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을 파괴하고 명품도시 과천시를 망치려는 반사회적 이단
장길자 하나님의교회(안상흥증인회)를 규탄하며 거축허가 즉시 불허하라!
기사연재(1).
이단사이비대책과천시민연대(공동대표: 장현승)는 지난 7월26일 오후 하나님의교회(안산홍증인회) 규탄 및 건축허가 반대집회를 과천시청앞에서 가졌다.
순서로는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 주요셉 공동대표가 사회를 맡아 진행하였으며, 식전영상(CBS뉴스- 이단사이비대책 공동대응, 탁지일교수의 이단 하나님의교회, 전남편이 있는 장길자씨는 하나님이 아니고 사람입니다) 시청이 있었으며, 국민의례, 4개시(과천, 군포, 안양, 의왕)기독교총연합회 대표 이재현 목사의 모두발언, 과천시민단체인 3기 재건축정비사업연합회 이재현대표, 참다운교육시민연대 박지영대표가가 발언하였고, 가수 한청아의 노래공연후 기독교단체 예장(합신)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김성한 전 위원장, 안양시기독교연합회 박종호 대표회장, 의왕시기독교연합회 정연출부회장,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이승준 사무총장, 과천시기독교총연합회 이연우목사, 한국교회수호결사대 이문진 총무가 각각 발언하였으며, 정치인발언에는 국회의원 이소영의원이 발언하기로 하였으나 대신 더불어민주당 이주연 시의원과 박주리 시의원이 하였고,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최기식 변호사, 경기도의원(과천)김현석 도의원, (의왕)서성란의원, 과천시의회 김진웅 의장이 각각 발언하였다. 현황브리핑은 이단사이비대책과천시민연대 장현승공동대표가 하기로 하였으나 여건상 하지 못하였으며, 안양교육사랑학부모연합 이수현공동대표가 성명서를 낭독함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과천시기독교총연합회 이재현 대표 오늘 이 자리에 왜 나왔는가? 아주 명확하고 간단한데 우리가 사는 평화롭고 안정된 명품 도시 과천에 이단이 집을 지으려고 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아니 자기들 돈으로 자기 땅에 집 짓겠다는데 왜 우리가 반대할 수밖에 없는가? 그 이유는 집을 지으려는 사람들이 바로 이단이기 때문에 이다. 이단이라는 단어를 한자로 풀어보니까 다를 이자에 끝단자이다. 즉 끝이 다르다는 얘기다. 언뜻 보면 처음에는 같은 것 같고 그 모양은 같은 것 같지만 그 끝이 전혀 다르다는 것이다. 또한 사이비란? 사이비는 기존의 교리든 변질된 교리든 간에 그 교리를 악용하여서 이익을 얻으려고 하는 집단들을 사이비라고 한다. 그래서 오늘 이 자리에 이단사이비대책과천시민연대와 과천시입주자대표연합회, 지식정보타운 입주자 총연합회, 그리고 인접 도시인 과천, 군포, 안양, 의왕 4개시 기독교 총연합회가 함께 주최하며 우리가 사는 이 도시에 가정과 사회를 혼란케 하는 이단의 집을 짓는 것을 강력하게 반대하기 위해서 모였고,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야 하는 이웃인데 왜 그 사람들이 오면 안 될까? 명백한 이유가 있는데 그들은 이미 이단으로 검증된 사람들입니다. 여기에 들어오면 그 사람들은 어떤 자들인지 이미 여러 지역에서 어떤 일들을 하며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 확인되었고 또 검증된 사람들이다. 우리는 우리 자녀들과 가정과 사회와 이 국가를 건강하게 만들어서 살아가며 우리 다음 세대로 연결시켜주기를 원한다. 그런데 지금 이 과천에 건축을 하려는 사람들은 이미 죽은 사람을 아버지 하나님으로, 지금도 버젓이 살아있는 한 사람을 어머니 하나님으로 주장하는 잘못된 교리를 가지고 있는 이단 집단이다.
