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수열목사는(63세)여의도순복음교회 대교구장 출신이며 오산리최자실금식기도원 사역을 통하여 오순절 신앙으로 성령충만한 목회자이다. 유목사는 조용기 목사님의 500개 개척교회 지원에 2010년 8월에 동두천에 개척을 하하여, 매일 오전 오후 찬양 앰프를 끌고 노방전도 5년을 하였으며 전곡, 연천, 대광리, 철원등에서 성도님들이 몰려와 짦은 기간 동안 큰 부흥을 이뤘다.
유목사는 뜨겁게 통성기도하는 목사로 알려졌고 누구나 따라 부르기 쉬운 은혜로운 찬양 "너 뭐하다왔느냐"를 작사 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의 첫 발령받은 사역지는 오산리최자실금식기도원이였다. 기도원에서 4년동안 사역하면서 조용기 목사님의 책을 300권 이상 읽었으며,‘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이 설교의 뼈대가 됐으며 사담이 없는 사경회 처럼 오직 말씀 중심의 성령충만한 설교 내용으로 회중 들에게 감동을 전달하는 부흥강사이다. 현재 한반교연 상임회장으로 섬기고 있다.
2022년 5월16일자로 30년째 사역중 이며 이번여의도순복음교회 [제20회 개척의날]에 현재 섬기고 있는 순복음명성교회는 오순절 부흥과 성장을 이뤄 13년 만에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이며 순복음재단 이사장인 이영훈 목사로부터 “양여증서”를 받았다. 한편 유목사의 앞으로의 사역은 새가족 침례 수료자 활성화와 말씀 사경회로 성령충만한 오순절의 사역이다.
이날 예배 순서자로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찬양단의 찬양인도와 고영용 목사가 예배인도를, 김영식장로(D)의 대표기도를, 특송은 베데스다찬양대가, 시103:1-5을 본문으로 장 다니엘 플뤼스 박사(전 유럽 오순절 학회 회장)가 “좌절에서 쇄신으로”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역은 홍영기 목사가, 담임 이영훈 목사가 메시지와 합심기도 및 결신의 시간을, 봉헌기도는 한근수 안수집사가, 찬양단이 헌금찬양을, 여의도순복음교회 교회개척 지원을 받은 황영기 목사의 개척자립 영상을 시청을 한후 제27기 교회 개척학교 수료식을 하였다. 수료생은 박종기, 김현정, 박근영, 정승아 총4명이 수료하였으며, 박종기 목사가 대표로 수료증을 받았다.
양여증서 전달식에서는 순복음명성교회 담임 유수열 목사가 받았다. 유목사는 교회를 창립하고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의 복음을 절대명령, 절대 감사로 전파하여 교회가 성장하고 발전해 그 공로를 치하하고 아울러 교회 개척 지원금을 상기 교회에 양여하였다.
감사패 수여는 교회개척선교후원회장 최용관 장로가 받았다. 격려사는 김용문 목사가, 김봉준 목사가 축사를 하고, 이영훈 목사가 축도를 함으로 은혜롭게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예배를 마쳤다.
▲ 감사패 수여받은 교회개척선교후원회장 최용관 장로
▲ 설교하는 장 다니엘 플뤼스 박사와 통역하는 홍영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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