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펜젤러·언더우드 역사문화기념사업회 제61차(부설) 제물포 아·언아카데미(아펜젤러.언더우드기념관건립)가져.

아펜젤러·언더우드 역사문화기념사업회 제61차(부설) 제물포 아·언아카데미(아펜젤러.언더우드기념관건립)를 4월27일(목) 오전11시에 구월동에 위치한 YMCA 7층에서 있었다.

예배인도에는 서태복장로가, 기도에는 인천기독교총연합장로회장 이의기장로가, 성경봉독에는 함태영장로가, 하모니카연주에 길태환선생이하고, 시편1:1~6 “행복한사람들아” 인기총공동회장 김흥수목사(은혜로교회)가 은혜로운 설교를 하였다,

김목사는 전하기를, 시편은 네 가지를 이야기하는데, 첫 번째가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한것이고, 세 번째는 연약하고 부족하고 나약한 인간이 하나님을 의지하고 신뢰하지 않고는 살 수 없다는 것을 세 번째로 이야기하고 있으며, 네 번째는 모든 만물들은 하나님을 찬양할지어다라고, 시편이 구성되어 있는데, 우리나라는 정말로 불쌍한 나라, 가난한 나라였습니다. 5천년 역사 속에서 한 번도 잘 살아본 적도 없고 행복해 보지 못한 이 나라가 대한민국의 역사였습니다.

​그런데 138년 전에 하나님께서는 대한민국에 물을 활짝 여시고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가난과 저주와 질병 속에 있는 대한민국을 운명에 있는 쇠사슬을 끊으시고, 이 땅에 선교사를 보내주신 줄 믿으시길 바란다며, 많은 선교사들을 제물포에 1600명의 선교사를 하나님이 보내주셨는데, 이런일은 역사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1600명이라는 그 엄청난 귀하신 선교사들를 이곳에 보내주신 이유가 무엇이며, 왜 여기를 말고 다른 곳으로도 보내줄 수 있는데, 왜 제물포 이었느냐는 것은, 재물포항이 1883년도에 문을 열고 이곳을 통하여서 선교사들이 들어온것은 제물포의 명칭에 하나님의 오묘한 뜻이 있는 것 같다며, 바다를 건너온 사람을 포옹한다 이렇게 해석이 되는데, 지금 자유공원이 있는 그 산을 은봉산인데, 은봉산의 뜻은 환영을 하고 맞이했다는 뜻이이므로, 하나님이 보낸 바다를 건너온 사람을 맞이하는 것이, 제물포항이다라고 전하였다.

우리나라가 뛰어난 족속도 아닌데, 대한민국을 택하셨느냐는 것은, 연약한 백성들을 통하여서 하나님은 아시아권 45억 인구가 있는 아시아권에 복음을 전할 나라를 하나님은 미리 예상하시고, 대한민국을 택하여 1884년도에 물을 열고, 아펜젤러 선교사가 오기 전에, 이미 1816년도에 조대복에게 영어성경이 최초로 전달되면서 복음의 씨앗을 심어놓으셨으며, 피터스 선교사님이 제일 먼저 번역한 것이 시1편 부터 시편 68편ㄲ지 아름다운 노래로 여호와를 찬양하는 시편을 발간했으며, 구약 성경 시편의 말씀이 제일 먼저 대한민국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된 것이 시편 1편이고, 138년이 흐른 지금 이 시점에 왜 문화 기념관이 필요하냐?는 것은 대한민국 땅에 이제 때가 되었기 때문이고, 왜 그런가는 시편 1편에 복이 있는 사람은, 즉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행복한 사람들이여 이렇게 시작하고 있다.

행복한 사람들아라고, 시편의 문을 열면서 구약의 문을 열면서 주님은 대한민국인들에게 최초로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그것은 행복한 사람들, 대한민국 사람들은 성경을 통해서 복음이 전해지는 나라이며, 선교사님을 한국을 보내신 하나님의 뜻은 구약의 문을 열면서 대한민국인들에게 하나님의 희망의 메시지가 행복한 사람들로, 너희는 5천 년 유한 역사 속에서 가난하게 살고,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 있는 너희 백성들을 행복한 사람들이 되게 하여서, 너희 민족을 통하여서 마지막 45억 인구 한 번도 복음을 듣지 못한 동양인들에게 성경의 문을 열게 하리라는 것을 시편을 통해서 말씀하신 것이다. 