▲ 4개시(과천, 군포, 안양, 의왕)기독교총연합회 대표 이재현 목사
이 이단 집단으로 인하여 많은 피해자들이 생겼고 그 피해자들이 억울함을 주장하며 피해자 모임을 결성할 만큼 그들의 주장과 가르침이 심각하다라는 것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정통 교단에서 이미 오래전부터 이단으로 규정된 사람들 그 사람들이 지금 우리 이웃이 되겠다고 건축을 하겠다니 어찌 우리가 그대로 보고만 있을 수 있겠는가? 이제 이 자리에 한 분 한 분 나오셔서 왜 그들이 이곳에 건축을 하면 안 되는지 왜 그들이 여기 있어 우리의 이웃이 되어서는 안 되는지 소상하게 말씀드릴 것이라며 발언을 마쳤다.
제3기 재건축 정비사업연합회 이형진 회장은 발언하기를, 갑자기 재건축 조합장이 왜 왔냐 그렇게 생각하실 텐데 저희 3기 정비사업연합회는 4단지, 5단지, 8-9단지, 10단지 장군 마을의 재건축 재개발조합연합회로 재건축 재개발을 통해서 명품 도시를 건설하고 명품 아파트를 만들고 있는데 그 좋은 건물들 지어봤자 이곳에 사는 사람들이 명품해야 되고 이 사회 교육 문화 인프라가 명품해야 되는데 지금까지 우리가 신천지 사이비로 인해서 얼마나 많은 고통을 당했는데 하물며 거기에 또다시 하나님의 교회라는 더 큰 이단들이 온다고 하면 우리 명품도시 과천은 없어진다. 어느 누가 이런 도시에 와서 자녀들 키우려고 하고 어떤 부부가 와서 여기에 살려고 하겠는가? 건축 심의는 단순하게 건축 심의만의 문제가 아니다. 이미 토지를 매각함으로 인해서 그 둑이 무너졌다. 토지 매각하니까 바로 건축 심의가 들어오지 않는가? 건축 심의하면 끝나거다. 그 뒤부터는 건물 지어지고 그곳에 많은 사람들이 와가지고 이단 포교 활동 할 것이다. 그러면 과천 시내 자체가 완전히 이미지가 바뀌어져서 명품의 과천은 단순하게 재건축 재개발뿐만이 아닌 이단을 막는 길에서부터 시작한다. 그래서 저희가 같이 집회에 참여를 하게 됐고 저희도 같이 동참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과천에 있는 공무원들이 건축 심의를 막아야 하는데 그 근거가 필요하다고 본다. 여기에 지금 시의원님들도 나와 계시는데 조례 개정이 필요하다고 본다. 조례 개정을 통해서 이단 사이비라든지 아니면 사회 미풍 양속을 해친다든지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건축허가를 중단하고 거부할 수 있는 그런 근거를 만들어야 하며, 우리가 그동안 많은 피해자를 봐왔기 때문에 지금 이 둑이 무너져버리면 더이상 막을 수 없다. 그래서 반드시 건축심의를 막아야 한다고 했다.
참다운교육시민연대 박지영 대표는 학부모 입장에서 이단 사이비에 대해서 규탄하고 안상홍증인회가 과천에 들어오면 안 되는 이유를 말했다. 인터넷 위키백과에는 하나님의 교회 세계에서 복음 선교 교회는 사이비 종교라고 정의돼 있다. 설명을 덧붙이자면 하나님의 교회는 신앙 교리적으로도 사망한 안상홍 씨를 하나님으로 부인 장길자 씨를 어머니의 하나님으로 믿고 시한부 종말을 주장하는 사이비 종교단체로서 이들로 인해 수많은 가정 가정이 이혼하고 가출하는 등 파탄이 나고 있으며, 아동 폭행 문제도 일으킨 반사회적인 집단이다.
과천 토지매매 계약 당시에 과천 시민들의 거센 항의에도 LH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하나님의 교회측 자본의 힘으로 기습적으로 계약을 강행했으며, 이젠 건축이 추진될 위기에까지 왔다.
과천 시민들이 그토록 원하는 어린이집이나 중학교에 대해서는 부지조차 허락이 안 되더니 학교 앞 이단 사기 집단 건물이 들어서다니 상황이 이렇게까지 악화되는 것을 보고 있는 시민들은 속이 타 들어가고, 우리 자녀들이 저들의 포교 대상이 되는데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했다.
