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재단 예수축제조직위원회, 대한민국 살리기 “제2회 청와대 전도축제” 은혜롭게 마쳐.

예수재단(임요한 목사)산하 예수축제조직위원회는 지난 5월9일 제2회 청와대 전도 축제를 은혜롭게 마쳤다. 작년 청와대 개방을 기념해 제1회 청와대 전도축제를 시작하여 올해 두 번째 이다.

이날 전도축제는 총2부로 나누어 진행하였는데 1부는 예배. 2부는 전도 메시지와 전도지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부에배 순서자로는 찬양인도에 김영애 목사(예수능력신유센터 원장)가, 인도에 대표 임요한목사(예수재단)가, 대표기도에 이남숙 전도사가, 특송에 조성은 권사가, 설교에 곽영민목사(등불교회, 예장(에녹)총회장)가 시37:5을 본문으로 “인생길 가는 동안”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하였으며, 왕영근 목사(현성교회)가 축사를 하였으며, 합심기도후 곽영민 목사가 봉헌기도후 축도함으로 마쳤다.

곽목사는 말씀을 전하기를 인생길 험하고 마음이 지쳐 있을 때 내 살이 정오의 빛과 같으려면 첫째, 맡겨야 한다. ‘느리게 사는 즐거움‘이라는 글에 고민은 10분을 넘기지를 말라는 말을 하는데 우리가 하는 걱정거리의 40%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에 대한 것 들이고. 30%는 이미 일어난 사건들이고, 22%는 사소한 사건들 4%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 것 들에 대한 것 들이고, 나머지 4%만이 우리가 대처할 수 있는 진짜 사건이다. 즉, 96%의 걱정거리가 쓸데없는 것이라고 하였다. 둘째, 의지해야 한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신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사26:3~4) 셋째, 맡기고 의지함의 결과는 다 이루어 주시며, 정오의 빛같이 해주신다.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5절)

성경에 면면히 흐르는 것이 임마누엘 신앙이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알고 신앙할때 나그네 인생길이 흔들림이 없고 견고한 신앙이 된다. 옛말에 "가까운길은 혼자가고 먼길을 함께 가라"는 말이 있다. 즉 먼 길은 고된데 함께 가면 서로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서로 힘이 되어주므로 덜 고되기 때문이다. 우리 인간들은 인생길을 가고 있다. 그런데 중요한것은 누구와 함께 가느냐? 이다. 원하지 않는 사람과 긴여행을 한다면 곤혹스러울수 밖에 없다. 여행길 뿐아니라 인생사가 모두 같다. 행복하고, 즐겁고, 기쁘고, 가벼운 인생길을 원하는가? 그렇다면 예수님과 인생길을 동행하라!고 하였다.

2부는 찬양을 부르며 참석자들이 돌아가며 짧은 전도 메시지지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수재단은 2012년 11월부터 [대한민국 살리기 청와대 예배]를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해왔다. 임목사는 말하기를 대한민국은 기도로 출발한 나라로 우상숭배와 동성애는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대적하고 도전하는 것이며 척결되어야 하며, 차별금지법은 나라와 민족과 교회와 가정을 파괴하는 악법으로 입법 추진이 원칙적으로 봉쇄되어야하며,동성결혼(동성애) 금지법이 제정되어야 한다. 또한 대한불교조계종은 헌법 위에 군림하고 있다. 정치종교의 지나친 친함은 국가 발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침과 동시에 정치 사령탑인 국가인권위원회는 즉각 해체 되어야 한다고 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청 광장을 동성애자들의 음란광란알몸집회 사용을 불허한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며, 동성애자들은 음란행사를 포기할 세력이 아니기 때문에 동성애 합법화, 차별금지법 입법 책동을 원천 봉쇄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에수재단은 오랜 시간 서울시청과 서울시장 공관과 국회와 청와대 분수대 광자에서 전도사역과 진리수호구국사역을 계속하고 있으며, 고 박원순 시장은 예수재단의 집회와 예배를 중단시키기위해 수차례 불법적인 행정대집행을 단행한 바 있으며, 2017년 4월 27일에는 불법부과한 서울시청 김회장소 사용료로 벌과금, 변상금 1억5천만원 미납을 구실삼아 집회 집기물과 집회차량을 압류 처분한 바 있으며, 이는 헌법에 보장된 집회결사의 자유, 종교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명백히 침해하는 행위이다. 고 박원순 시장은 동성애 반대 활동을 중단시키기 위하여 임목사를 허위사실유포 등으로 수차례 고소를 하는 악행을 반복하였고, 서울시청과 박원순 관사 접근금지가처분을 하는 등 박원순은 천사로 가장하여 국민들을 기만하였고 결국 자살로 불행한 삶을 마감하였다. 2021년 말 서울시 당국에서 공매처분한 차량을 제외하고 압류한 예배용품 등을 반환하겠다는 뜻을 전달한 바 있으나 예수재단은 아직도 3트럭분의 압류당한 물품을 반환받지 않고 있다고 하였다.

동성결혼 합법화저지, 동성결혼(동성애)금지법 제정, 차별금지법(평등법) 폐기를 위한 대한민국 살리기 진리수호 활동은 결코 중단되어서는 안되며, 윤석열 정부는 동성애 합법화 총사령탑인 국가인권위원회는 즉각 해체되어야 하며, 차별금지법 반대의 분명한 입장을 선포해야 하고, 동성애와 낙태 합법화의 깃발을 힘차게 흔들고 있는 유물론 세력과 민주당과 반기독교세력들을 대청소해야 자유대한민국이 바로 설것이며,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이슬람세력 확산은 반드시 저지되어야 한다고 했다.

예수재단의 비전은 [복음이 자유대한민국을 살리고 지킵니다!]이다. 하나님을 대적하고 진리를 부정하고 대적하는 반기독교적인 법률 제도 예산을 폐기하고 오직 예수님! 여와를를 경외하는 대한민국을 건설하기 위해서 예배와 기도, 각종 정책 활동과 대안 제시, 진리의 나팔수, 파수꾼, 중인의 성경적인 삶! 실천하는 행동을 통해 오직 예수님을 증거하며,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리며 하나님나라 확장을 위한 복음전도, 진리수호 및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임요한 목사의 전도행전은 질병도 온갖 테러와 폭행과 처벌도 그를 막지 못한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그들을 용서해주며 현재 칠순의 연세에 그는 위암 수술후 전립선 암을 가지고 있음에도 노모와 함께 전국을 순회하며 복음전도에 남은 삶을 불사르고 있다.

▲ 일반 시민들에게 개방된 청와대와 분수대 광장

▲ 전국 순회 전도하는 대표 임요한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