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진리선교협의회, 장한국목사 제6회 세미나서 "사도요한이 본 하늘의 삼위 하나님"에 대해 강의해.

김영애 기자

※기사연재(2). 


요한계시록을 수십년간 연구한 대한에수교장로회(진리)총회 총회장이며, (사)한기보 사이버신학 학장인 장한국 목사가 복음진리선교협의회(대표: 한홍교목사)가 지난 7월 20일 주최한 제6회 신학세미나서 강의를 하였다. 

 

제목은 사도요한이 본 하늘의 삼위 하나님"으로, 다음과 같이 강의 하였다. 사도 요한의 본 하늘의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해서 4장과 5장에 계시된 것을 중심으로 해서 말씀을 나누고자 한다사도요한이 하늘의 삼위 하나님이라고 했는데,  먼저 히브리서의 그 기자가 본 하늘의 모습을 먼저 말하고자하는데, 히브리서 기자가 본 하늘 나라의 삼위 하나님과 하늘의 모습은  히브리서 122324절에 하늘의 모든 것들의 심판자이신 하나님이 되시고 하늘의 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님, 그리고 하늘의 기록된 장자총회와 교회 온전케 된 의인의 영들이 있고,  히브리서 기자가 하늘나라를 보니 하늘나라에 하나님이 이와 같이 계심을 기록을 한 것은 우리가 이루는 것이 이와 같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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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송: 주사랑교회 

 

믿음으로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음으로 그리스도와 함께 옛사람은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살고, 부활의 연합이 된다.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에서 하늘에 승천하셨서 ,하나님 그 옆에 예수님이 계시는데, 우리는 믿음으로 예수 안에서 하나님 나라에 함께 앉힌바된 자이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영적 승리자로서 우리가 동참하는 곳은 히1222절부터 24절 에 말씀하신 것 같이 우리가 이르는 것이 하늘 나라이다. 하늘나라에서 모든 것을 심판하시는 아버지가 계시는 것을 보며, 중보자인 예수님를 보는 것이다. 하늘나라에 있으면서 예수 안에서 천상의 하나님을 맞는 자로서 하늘나라를 보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서 이루시는 구원과 관련하여 모든 역사를 영안으로 볼 수가 있는 것이, 영적 히브리인 것이다. 사도 바울이 영적 히브리인으로서, 사도로서, 주의 종으로서 이렇게 히브리서를 통해서 하늘의 모습을 기록한 것이며, 중요한 것은 사도 바울이 은혜 시대에 속한 종이라는 것이며, 사도 바울의 안목은 은혜시대의 중심이다. 은혜 시대에 이방의 사도로 교회를 많이 세우고, 이방인의 구원에 전념했다. 그것은 은혜시대 중심으로 본 영적 안목으로 하늘나라를 보고 하늘에 있는 복을 증거한 것이 22절부터 24절이다. 오늘 우리도 영적 히브리인으로 사도바울 같은 하늘에 속한자와 같이 이와 같은 것을 것이며, 실제로(하늘나라와) 미래를 보는 것이다이것이 히브리서 제자가 본 하늘의 모습인데, 이와 다르게 사도 요한이 본것은 죽임당하셨던것같은 어린양과 죽임당하신 어린양으로 계시하고 있다.

 

사도 요한이 본 하늘의 모습은 하나님의 모습이 보좌에 앉은 분의 모습이 보석으로 벽옥과 홍보석과 에메랄드 같은 그런 모습으로 표현을 했고, 또 다른 것에서는 전에도 계시고 지금도 계시고 장차 오실이 이렇게 표현을 했고, 하늘의 모습에서는 흰옷을 입고 금면류관을 쓴 24장로가 있고, 일곱영이 있는데, 일곱등불이 켜진 것을 보니 하나님의 일곱영이더라라고 나온다그리고 5장에 가서 죽임 당하였던 것 같은 어린 양, 죽임당하신 어린 양이 나오는데, 사도 요한이 본 하늘의 모습이 사도 바울이 본 히브리서를 통해서 나온 하늘의 모습과 다른데, 어떻게 달랐는가? 하나님 아버지의 모습을 사도 바울이 본 것은 모든 것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으로 말씀하고 있는데 사도 요한이 본 것은 그게 아니고, 예수님에 대해서 죽임당하였던 것 같은 예수라고 히브리서에는 나와 있지만, 사도요한이 본 것은 예수님이 일찍 죽임을 당하셨던 어린양,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으로 표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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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회장 한홍교 목사(에장(호헌)총회 총회장)