당신 자녀 학교 앞이라면 건축 허가 낼 수 있겠는가?라며, 시민들 오가는 길과 공원에는 젊은 부녀자들을 설문조사해서 포교하고 특히 아파트 단지는 집중적으로 포교를 하고 어쩌다 집문이라도 열게 되면 나가라고 해도 버티고 문에 발을 끼워놓고 이렇게 하는 비상식적 사이비 포교방법에 피해를 입는 시민들 생각은 해보았는가? 과연 내 집에서 마음 편히 살 수 있겠는가? 길은 편안히 걸어 다니겠는가? 당신 집 앞에 사이비 건축물 허락하겠는가? 이단 종교 건물 신축으로 주민들 반대에 부딪힌 지역은 전북 익산, 경기 일산, 하남, 부평, 강원 원주, 부산 연제 등 수없이 많다. 반대하는 우리와 같은 각 지역 주민들의 이유는 정당하다.
지역 이기주의가 아니다. 경기도의 어느시는 건축 부지 인근에 초등학교가 입주해 있어 학습 환경 저해 우려, 지역 주민들과 집단 갈등을 고조시켜 사회적 비용 과다하게 발생 가능성 등 제시하며 심도 있게 검토한 결과 최종적으로 불허가 하기로 결론을 내렸다. 대법원도 이단 여부를 차치하더라도 허가할 경우 극심한 지역 사회와 갈등이 현실화되어 사회적, 경제적 손실이 막대할 것이라고 본다. 지역사회의 갈등이 현실화되면 학생들의 학습권과 교육 환경에 침해를 가져올 것이 충분히 예견되며 일단 침해되면 사실상 불가능하거나 회복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기 마련이다. 건축 불허가는 공익상 필요하다 봄이 타당하다고 결론을 내렸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과천에 반사회적인 하나님의 교회, 장길자 집단 건물이 건축 허가 된다면 과천 내 심각한 부작용과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갈등이 발생할 것은 불보듯 뻔한 일이다.
과천 시민의 우려는 다음과 같다. 1999년부터 지금까지 방송국 포위 사건, 탈퇴자 집단 테러 사건, 탈퇴 여성 집단 폭행 사건, 동아일보 포위 사건, 피해자 단체 소송, 테러 사건 등에 다수의 사건이 있었던 이단이 들어오는 것 무섭다. 지역사회의 해가 될 것이 우려되므로 건축 허가를 반대한다. 더 이상 과천의 이단이 자리 잡지 못하도록 뿌리채 근절시켜야 하고 일단 들어오면 이단들의 포교 활동을 막지 못할 뿐 아니라 여러 민원 발생과 함께 재건축으로 새로워지는 과천시의 이미지에도 큰 타격을 가져올 거라 예상된다.
학교 앞에 이단이 들어오다니요. 학부모들의 언성이 있을 것이다. 자녀들에게 어른들 경계하라 가르쳐야하고, 호의로 도와주는 친구를 경계하라 가르쳐야 하고,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게 하고, 근처에 지나가는 모든 사람은 의심의 눈으로 봐야 하고, 늘 조심 긴장해야 하는 상황을 주민들에게 만들어주는 건 너무 가혹하다. 과천시는 거짓 종교 집단이 들어오지 않도록 꼭 막아달라고 말하였다.
아이 셋을 키우는 엄마로서 아이들이 이단의 형에 미혹될까 너무 두렵고 걱정되며, 이단이 과천 땅에 발붙이지 못하게 막아주시고, 하나님의 교회는 젊은 여성, 청년들이 적극적으로 표교하기로 유명한데 과천 지역에 절대 있을 수 없으며, 과천시는 위해 시설이 없다는 걸 자랑 삼아 홍보하면서 영혼을 갉아 먹는 사이비 집단 건축을 승인하다니 과천시는 더 이상 살기 좋은 도시 1위가 아니라 신천지 하나님의 교회 이단이 판치는 도시 1위가 될 것이고,
이만희 신천지, 안상홍 하나님의 교회, 신옥주 은혜로 교회 이런 이단의 영은 더 이상 과천에 발 붙이지 못하게 해달라고 호소했다.
과천에 제2의 신천지가 들어서는 거 절대 반대, 과천의 미래를 위해서 반드시 막아줘야 하며, 아이들을 지켜야 한다. 그 누군가가 아니라 내가, 우리가 막아내야 하고, 우리 가족을 이단으로부터 지켜야 하므로 하나님의 교회 건축을 절대 반대한다. 이처럼 우려 섞인 과천 시민들 호소와 가장 살기 좋은 과천을 지키고 싶은 시민들 마음의 소리를 들으시고 하나님의 교회 건축을 불허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 합신교단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전 위원장 김성환 목사
막간 공연으로 가수 한청아 씨가 노래 ‘사건의 지평선’을 불렀으며, 전 합신교단 이단 사이비 대책위원장을 지낸 김성환 목사가 하나님의교회가 어떤 곳인지 조목조목 설명해주었다.
