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 교회건축 세미나 열어.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진유신 목사)는 지난 3월17일 오전10시에 인천제일감리교회(담임: 김규열 목사) 교육관에서 [교회건축세미나]를 가졌다.

사회에 인기총사무처장 박홍부목사가 하며, 인기총총회장 진유신목사가 인사말을 한후, 드림씨엠 주식회사 대표이사 박상기장로(행복이가득한교회)가 교회건축세미나를 하였다.

많은 교회들이 건축과정에서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으며, 교회건축의 성공률이 50%도 되지 않는 힘든 현실에서 전문가의 협조로 완벽한 건축이 될수 있도록 준비하면 좋겠다고 하며, 건축시공사를 10년 동안 운영하며, 약 50개의 교회를 직접 건축한 경험으로 신중하고 안전하게 검토하여 진행하는 교회건축이 되도록 힘이 되어 드리겠다고 하였다.

드림씨엠(주)는 건축의 전반적인 과정을 직접 control하여 교회의 예산 범위 내에서 예정된 공기 내에 준공이 되어 건축주가 목적물을 인수 받는 것을 최사의 목표로 하며, 건축주가 가장 원하는 아름다운 목적물을 만들어 낼수 있게 관리 및 감독하는 일을 한다고 전했다.

드림씨엠(주)는 교회 건축의 기획 및 설계, 시공, 자금, 계약관리, 법적, 제도적인 건축주의 안전을 담보로 하는 엄무를 건축주의 위임을 받아 역할을 대행하는 회사이며, 2012년 회사설립후 150여개의 교회, 민간건축 CM 실적 수행하면서 단 한건의 사고, 사건없이 현장을 철저히 관리, 감수하여 목적물을 준공하여 교회에 인계하였다고 하며, 건설공사에 대한 Total Engineering Service 업무로서 발주자의 업무를 위탁하여 건축의 비용절감, 품질향상, 공기단축을 목적으로 관리하는 업무이며, 건축기획, 타당성분석, 설계관리, 시공사 현황 및 견적분석, 자금조달, 시공계약관리, 시공관리 및 감독, 준공 후 평가 및 사우관리의 업무를 수행하는 업체이다라고 소개하였다.

이어진 2부 순서에서는 짧은 시간동안 (사)인천광역시호스피스센터(이사장: 서명섭 목사) 회장이며, 인기총 호스피스분과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정순 목사가 "시니어미술심리상담사 육성의 필요성"에 대한 강의를 하였다. 

이목사는 말하기를 우리나라는 2025년 65세 이상의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를 넘어서는 초고령 사회로 진입할 예정이다. 다른 나라에 비해 고령화 속도가 매우 빨라서 노인에 대한 대책과 프로그램이 매우 부족하다고 하였으며, 노인들의 임종시 기독교로 개종또는 예수님을 영접케하는 아주 중요한 사역이라고 강조하며, 인기총 산하 교회와 성도들이 적극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시니어미술상담사 육성의 필요성을 강의한 위원장 이정순 목사(인기총 호스피스분과위원회 위원장) 

▲인천광역시총연합회 총회장 진유신 목사와 사무처장 박홍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