 

성령에 대해서도 성령 대신 일곱영이라고 표현되어져 있지만, 히브리서에 없는 네생물이 나오는것이 완전히 다르다. 그런데 왜 이렇게 다르냐는 것인데, 히브리서를 읽고 그다음에 깨달은 데에 이어서 요한계시록 45장을 읽고 깨달은 거에 대해서 이렇게 차이가 있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의 뜻을 알고, 여기에 따라서 우리가 이제 인도받는 것이 중요하다.

사도요한은 사도바울과 달랐다. 사도요한의 영적 생명은 주님의 재림에 관한 예언의 말씀을 받은 것이며, 그것이 요한계시록이니까 예언의 말씀을 받아서 기록하고 그것을 증거하는 것이 사도요안의 영적 생명이다. 그의 몸은 죽었지만 그로 하여금 예언의 말씀을 증거하여 살리는 생명 역사를 하는것이 사도 요한의 영적 생명이며, 이것을 이제 144천의 반열에 속한 사도요한의 영적 생명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144천의 반열은 요한복음 2118절에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말씀했는데, ‘젊어서는 네가 스스로 띠 띠고 네가 원하는 곳으로 다녔지만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치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라고 하였는데, 베드로 사도가 최후에 순교로서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리는 것을 예수께서 말씀 한 것이다. 그 말씀을 들은 베드로 사도가 2122절에서 베드로가 예수님께 묻는데, 그러면 지금 예수님를 좇고 있는 사도요한 이 사람은 도대체 어떻게 될 것입니까라고 물었다. 예수님은 대답을 하셨는데 이 사람을 내가 올 때까지 그대로 머물게 할지라도 네가 무슨 상관이냐 너는 나를 좇으라 말씀하셨는데, 이것은 예수님이 사도요한이 주님이 오실 때까지 죽지 않고 계속 머무르게 할지라도 이것이 육신의 몸이 죽지 않는다는 말이 아니다. 그러나 사도 요한에게는 밧모섬에서 특별히 주의 재림에 관한 여러 말씀을 받았고 그 말씀에서 주의 재림에 관한 그 비밀이 드러나지고 있고, 요한계시록 71114장에 14만 4천에 대해서 나오는데, 환란 날에 사용할 하나님의 종들이 나온다.

 

이 은혜 시대에 주의 종들과 환란날의 주의 종하고는 다르다. 은혜시대 종이 반드시 환란날의 주의종이 되는 건 아니며, 환란날은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인치심을 받아서, 인침받은 종들이 환란날에 예언하는 것이다. 이 144천은 하나님의 종들이 환란날 동안 예언하며 사역하는 이들을 사도요한이 깨닫고 있는 것이다. 그것을 증거하고 있는것이며, 사도 요한은 몸은 죽었지만 사도 요한의 영적 생명은 144천이 종말에 주의 재림의 길을 예비하며, 예언하여 영혼을 살리는 그 생명과 똑같은 생명의 사도가 되고 있는 것이다. 종말의 14만4천과 똑같은 생명으로 살고 있는게 사도 요한이며. 그래서 사도요한이 14만4천의 반열에 속한 자다.  144천은 아니지만 144천과 똑같은 영적 생명으로 살고 있기 때문에, 예언의 말씀을 받았고 그 예언의 말씀으로 죽은 영을 살리는, 영적 생명으로 살려야 할 생명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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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미나를 경청하는 모습

 