안상홍 씨 무덤에 가보면 묘비명에 재림 예수가 아니고 하나님도 아니고 선지 엘리아라고 쓰여 있다. 안상홍 씨가 죽은 후에 하나님의 교회가 안성욱 씨를 재림 예수로 둔갑시켰다.
묘비명에 보면 부인 이름이 있는데 장길자가 아니고 황원순이다. 이 사람이 본부인이고, 그럼 장길자는 누구냐? 유부녀였는데 남편하고 이혼하고 안상홍 씨의 부인이 되었다.
장길자 남편은 같은 교회 다니던 집사 김재호 씨였다. 김재호 씨하고 결혼해서 애 둘 낳고 살다가 남편이 사우디에 돈 벌러 간 사이에 안상홍 씨와 그렇고 그런 사이가 되었다. 하나님의 교회는 시한부 종말론 상습 사기꾼이다. 1988년, 1999년, 2012년 세 번이나 종말론으로 사기를 쳤으며, 1988년에 종말이 온다면서 충남 전의산으로 다 피하라 대피하라 그랬는데 왜 전의산이냐?하면 이 산 이름이 전의산이라는 이름이 하나님의 전을 연상시키고,
여기가 하나님이 예비하신 곳이라고 다 피난을 갔었다.
하나님의 교회 때문에 무수히 많은 가정이 깨지고 가정이 파탄 났다. 가정 파괴범이다. 어떤 피해자가 호소를 하는데 자신의 외동딸이 의사와 결혼을 했는데 결혼한 지 한 달 만에 하나님의 교회에 빠져서 이혼하고 하나님의 교회 목사랑 결혼을 했다. 아주 신속하게 가정을 파괴시킨다. 여기는 한달에서 1년내에 가정이 깨버리고, 하나님의 교회에 빠지면 남편을 마귀 악마의 자식이라고 몰아붙이고 결국 이혼하게 된다.
신도들한테는 세상에 종말이 꼭 닥친다고 하면서 전재산 다 팔아서 바치게 하고는 자기들은 멀쩡하게 건물 짓고 있었다. CBS뉴스 보도에 의하면 이 기간 동안에 7천억 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했다. 신도들한테는 세상에 종말이 온다고 거짓말하면서 자기들은 부동산 재산 불리고 있었다. 이게 1999년 공사 계약서인데 1999년에 종말이 온다고 해놓고 자기들은 공사 계약하고 있었다. 이게 종교 사기꾼이라는 증거이다. 이 계약서에 김주철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도장 찍어놨는데 이 사람 사기꾼이다.
하나님의 교회만큼 가정에 큰 피해를 준 종교가 없다. 거기에 빠진 가정이 파탄이 나고 남편은 고통을 견디다 못해 결국 자살했다. 그 자살한 남편의 어머니가 하시는 말씀이 다음은 멀쩡한 아들의 멀쩡한 사람을 정신병자로 만들어서 결국 이혼을 하게 만들더라고 했다. 그 아이들은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 무서운 집단입니다. 미국에서도 사기를 쳐서 미국 언론에서 보도한 건데 곧 종말이 온다면서 여자들에게 낙태를 강요했다. 최근 대법원 판결문에 보면 하나님의 교회로 인한 모든 피해가 다 사실이라고 법원에서 인정했다. 이혼, 가출, 가정 파괴 내용들이 허위 사실이 아니라고 대법원에서 판결했다. 법원에서 하나님의 교회 피해를 인정한 것이다.
올해 3월 16일 국민일보에서 보도한 것인데 지금 우리 과천의 상황에 대해서 보도한 것으로 하나님의 교회 수법을 주의하라는 내용이다. 하나님의 교회 수법이 부동산을 매입하고, 포교 거점을 확보한 다음에 젊은 층을 공략한다. 하나님 교회에 들어오면 이혼, 가출, 학업 포기등 이런 피해들이 속출하게 된다. 과천 주민들이 당할 위험을 언론이 지금 경고하고있는 것이다.