그래서 행복한 사람들 너희들은 이렇게 살아야 된다는 세 가지를 말씀하셨다. 첫 번째는 악인이 되면 안 된다는것이다.

악인는 하나님을 모르고 자기의 삶을 계획하고 자기가 주인이 되어서 자기의 삶의 원칙대로 살아가는 것을 악인이라고 해석을 한다.악인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을 아니고,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행복하지 않다. 이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구원해주시고, 나는 연약하지만 나는 부족하지만은 보잘 것 없지만은 하나님을 만나서 행복한 사람이 된것이다. 행복한 사람들은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 뜻대로 사는 사람이다.

두 번째는 행복한 사람은 죄인이 아니다. 의의 길로 가야 됩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죄의 문제가 해결되고 의의 문이 열려으며, 예수님이 하늘에서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보혈의 피를 흘리시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삼일만에 부활 승천하시고, 하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시는 것이 의의 길이다. 그래서 시편은 하나님에 대해서 두 번째로 시편은 이야기하고 있는데 하나님 보좌우편에서 우리를 위하여 지금도 중복기도하고 계신 예수님을 아는 자가 행복한 사람들이다.

세 번째는 행복한 사람들 행복한 가정은 오만한 자가 아니다. 하나님을 조롱하고 경멸하는 사람은 행복하지 않다.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오늘 아펜젤러·언더우드 역사 문화 기념관을 건립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서, 그 놀라운 소식을 온 세상에 알리기 위해서 138년이 지난 이 시점에 오늘 저희들이 이곳에 모여서, 이제 역사 문화관을 통하여서 전 세계인들이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또 대한민국의 기독교인들이, 인천에 가면 제물포에 바다를 건너온 사람들을 포용했던, 제물포의 역사가 있는 곳에 가서, 한국이 왜 이렇게 발전됐는지 한번 살펴보고, 한국은 행복한 나라가 틀림없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이다.

영국의 바이킹 족속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선교의 문을 열기 시작하고, 선교사를 파송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복음을 전했더니 그들이 행복한 사람이 되고, 산업혁명이 일어났는데 그러니까 전 세계에서 야단났는데 그것은 영국 사람들이 30배의 복을 받았기에, 우리도 그것 좀 배우자 해서 우리가 다 배웠습으며, 한강의 기적을 이룬 대한민국은 4만 배의 복을 받았고, 대한민국 기독교 138년 역사 속에서 4만배의 복을 받은 현재의 대한민국의 모습은 세계 강국이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어떻게 짧은 역사 속에서 복을 많이 받을수 있었가는 선교사를 파송하고, 양육하며, 복음을 전하는 나라이기에 대한민국이 4만배의 복을 받은 나라가 된것이다.

하나님은 분명히 이런 큰 거대한 꿈을 품으시고 역사문화기념관을 준비한 것이 6년 세월이 흘렀다고 하는데, 섬기는 정신으로서 이 문화관이 세워져서, 하나님의 뜻을 전한다면 이 기념관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지어주시고 이것이 지어짐과 동시에 전 세계인들은 찾아올 것이고, 이 나라를 통하여서 다시 한 번 역사문화관이 세워져서 전 세계인들을 불러들이고, 그들이 대한민국을 연구하고 복음을 받아들이고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행복한 사람, 행복한 가정 전 인류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연결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 될 줄 믿는다고 전하였다.

 

이후 특별기도로 김지탁장로가 나라와 민족복음화와 평화통일을 위하여, 신재윤장로가 인천광역시 발전과 성시화를 위해, 이길근장로가 제물포 아·언 아카데미발전과 아펜젤러·언더우드 기념관건립을 위해 기도하고, 박경욱장로가 광고후, 하귀호목사가 인사 및 축도를 하고, 박병관장로가 오찬감사기도후 다함께 단체사진을 찍으며, 은혜가운데 마쳤다.

▲ 개별 영상은 유튜브 채널 "에녹부흥타임즈2"를 통해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