144천 반열에서 보면 사도 요한의 영적 안목은 사도요한이 본 하늘과, 히브리서의 저자가 본 하늘 나라가 다른 건 은혜 시대가 끝나고, 환란이 있고 환란 후에 주의 재림이 있을 때에 이 환란 날에 되어질 그것과 환란 날에 구원하실 하나님에 대해서, 어떤 일을 하시고 어떤 역사가 이루어지느냐 이걸 깨달은 것이다. 사도요한이 그것을 요한계시록 45장에서 보여주고 있다.  히브리서 12장에서 보는 하늘의 모습과 사도 요한이 보는 144천 반열에 속한 영적생명을 사는 사도가 보는 그 영적인 안목이 다르다사도바울과 같이 그런 영적인 높은 안목에 의하여 하늘나라의 모습을 보고 거기에 따라서 하늘에 속하면서 목회를 하고 영를 살리고 이렇게 충성하는 것이 참 중요하지만, 그것으로 끝나면 좋은데 이 은혜의 시대가 끝나고 환란이 있는데, 환란 날에 14만4천의 종들과 같은 사역을 해야 될 것을 위하여 요한계시록 45장에 하늘에 삼위하나님을 보여준 것이다우리가 중히 여기고 하늘의 종들이 이것을 깨달아서 여기에 합당하게 준비하고 배려하는 것이 참 중요하다.

 

먼저 43절에 보좌에 앉으신 분이 하나님인데, 그 하나님의 모습이 보석과 같다고 했는데, 그중에 벽옥은 하나님이 벽옥 같은 보석이라는 게 아니고 보석과 같이 하나님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성품을 가리킨다. 벽옥은 투명한 것으로써 이는 하나님이 거룩하고 성결하고 흠과 티가 없으신 것을 가리킨다.

 

그다음에 홍보석 같다고 했는데, 이는 붉은색의 홍보석처럼 하나님이 구원의 사랑이신 특성을 나타낸다. 즉 예수님의 보혈로 우리의 죄를 사해주시고 구원해주신 예수님의 보혈을 색긴것이다. 그리고 여호수아서 219절에 여리고 성안에 있는 기생 라합과 그의 가족이 붉은색 표식으로 가족이 다 구원 받았듯이, 예수님의 보혈이 붉은색이고 붉은색의 그 표식으로 라합과 그 집안이 전부 다 구원받았듯이, 하나님 구원의 사랑이 붉은색이다. 하나님이 홍보석 같다는 것은 하나님이 이와 같은 사랑으로 우리를 구원하시고, 사랑하시는 그 사랑은 영원히 끝까지 사랑하시는 분이다.

 

하나님 보좌를 푸른 에메랄도 같다. 그리고 녹보석 같다고 했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가르치는 것이다. 하나님은 영광의 하나님이다. 상징적으로 에메랄드 녹보석 같은 하나님이라고 표현을 한 것이며, 이것은 바로 우리가 장차 하늘나라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광을 입혀줄 때에, 그 영광을 입혀주는 것은 우리가 이 땅에서 믿음으로 열매맺은 그 열매대로 영광을 입혀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잠시 우리에게 영광을 입혀줄 때에 그 영광을 한 번 입혀준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기쁨으로 영원토록 찬송하며 서로 행복하게 살면서 다음에 계속하여  또다시 영광을 새롭게 새롭게 자꾸 더해주는 것이다.

 하나님이 보석이 아니라 하나님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특성이 이와 같은 하나님이다라는 것이며, 사랑의 하나님으로 우리를 사랑해서 구원하시고 끝까지 사랑하시며 그 거룩하신 하나님이 벽옥 같아서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고 흠과 점을 없애시는 하나님께서 영광의 하나님으로서 그 영광을 우리에게 보여주시고 열매 맺게 해서 나중에 그 영광으로 계속하여 영광에서 영광으로 계속 더 새롭게 해 주시는 것이다.