우리나라가 2002년 월드컵 4강 진출한 게 안산홍 하나님의 은혜라고 소문을 퍼트렸다. 선수들중 안00, 0상0, 00홍 선수의 이름을 한 글자씩 따니까 안산홍이 되는데 이 말을 들은 신도들이 감동 받아서 눈물을 흘렸다는 말이 있다. 사이비 종교에 빠지면 그렇습니다. 이렇게 된다.
안산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주기도문을 보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안산홍을 의미하며, 기도를 마칠 때 끝말에 ‘그리스도 안상홍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라고 한다. 안상홍 씨가 성부 하나님이고 성자 하나님 이런 엉터리가 없다. 찬송가에도 ‘우리 하나님 안상홍님 그 능력 무궁하도다’라고 부른다. 웃긴 것은 이런 분이 1985년 2월에 국수 먹다 죽었다.
‘모든 것을 창조하신 안상홍님’ 그리고 ‘안상홍과 어머니 장길자가 창조주’라고 한다. 피해자들이 하나님의 교회 앞에서 시위를 했는데 하나님의 교회 측에서 집회 금지 가처분 신청을 했는데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 뭐라 그랬냐면 자기들은 안산홍과 장길자를 하나님으로 믿는다고 말한 적이 없다고 딱 잡아뗐는데 거짓말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이다.
안상홍 씨가 1985년도에 2월에 죽었는데 2달 후에 4월에 총회장 김주철 씨가 자필로 쓴 각서를 보면, 장길자 씨를 절대로 우상화하지 않겠다고 각서 쓰고 자기가 사인한 친필 사인이 있는데 이래놓고 지금 장길자를 하나님이라고 거짓말을 치고 있는 것이다. 이당시 장길자씨는 전도사엿다. 안산홍이 죽은 다음 몇 달 후에 장길자를 하나님으로 옹립을 하고 지금 저렇게 하나님 놀음을 하고 있는 것이다. 우상화 안 하겠다 해놓고 지금 하나님이라고 그러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로 일관하는 거짓 집단이라며 발언을 마쳤다.
▲ 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과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 이승준 목사
안양시기독교총연합회 박종호 대표회장은 발언하기를 오전 11시에서 12시경 되니까 비가 와서 너무 걱정을 했고 일기예보를 보니까 2시부터 3~4시까지 비가 오기로 돼 있었는데 더 이상 비가오지 않아 이렇게 평안한 가운데 그늘진 데서 하나님이 기뻐하실 이단을 막아내는 규탄 집회를 하게 된 것을 감사하다며, 과연 명품도시 과천시의 시민들이 위대하다고 말하고, 절대로 우리 과천시에 둥지를 들지 못하도록 우리가 이렇게 나와서 막아내야 한다고 했다.
이단을 우리는 대적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다르게 신앙 고백하는 이들이 있다면 이단으로 강력한 대처를 하고, 강력하게 규탄하고, 또한 이단을 몰아내고 정죄해야 한다. 안산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이단은 한국 교회의 주요 교단들에서 이단이라고 규정했다. 기존 그리스도인들에게 왜곡된 성경을 알려주고 많은 피해를 성도들과 교회들에게 가져다 주는 일들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강력하게 대처를 해야 된다고 했다.
이번에 아주 적지 적소에 신속하게 하나님의교회를 강력한 규탄 집회를 할 수 있게 된 것이 너무나 감사한 일이며, 과천시에 있는 교회들이 앞장서고 있고, 시민단체들이 앞장서고 있으며 인근 지역 안양시, 군포시, 의왕시가 과천시와 함께하는 4개시기독교총연합회가 연합해서 과천시만 홀로 싸우게 하지않고, 연합 단체를 만들어서 강력하게 공공의 적인 하나님의교회를 대처하기로 한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른다며, 4개 시가 하나가 되어서 과천시에 하나님의교회가 종교 부지에 건축허가를 냈는데 지금 시청안에서는 건축심의가 있는데 과천시에서는 강력한 시민의 이름으로 규탄하는 이 소리를 들으시고 불허해주시기를 요청했다.
※ 4개시(과천, 군포, 안양, 의왕)기독교총연합회 대표 이재현 목사 현장 인터뷰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SjC5KB8sxm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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