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와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에 앞장서온 신상철 목사(오산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는 미국 뉴욕을 방문 중 지난 6월 12일 UN본부 앞에서 [차별금지법 반대] 영어 문구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했다.
피켓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리는 다수의 역차별로 이어지는 특권적 소수자의 거짓된 인권을 규탄한다! 북한 인권 무시하는 인권위를 규탄한다!”
“우리는 세계인권선언정신에 반하는 가짜 인권을 규탄한다! 한국의 국가인권위원회의 즉각적인 해산을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