 

앞에 일곱 등불이 불타고 있으니 하나님이 일곱영이라고 했다. 이것은 요한계시록에서는 성령을 일곱영이라고 사도요한이 보고 계시한것이고, 그래서 요한계시록 14, 32, 45, 5장에서 일곱영이 성령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것이 아주 중요한데, 오늘 우리도 주의 재림의 때에 사역할 종들인 우리들도 이 일곱영에 대해서 깨달아야 된다. 일곱영은 사도행전 67장에서 신약시대 최초의 순교자가 스데반인데, 스데반이 사도행전 67장에서 계속해서 충만을 받고 또 충만을 계속해서 성령 충만을 일곱 번까지 충만을 받는 것인데, 일곱번 성령 충만을 받아서 결국 사도행전 755절에 돌에 맞아 피흘리며 승리하기까지 기쁘게 찬송하며 순교를 하고 영광을 돌렸는데, 이것이 일곱 번 성령의 충만을 받은 것이다. 사도행전 65810절 이렇게 일곱번 성령충만를 계속 받았는데, 잠재적으로 보여주는 계시고, 이것을 구체적으로 문자적으로 제시한 것이 요한계시록 145장이다. 하나님이 일곱영이라고 말씀한 것이므로, 신앙이 없어도 일곱영을 반드시 깨달아야 되고, 일곱영 축복을 받아야 되는 것이다. 스데반을 통해서 성령 충만함을 받는 단계 단계로 568,10절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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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믿음이 충만하고, 그다음에 소망이 충만하고, 그다음에 은혜로 충만하고, 세 번째 네 번째 영으로, 능력 충만하고 다섯 번째는 하나님의 지혜의 영으로 충만하고, 여섯 번째는 대언의영으로 충만하고, 일곱째 영광으로 충만하게 되면, 확 열리고 스데반이 그랬던것럼 기쁨으로 돌에 맞아 고통이 있지만 그 고통을 능가하는 기쁨을 가지고 승리하게 되는 것이 일곱영으로 충만하다라는 것이다. 그래서 사도요한이 요한계시록 4장에서 보면 일곱영이 지금 나오는 일곱영은 이것은 환란날의 일곱영이다. 그 환란 날에 들어가면은 환란 날에 삼위하나님이 성령이 아니고 일곱영이다. 그래서 일곱영이 이 환란날에 들어간 하나님의 성도들, 거룩한 성도들과, 믿음의 성도들과, 하나님의 종들을 환란날에 사역하게 하는데, 예수를 증거하고 주의 길를 예비하게 하는 것이다. 그 거룩한 성도들은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끝까지 믿음을 지키게 해서 일곱영으로 주의 종들이 환란날에 사역을 하게 하는데, 권세를 주워서, 성도들을 믿음으로 끝까지 이길 수 있도록 일곱영으로 순교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일곱영이 하는 것이다. 은혜의시대까지 성령으로 해도 아무 부족함이 없고, 성령의 권능으로 얼마든지 뭐든지 할 수 있으나 환란날에는 다른데, 환란날에는 대량 순교가 이루어진다. 이제 은혜시대는 끝났기 때문에 성령이 주도하는게 아니고, 어둠의 권세자들에게 하나님이 허락해서 위에서 준것이며교회와 성도들을 전부 다 이 적그리스도의 정부에게 붙인 바 되게 한 것이다그 대량 순교가 이루어지는 걸 일곱영으로 사도요한으로 보게 하고 그 계시를 받아서 기록한 것이다. 요한계시록 1315절에 보면 적그리스도와 적그리스도의 형상에게 절하지 않는 자는 누구든지 다 죽인다고 했는데, 형상은 적그리스도의 우상이며, 우상을 세워서 그에게 절하지 않는 자는 다 순교당하게 되는것을 요한계시록 1315절에 예언하고 있다.

 

요한계시록 79절에 흰옷 입은 무리가 종려가지를 들고 하나님과 어린양 보좌 앞에 서서 찬송하며 구원을 감사하고하는데, 이 흰옷은 그냥 옷이 아니다. 바로 순교한 자들이다. 일곱영인 삼위 하나님이 성도와 하나님의 종들을 순교케하심일 보여주는 것이다. 사도 요한이 계시록 4장에서 보좌앞에 일곱 등불이 피는 것이 있으니 하나님이 일곱영이다. 일곱영이라고 하는 것은 은혜시대 성령을 대신에 환란날에 일하시는 삼위 하나님은 일곱영이 되신다는 것이다.

