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기도원총연합회는 지난 6월23일(금) 오전11~13시까지 여전도회관에서 6.25상기 구국기도회를 가졌다.
총2부순서로 1부예배 사회는 사무총장 손귀영목사가 진행하였다. 애국가제창후 총회장 이형자목사가 대회사를 하고, 대표기도에 이사 송영선목사가, 성경봉독에 부총회장 동정임목사가, 특별찬양에 이애라글로벌찬양율동선교단에서 몸찬양을 하였다.
설교에 부총재 배바울목사가 사무엘상 17장 36~37절 “도전에 응전하라”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하였다. 배바울목사는 ‘다윗은 어려서부터 싸움의 기술을 알았고, 골리앗이 이스라엘을 겁박할 때 다윗이 골리앗과 싸워 이겼다. 우리는 기도만학 앉아있을때가 아니라 뛸때이다라며, 다윗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아갈 때 골리앗을 이겼다며, 찾고, 구하고, 두드릴 때 열려진다라고 하였다. 나이핑계되지 말고, 없다고 핑계대지말고, 움직여야 하나님이 일하신다라고 전하였다. 도전정신을 가지고 나아가야 하며, 기도원연합회가 함께 기도할때이다라고 하였다. 기도원이 기도할 때 교회가 살고, 가정이 살고, 나라가 산다라며, 우리는 다 성도인데 성도는 성도다운 일을 해야 하는데, 성도가 해야할일은 기도이다라고 강조하였다. 하나님이 주신 힘으로 이 나라를 살리는 일을 하자며, 기도원연합회가 기도할 때 이나라가 든든히 세워질줄 믿는다’며
설교를 하였다.
이후 헌금기도에 사무총장 손귀영목사가, 헌금찬양에 이사 글로리아윤목사가하고, 이사장 김종환목사의 인사가 있은후, 증경총회장 이규종목사의 축도로 1부예배를 마쳤다.
2부사회는 부총회장 크리스탈김목사의 진행으로 시작하였다. 다같이 찬송후 생명빛선교단 임명숙전도사팀의 찬양율동후, 격려사에 두나미스부흥협의회 대표회장 최요섭목사, 여교역자협의회 총재 유순임목사가, 권면에 한국여목신학연구원 원장 김정숙목사, 글로벌총회신학 총장 이애라목사가 하였다. 6.25상기사에 지저스나라살리기운동본부 대표회장 주녹자목사가 하고, 특별간증에 증경총회장 고화순목사의 은혜로운 간증이 있었다.
이후 특별기도에 부총회장 김동관목사가 나라와 대통령 위정자를 위하여, 경기회장 우혜심목사가 민족복음화와 교회 목회자를 위하여, 논산회장 박귀자목사가 세계복음화와 선교사를 위하여, 충남회장 한계숙목사가 군.경.학원 복음화를 위하여, 부총회장 서경숙목사가 합심기도 및 기도원연합회를 위하여 기도한후 주기도문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 권면
▲ 합심기도및 기도원 연합회를 위하여: 부총회장 서경숙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