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기독교연합회 2023년 부활절연합예배 & 희망콘서트 가져.

안양시기독교연합회는 4월9일 오후3시 동안구에 위치한 늘사랑교회(권성대목사)에서 부활절연합예배 & 희망콘서트를 1천여명이 모인가운데 은혜가운데 가졌다. 먼저 하나님께 부활절 연합예배를 하고, 안양시 전도대상자들과 각교회 성도들을 희망콘서트를 열었다.

1부예배 사회는 상임회장 김신호목사(벧엘교회)가 맡았으며, 대표기도에 실무회장 박병열목사(안양감사교회)가, 성경봉독에 YWCA 박혜숙 회장이, 특별찬양에 늘사랑교회 성가대의 아름다운 찬양이 있었다.

자문위원 권성대목사(늘사랑교회)는 요11:25~26 “부활신앙:인생의 변곡점”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하였다.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를 만날 때 인생이 변화될수 있는 변곡점이 될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며, 기독교는 부활이 없으면 기독교가 아니며, 예수님이 부활하신후 40일동안 제자들과 많은 사람들에게 보이신후 승천하셨기에 많은 사람들이 보았고, 성경에 기록되어있기에 사실이며, 이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라고 강조하였다“

이후 합심기도에 회계 장권순목사(아둘람교회)의 인도로 대한민국의 평화와 안양시의 복음화를 위해 한상용목사가, 전쟁과 재난, 질병으로부터의 안정을 위해 이대희 이사장이, 다음세대의 부흥을 위해 권중빈 청년이 기도하고, 대표회장 박종호목사(안양충신교회)의 인사의 시간이 있었다.

대표회장 박종호 목사는 인사하기를, 오늘 이렇게 “부활 신앙: 인생의 변곡점”에 대한 말씀을 주셨는데 이번 부활절을 중심에서 놀라운 변곡점의 변화의 역사가 일어나게 될 줄로 믿는다며, 안양에 있는 6백50여 교회에 부흥의 불길이 일어 새롭게되고, 침체된 교회들이 활발하게 부흥의 불길이 일어나는 계기가 될줄 믿으며, 안양에 55만여 명의 시민들이 있는데 안양시가 평화롭고 범죄가 없고 하나님 보시기에 그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행복한 도시가 되는 역사가 오늘 부활절을 계기로 해서 일어나게 될 줄로 믿는다고 하였다.

안양시장님을 위시하여 바쁜 중에도 의장님, 국회의원님, 시의원님들 정관계에서 모두가 이렇게 함께 동참해서 교회와 정관계가 하나된 마음으로 부활절 예배를 드릴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기쁜 일인지 알 수 없다며,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고, 안양은 행복하고 하나님의 축복받은 도시라고 말하며,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의 인사를 하였다.

이어진 축사에 최대호 안양시장, 최병일 시의회 의장이 하고, 자문위원장 김명규목사(은평교회)의 축도 후 사무총장 권순달 목사(밝은빛교회)의 내빈소개 및 광고후 1부예배를 마쳤다.

2부 희망콘서트 MC 성두현목사, 이평찬목사의 사회로 초대가수들의 간증과 찬양과 신곡발표의 시간이 있었다.

초대가수로는 가수 허찬미가 주여 나를 생각하소서라는 찬양으로 감사를 돌리고 신곡발표를 하였다, 가수 이평찬는 천국마차, 오 홀리나이트로,소울콰이어 중찬단의 아름다운 화음과 마음을 울리는 찬양이 있었으며, 가수 유지광은 미스트롯에서 관중을 사로잡았던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를 열창후 무명시절을 지나는 동안 하나님의 이끄심을 간증하며 광야을 지나며라는 찬양과 산상수훈 찬양을 드리고 신곡발표회 시간를 하였다. 사라는 은혜, 주하나님지으신 모든세계 뜨거운 찬양으로 온 관중을 사로잡으며 은혜가 넘치게 하였으며, 마지막 섹소폰연주로 심상종가수가 은혜가 넘치는 연주로 관중을 사로잡으며 은혜가운데 희망콘서트를 마쳤다.

안양시기독교연합회는 희망콘서트를 야외에서 안양시 모든 시민들과 함께 할수 있는 열린음악회로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며 사무총장 권순달목사의 인사후, 사진촬영을 하고 모든 순서를 마쳤다.

▲ 내빈소개와 광고를 전한 사무총장 권순달 목사

▲ 늘사랑교회 성가대

▲ 늘사랑교회 찬양단

▲ 2부 희망 콘서트 진행을 맡은 성두현 목사, 이평찬 목사 

▲ 초대가수 허찬미

▲ 초대가수 이평찬 목사

▲ 소울콰이어 중창단

▲ 초대가수 유지광

▲ 초대가수 사라

▲ 초대가수 심상종 섹소폰 연주

▲ 단체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