마태복음 2819절에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가르쳐 지키게 하라. 내가 너에게 부탁한 것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삼위하나님을 이렇게 말씀했고, 고린도후서 1314절 주 예수님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가운데 여러분이 있을지어다라고 하였고, 정확하게 요한일서 57절에도 하늘에서 증거하려니와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여 이 세 분이 하나님이라 삼위일체라고 한다. 스데반 헬라원문 사본 헬라 성경에 정확하게 나와 있다. 하늘에서 증가하는 이가 셋인데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 이 세 분이 하나라고 했다. 환란 날에 사도요한이 보게 된 하늘의 삼위 하나님님은 이 성령이 아니고 일곱영이라고 한다. 그리고 아버지라고 안 하고 전에도 계시고 지금도 계시고 장차오실 분이라고 이렇게 하고 있다. 그분이 벽옥과 홍보석과 에메랄드와 녹보석 같은 보석 같다고 말씀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씀 안 하시고, 죽임을 당하셨던 것 같은 어린양과 죽임을 당하셨던 어린 양 이렇게 요한계시록 5장에서 표현하고 있다.

 

그다음에 이제 네생물이 나오는데 계시록 46절 앞에는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으며 두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앞뒤에 눈이 가득한 네생물이 있더라’ 여기서 먼저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하나님 보좌 앞에 있더라 한국어 성경으로 이렇게 번역이 되었는데, 헬라 원문 성경에는 보좌 앞이 수정 같은 유리 바다라고 되어 있다보좌 앞에 수정 같은 유리 바다가 있다는 게 아니라, 하나님 보좌앞이 수정같은 유리 바다이다 이라는 것이다. 유리 바다 같은 게 있다는 게 아니라 하나님 보좌가 전부 다 수정 유리 바다라는 것은 역대하 46절 구약에 나온다. 솔로몬 성전에 바다가 있는데, 46절에 바다에서 제사장이 몸을 깨끗하게 씻고, 성전에 들어가서 제사를 드렸는데, 그게 바다이다. 그의 실상은 바로 요한계시록 4장 하나님 보좌 앞이 수정과 같은 우리 바다라는 게 그게 실상이고, 하나님 보좌 앞이 이 바다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다 이것이 실상이고 그 그림자로는 솔로몬 성전의 그 바다가 그 그림자이다. 그러기에 하나님 보좌 앞에 우리가 서는데, 제사장은 하나님 앞에 서있는데, 하나님 보좌 앞에 다 수정 같은 유리바다 같으니까, 거룩한 수정 같은 유리같이 흠과 티가 없고, 다 드러나 보이고 아주 그냥 깨끗한 것인데, 우리가 하나님 보좌 앞에 나가려면 우리 겉과 몸, 겉과 속이 아주 깨끗해 티가 없어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 앞이 수정 같은 유리 바다이기에 거기에 설 수가 없는 것이고, 끊어지는 것이다. 그럼 우리가 어떻게 겉이 아주 하나님처럼 깨끗하고 속이 하나님처럼 깨끗할 수 있느냐는 컽은 예수님의 피로 속은 말씀과 성령을 통하여 성화시켜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만드심으로 깨끗하게 하신다.

 

일곱영과 네생물의 관계성에 대해서는 은혜시대의 성령과 달리 환난시대에는 삼위하나님이신 일곱영이 네샘물을 도구로 쓰시며 구원역사를 하신다. 따라서 일곱영은 하나님이요, 네생물은 피조물이다.  에스겔 1장과 10장 17- 20절에 근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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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사진

또 네생물의 영이 움직이는대로 네생물도 따라간다. 이는 네생물의 영이 성령 즉 일곱영이요 이 일곱영이 네생물을 통해서 환난날 하나님종들과 성도들을 예언사역과 신앙승리 곧 순교하게 한다.  이 일곱영이 하나님종들에게 철장권세를 주시어 예언하며, 주재림의 길을 예비케한다

 

에스겔1장 17절 20절에 네생물의 영이 뭐냐면 성령이나(또 네샘물앞ㅇ 눈이 가득하다고 한것은) 하나님이 우리 위해 예비한 영광을 보게 하시고 우리에게 예비하신 영광을 우리에게 이루시는 역사을 보게 하신것이다. 

