 생활환경이 심각하게 피폐해질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 무엇보다도, 우리 지역의 학생들과 젊은 청장년들이 현혹을 받아 정상적인 시민생활을 영위하기 어렵게 될 것이다. 이에 우리는 다음과 같이 세 가지를 천명한다.

 

하나, 이단사이비 하나님의교회 장길자 집단은 명품도시 과천, 군포, 안양, 의왕에서 철수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 과천시는 반사회적인 하나님의 교회 장길자 집단이 신청한 건축허가를 반드시 불허할 것을 촉구한다!

 

, 우리는 우리가 사는 지역과 대한민국에서 비정상적이고 반사회적인 이단사이비집단이 영원히 사라질 때까지 끝까지 투쟁해 나갈 것을 천명한다!

 

2023726

 

주최:이단사이비대책과천시민연대

 

공동주최: 과천시입주자대표연합회, 지식정보타운입주자총연합회, 4개시(과천.군포.안양.의왕)기독교총연합회

 

지지단체: ()대한노인회과천시지회, 과천시승마연합회, 과천시새마을부녀회, 과천시새마을지회, 과천시화훼협회, 과천시재향군인회, 과천시바르게살기협의회, 과천문화원, 과천시여성단체협의회, 과천시3기재건축연합회, 참다운교육시민연대,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과천시기독교연합회, 군포시기독교연합회, 안양시기독교연합회, 의왕시기독교연합회, ()기독교이단사이비연구대책협의회, 월간교회와이단, 한국교회수호결사대, GMW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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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곽영민 기자    기사입력 : 23-07-30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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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2일(금) 오전 10시30분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인천제일교회(담임김규열 목사)에서 “에스겔의 그발강의 영성신학”이라는 주제로 임상국 교수(감신대 구약학)를 모시고 정…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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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만안경찰서 경목위원회와 기독신우회, 2024년 부활절 연합예배 하다.
김영애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사망권세 이기고 예수 부활하셨네. 3월29일(금) 오전 10시30분 안양만안경찰서 5층에서 경목위원회•기독…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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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22:52 (월)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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