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장 임성아 교수, 토마스미션신학교는 참신하고 바른 보수적 신학과개혁적 목회 양성 및 목회자 재교육을 통해 목회자의질을 높이며 정통적 신학으로 자유주의 인본주의실존주의와 이단을 단호히 배격하며, 글로벌 선교와현장 적용 지식으로 실천적 문화 상황 속에 하나님의나라를 확장해 나갈것을 담짐해
토마스미션신학교(이사장: 최중현 교수, 학장: 임성아 교수)가 지난 3월 4일 토요일 오전 11시에 개교후 국내 첫 개강 예배를 온라인으로 하였으며, 예배 인도는 교무처장 윤명신 장로가, 설교는 임성아 교수가, 축도:강영준 목사(합동연합총회장)가 하였다.
토마스미션신학교는 2015년 이연희목사가 토마스선교사의 정신을 이어받아 세계복음 전파를 위해 미국 일리노이주 주정부인가를 Thomas Reformed University & Seminary로 받아 설립했으며, 2022년도 조지아주로 옮겼고 이사장 최종현목사와 학장 임성아목사로 재구성하고 학교명칭을 초교파로 확장하기 위해 토마스미션학교 (Thomas Misson Seminary)로 변경했다. 현재 죠지아주 아틀란타 로렌스빌에 대지 만평규모에 캠퍼스를 설계하고 건축중이다.
본교의 교수진들은 국내외 개혁주의 전통에 서있는 교수진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이념과 목표는 “하나님의 복음사명자 양성”과 “복음전도자, 바른 신학자, 하나님의나라 일꾼”으로 2015년 (사)중남미 선교회가 운영하는 것으로 협력기관으로는 국제미션신문사, 토오브주식회사, 국내 30개 소 교단 및 신학교, 미국 언더우드신학대학교, 남아프리카신학교, 에티오피아한인신학교등이다.
현재 국내 14개 교단 및 신학교들과 업무협약을 맺고 학생들을 적극 추천하기로 하였다. 입학 또는 편입자는 본교가 인정하는 신학교를 졸업한자로 신앙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학비의 40%를 장학금으로 지급하며, 졸업자에게는 미국 애틀랜타 소재 컴벌랜드신학대학교와 공동으로 학점을 교류하며 공동학위가 수여된다.
새로운 미래시대에 복음사역과 하나님의 나라 일꾼 양성에 있어서 첫째: 예수님 사역 중 가르치심에 따라 교육하되 복음진리로 최고의 성경신학을 정립하고, 둘째: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언약을 선포하셨으므로 하나님의 나라와 성경 세계관을 정확하고확신있게 가르치며 땅끝까지 선포하는 선교대학으로 다양한 선교사들을 배출하며, 셋째: 예수님의 사역 중 치유의 사역을 본 받아 제3세계에 의학대학을 세워 각 나라의 병원의 의사들과 간호사를 대출해 취약지구에 보전에 힘쓸것이고, 넷째: 각종 문화 사역자들을 배출하여 다양한 분야 콘텐츠를 개발하고, 다섯째: 하나님이 허락하신 자연과학적인 일반은총을 자원개발과 자연환경보전을 위한 학문전문분야를 선도해 나가는 비전, 여섯째: 하나님의 예정, 작정, 섭리역사를 일반언약과 특별계시적 언약을 신학적으로 정립, 일곱째: 하나님의 나라가 구속의 은혜의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성취해 나가도록 하며 신적 영감으로 성경에 창조, 타락, 구속, 종말적인 완성을 진리로 믿어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가시적 임재 실현이 피로 사신 교회를 통하여 이루어지도록 힘쓰고 있다.
본교는 정기적으로 ‘목회자 신학 재정립과 확고한 교회관 정립’을 위해 신학 컨퍼런스를 여는데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오는 3월 27일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가질 예정이다. 강사로는 정준모 박사, 남서호 박사, 강영준 목사이다. 본 컨퍼런스의 강사들은 국내외 훌륭한 교수들과 목회자들로 구성하고 있다.
이사장 최종현 교수는 인사하기를, "그리스도의 사랑을 추구" 하며 "주님이 허락하신 이 학교"를 섬기는데 힘을 다하겠다며,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우리 토마스 미션 신학교에서는정통 개혁주의 신학과 오순절 성령 운동의 만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있게 가르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힘있게 전하기 위한 협력이 이루어졌다고 했다.
이 학교에서 우리가 열망하는 한 가지는 시대의 어둠을 뚫는 새벽별과 같은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선포하는 일이므로 하나님의 말씀만이 구원과 치유의 길이며, 구원과 치유의 능력은 세속화와 무신론이 득세하는 오늘날에도 성령의 내주하시는 역사를 통해서 나타난다. 우리 학교는 이 사명과 비전으로 한국교회와 세계교회를섬기기 위해 새롭게 출발하고 있으며, 초교파 복음주의 정신을 계승하여, 복음의 본질에는 일치를, 비본질에는 자유를, 그리고 모든 일에서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추구하며 주님이 허락하신 이 학교를 섬기는데 힘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학장 임성아 교수는 토마스미션신학교는 참신하고 바른 보수적 신학과개혁적 목회 양성 및 목회자 재교육을 통해 목회자의질을 높이며 정통적 신학으로 자유주의 인본주의실존주의와 이단을 단호히 배격하며, 글로벌 선교와현장 적용 지식으로 실천적 문화 상황 속에 하나님의나라를 확장해 나가는 것이다. 특히 준비 중에 있는정보대학 안에 블록체인핀테크, 미디어, 드론기술과의학대학설립으로 정신과, 자연치유학과, 간호학과, 체육교육을 통한 재활학과, 창조과학대학 설립으로 자연과학, 기후 변화에 대처하는 연구대학을 지향할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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