우리에게 예비한 영광을 이루어주려고 그 예비된 영광을 영안으로 보게하고 깨닫게하고 이루시는 역사를 한다. 

 

네생물 뒤에 눈은 우리가 지금까지 쭉 걸어온 발자치를 보게 하는 것이며이것은 다 하나님의 은혜로 의와 사랑으로 되어지는 일이다. 내 능력으로 내가 노력해서 된일이 아니다. 이것을 보게 하고, 내 삶 뒤에 있는 눈이 우리를 보게 해서, 자랑할 수도 없는 것이고 오직 하나님께만 찬양할 뿐이다라는 것이다네 생물중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셋째 생물은 사람의 얼굴을 같고 넷째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갔다고 했다. 첫째 생물이 사자 같은 것이라고 그렇게 말씀하는 것은 짐승의 왕이 사자 인데, 사자가 등장하면 모든 짐승이 다 사자 먹이가 되듯이, 이와 같은 첫째 생물과 우리 속에 첫째 생물이 역사를 하면은, 우리 몸속에 짐승 같은 요소를 다 제거시켜서, 완전히 영적 삶 영적 생명으로만 살 수 있게 하는 것이다환란날에 나를 이끄는게 일곱영과 네생물이다.

첫째 생물은 살리는 역사, 영적 생명으로만 목숨을 걸고 참된 예배를 하나님 앞에 드릴 수 있도록 하는 역사이며, 생명의 면류관을 받게 하고 이기는 자가 되게 한다

 

두 번째 생물은 송아지 같다. 왜 소가 아니고 송아지인가? 송아지가 자라나서 소가 되는 것이므로 거짓된것 사람의 의, 이것을 계속 이기고 또 이기면서 나아가는 것이다. 이것이 송아지 같은 생물역사이다. 환란날에 거짓선지자가 등장하는데 이를 이기는 것인데,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믿음으로써 그리고 하나님의 의로써 거짓선지자와 거짓영들을 이기는 것이다. 그래서 결국 이기는 자는 의의면류관을 받는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셋째생물로 사람과 같은 얼굴을 가진 세째생물로 일곱영이 우리를 이기게 하는 역사를 한다. 사람의 얼굴 같은 생물이라는 것은 사람의 얼굴은 온몸으로 이루는 것을 보는 것이다. 달리기를 잘해서 우승하면 발이 영광을 받아야되는데 발이 아니라 얼굴이 영광을 받고, 탁구를 잘해서 우승을 하면, 손이 영광을 받아야되는데 얼굴이 영광을 받듯이, 그 사람의 얼굴과 같은 생물은 이 얼굴 영광을 가리키는 것이다. 사람의 영광을 버리고, 이 세상의 영광을 버리고, 하늘나라의 영광으로 이기게 하는 역사를 하는 것이다. 마귀는 우리 육체를 죽이는 것보다도 영적으로 유혹해서 타락시키는 것이 목표인데, 영적 승리를 못하게 하는것이 마귀의 일인데, 그렇게 안되기때문에 마귀가 육체를 죽이는 건데, 우리는 순교로 승리하기에 기쁜 일이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 경배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세상의 영광을 보여주면서 타락시키려고 하는 마귀의 역사인데, 그때 오직 세째 생물의 역사는 하늘나라의 최고의 영광을 의지하고 바라보면서 하늘나라 최고의 영광으로 어떠한 명예나 어떤 것은 좋은 자리도 박차버리고 승리하게 한다.

그러니까 세째 생물역사는 이 세상에 적그리스도가 주는 여러 가지 영광과 배도한 자들이 회유하고 미혹하는 그런 것에서 이기게 하는 것이다하늘나라의 나를 위해서 이제까지 최고의 영광을 바라보면서 그 영광을 소망하면서 이기는 것이다. 내가 이기는 게 아니라 네생물로 이기게 한다.

 

넷째 생물이 날아가는 독수리 같다고 했는데, 독수리 새끼가 날아가는 독수리가 되려면 엄청난 연단과 그 시련을 거쳐서  절벽 둥지에서 일부러 어미 독수리가 새끼를 절벽 밑으로, 바닥으로 떨어뜨려 바닥에 닫기 직전에 어미 독수리가 극강화에 딱 채가지고 올라가고 이걸 계속 반복시키며 훈련하고 연단되서 나중에 날아가는 독수리가 되는데,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 네째 생물의 역사는 우리가 환란날 거짓 선지자나 배도하는 자들이 합세해서 고통을 주고 극심한 고난과 시련과 고통까지 당할 때, 이런 엄청난 고문과 고통 심각한 그런 것을 거치면서 결국 최종적으로 이기게 하는 것이 순교로서 이기게 되는데, 이러한 고통을 이기면서 이긴 결과가 순교로서 이루어지는게 하는 것이 넷째 생물로 이러한 역사로 이루어진다.

일곱영으로 환란날에 우리를 구원시키는 일을 하시는데 네생물을 통하여 이루신다. 결국 순교까지 이기게 하는 역사를 네생물로 한다.

 

네생물이 각각 여섯 날개를 가졌고, 안쪽에는 눈들로 가득하다고 했는데, 이것이 이사야서 623절에 보면 스룹이 6개의 날개를 가지고 둘로는 얼굴을 가리고 둘로는 발을 가리고 둘로는 날랐다라고 했는데, 네생물이 날개 둘로 얼굴을 가리는 것은 얼굴은 영광인데, 내 영광을 가리는 것인데, 이것은 항상 자기가 나오는게 우리의 모습인데 이것을 짝가리는 것이로, 자기의 얼굴을 가리고, 자기의 영광을 가리고, 하나님의 영광만 나타내는 것이다그다음에 발을 가는 것은 내 발로 걸어오는 것 그걸 가리는 것인데, 내가 사는 내 행위와 내 의로 나의 전부 다 가려지는 것이다. 그래서 주님이 하신것만 나타나는 것이다.

 

감사와 찬송의 두 날개로 계속 오르고 오르고 올라서 하나님 보좌앞에서 감사 찬송하는 것이 이제 여섯 날개입니다.

이 여섯 날개는 우리를 승리도 하게 하고 모든 걸 다 하늘의 영생으로 우리 것이 되게끔 해주시는 역사를 한다눈이 있는데, 네생물 앞에 눈이 있고 뒤에도 있다 했는데, 이제 날개 안에 눈은 우리 안에 있는 우리 내면에 내 속에 보이지 않는 내 영의 구원의 비밀이다. 즉 멜기세댁의 구원의 비밀이다. 이걸 깨달은 것이 날개 안에 있는 것이며, 나의 영적인 안목으로 보이지 않는 내 영혼의 구원이 이루어진 걸 보고 깨닫고 있고 감사하는 그런 길로 가게 한다.

 

그다음에 날개 밖에 눈은 내 몸 밖에인데, 내 밖에 모든 환경 모든 만물과 환경과 모든 여건들을 통해서 하나님은 나를 열매 맺게 하고 이기게 하고 주변의 모든 것을 동원해서 역사하신다. 몸 밖에 있는 모든 것을 합력해서 선을 이루게 하시고 전부 내게 맞물려서 영생하게 하는데 전부 이것이 쓰여지게 열매 맺게 하나의 역사를 하신다. 이걸 깨닫는 자는 날개 밖에 눈이 있는 자이다.

 

일곱영과 네생물의 관계는 일곱영이 네생물을 통해서 환란날에 처해 있는 성도들의 믿음을, 환란날 사용할 하나님의 종들에게 사역이나 믿음을 승리하게 해서 순교로 이루어지게 하는데, 사역은 철저한 권세를 받아서 주의 재림을 예언하면서 싸워 이기는 것이다이것이 일곱영이 네생물을 통해서 이 일을 우리에게 이루신다. 이게 일곱영과 네생물의 관계가 나와 직결되는 것이다.

 

이제 성자 하나님의 모습인데 네생물이 장로들 한가운데, 죽임 당했던 것 같은 한 어린양이 있다며 계시록 56절에 있는데, 이것은 이제 또 59절에 죽임 당하셨던 어린 양이 나오는데그 죽임당하였던 것 같은 어린 양 또 죽임당하였던 어린 양, 이렇게 어린 양은 같은데6절은 죽임 당하지 아니한 상태의 어린양이고, 9절이나 12절은 죽임 당한 어린 양이다. 죽임당한것 같은 어린양은 멜기세덱을 계시하며, 창3장8절에 나타나신 여호와 하나님을 가리킨다. 이 멜기세덱은 그로부터 4천년 후에 육체를 입고 그 멜기세덱 계열에 따른 대제사장이시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계시록 59절에 우리가 믿는 멜기세덱 계열에 따른 육체를 입고 오신 것에 멜기세덱는 계시록 56절이고, 육체를 입고 오신 것이 912절에 죽임 당하시는 어린양이다. 지금 다시 말하면 그는 직접 대사장으로서 제사할 수 있는 자신이 친히 몸을 제물로 드려서 제사를 이루고 우리를 죄에서 속죄시키셨다그리고 우리를 그분 안에서 순교 제물로 환란날에 순교시키는 분이고, 대제사장이신 그분이 우리를 끝까지 이끌어 가는 것이다.

 

예수님이 아버지의 위임을 받아서 심판을 하실 때까지 내 옆에 앉아 있어라이것이 5장 9절에 죽임을 당하게 하시는 예수님이다. 우리를 주의 피로 구속하시고,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고 구원받은 자를 성화시켜서 그 땅에서 어린양 안에서 숨기지 못하게 하신 것을 가르키는 것이다. 예수의 피로 죄사함을 받아 깨끗해야 된다. 어린양 안에서 우리를 제물 되게 하시는 것이 다 구속이고 우리 하나님 앞에 우리를 왕들과 제사장을 삼으셨다이유는 승리한 자들이 계시 204절부터 6절에 주님 오실때 첫째 부활해서, 함께 천년 동안 왕과 제사장으로 통치한다. 1천 년간 왕과 제사장으로서 통치하게 하신다.

 

마지막으로 이십사 장로인데 특징이 있다. 흰 옷을 입었고 그다음에 금면류관을 썼다. 이 흰옷을 입었다는 건 순교한 자들이다. 금면류관은 하늘의 최고의 영광에 여러 영광이 많이 있지만 해의 영광, 달의 영광, 별의 영광 별과 별들의 영광이 다 다르지만, 첫째부활 영광 이게 최고 큰 영광이요, 이 첫째 부활의 영광을 받은 자가 금면류관를 쓴 것과 같은 것이다.

그래서 이십사 장로가 흰옷을 입고 금면류관을 썼다는 것은 순교를 통해서 첫째 부활의 영광을 받은 자다. 24장로는 계시록 14장에 144천 하나님의 종, 환란날에 사역한 다음에 100% 승리하는 것이다또 계시록 1211절에 순교자들이고, 계시기 204절에서 6절에 첫째부활의 영광을 받은 자들이 주 재림후 세우신 그리스도의 왕국에서 1천년간 왕들로서 제사장들로서 그리스도와 함께 왕노릇할자들이다.

 

결론은 내가 사도 요한이 본 하늘 보좌의 세계에 교회와 의인의 영이 없고 오직 24장로나 나와 있는가를 계시록 45장에서 답해준다. 이는 요한계시록에서 삼위하나님은 이제 은혜 시대가 끝나고 종말에 우리를 24장로로, 환란날에 순교시켜 첫째부활의 영광를 입혀줄 자들로 세우시는 것이 그 핵심이며, 계시하고 있는 것이다그래서 이 영광의 아버지는 장차오실 성부하나님이요, 또 이런 사역과 순교는 일곱영으로 이루실것이며, 또 일찍 죽임 당하신 어린 양이신 주님이 이렇게 이기게 하신 역사를 이제 친히 해주시는 멜기세댁의 계열에 따른 대제사장 이시요, 만왕의 왕, 만주의 주가 되시는 곧 성자 하나님이심을 계시한다. 이것이 사도요한이 본 하늘의 삼위 하나님 계시의 비밀이다. 14만4천은 100% 순교한다.

 

※ 1강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T19J_lrLGXA

   2강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fpgeThe-Z1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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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김영애 기자    기사입력 : 23-07-2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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