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펜젤러·언더우드 역사문화기념사업회, 4500교회와 100만 성도 염원담아 기념관 건립 발대식 및 기념 감사예배 은혜롭게 마…

곽영민 기자

100주년 기념탑만 세워져 있을 뿐 그들이 민족의 역사에 남긴 업적에 대한 기림이 부족하여 아펜젤러언더우드 역사문화기념사업회를 결성하여 그 역사의 첫발을 내딛던 기념탑 부지를 확장하여 개척선교사 아펜젤러언더우드의 신앙 정신과 민족의 근대화와 역사에 남기는 족적을 기리는 아펜젤러 언더우드 역사문화 기념관을 136년만에 인천의 4500교회와 100만 성도가 기도하며 열고자 함이다.

 

 

※기사연재(1) 


아펜젤러·언더우드 역사문화기념사업회(대표회장: 이종복 감독, 이하: ·언 기념관)는 인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진유신 목사)와 지난 35(주일) 오후에 인천광역시 중구 소재 인천제일장로교회(담임: 손신철 목사)에서 기념관을 건립하여 인천을 기독교 한국 성지로...”라는 모토로 [아펜젤러·언더우드 역사문화 기념관 건립 발대식 및 기념 감사예배]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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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 시장에게 뺏지를 달아주고 있는 대표회장 이종복 감독

 

장소를 제공한 인천제일장로교회 손신철 목사는 인사하기를 인천 땅에서 한국 개신교의 포문을 연, 두 명의 선교사를 기념하는 아펜젤러 · 언더우드 역사문화기념관을 건립하기로 뜻을 모으고, 이 뜻 깊은 일의 시작이 되는 발대식을 두 선교사가 첫 발을 디뎠던 옛 제물포항이 내려다보이는 본 인천제일장로교회에서 거행하게 된 것을 감사드리며, 이 거룩한 사업에 동참하신 각 교단의 지도자들과 성도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기쁨으로 맞이 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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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하는 상임회장이며 증경총회장인 인천제일장로교회 손신철 담임목사

 

인천은 우리나라 근대역사의 격변기를 온몸으로 껴안으며 오늘의 발전을 이루어낸 항구도시이고, 이 불굴의 땅에 아펜젤러와 언더우드 선교사가 첫발을 내디뎠으며, 같은 선교의 꿈을 품고, 같은 배를 타고 와서, 나란히 이 땅에 도착한 중요한 역사적 사실의 의미와 가치를 빛나게 하기 위해 아펜젤러와 언더우드를 기억하고 기념하는 문화 기념관을 건립함에, 각 교단이 협력하고 힘을 모으게 된 일이야말로 한국 기독교연합의 아름다운 모습이며, 선교의 발자취가 있는 인천지역 곳곳에 개 교단이 설립한 기독교 박물관이나 기념관이 현존하고 있는 차에, 금번에 교단이 연합하여 아펜젤러와 언더우드를 같이 기리는 기념관을 건립하게 되었으니 그 의미가 크다 하겠고, 무엇보다 새로 건립될 기념관의 위치가 한국 기독교 100주년을 기념하여 그 역사의 시작이 되었던 제물포항 자리에 세운 '한국 기독교 100주년기념탑맞은편에 자리할 수 있게 된 것이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하고 뜨겁게 한다고 하였다.

 

역사를 기억하고 그 역사의 의미를 오늘과 미래의 주춧돌로 삼는 일은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사명이기에 선교사들을 통하여 복음을 듣고 믿게 된 우리 또한 우리가 받은 신앙의 유산을 건강하고 풍요롭게 물려주어야 할 사명이 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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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회장 이종복 감독이 아펜젤러 언더우드 역사문화 기념사업회기념관 건립을 계획하며”를 설명하고 있다.

 

이종복 감독(대표회장, 증경총회장)은 신32:7절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네 아버지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설명할 것이요 네 어른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말하리로다"는 말씀을 가지고 아펜젤러 언더우드 역사문화 기념사업회기념관 건립을 계획하며라는 제하의 말을 하기를, “우리는 부활절 이곳에 도착했습니다.오늘 죽음의 철장을 산산이 깨뜨리시고부활하신 주께서 이 나라 백성들을 얽어맨 결박을 끊으시고,하나님의 자녀가 누리는 빛과 자유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188545일 부활주일 오후 제물포에도착한 아펜젤러 선교사 내외는 갑신정변 여파로 한양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대불여관에 머물게되는데 이는 그들이 기도했던 내용이다. 같은 날 함께 제물포에 도착한 언더우드는 서울의정세 불안에도 불구하고 서울로 입경하는데 그때 언더우드의 마음을 정연희는 그의 소설'양화진'에 이렇게 표현하고 있다, 주여!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주님 메마르고 가난한 땅,나무 한 그루 시원하게 자라 오르지 못하고 있는 땅에저희들을 옮겨와 앉히셨습니다.(중간 생략)조선의 마음이 보이질 않습니다.그리고 저희가 해야 할 일이 보이지 않습니다.그러나 주님, 순종하겠습니다.겸손하게 순종할 때 주께서 일을 시작하시고그 하시는 일을 우리들의 영적인 눈이 볼 수 있는 날이 있을 줄 믿나이다.”

 

한반도의 역사가 깊은 어둠을 만나고 있을 때 이 땅을 찾는 영적 대사들, 열강들의 틈바귀에어쩔 줄 모를 상황에 하나님께서 이 민족을 위하여 고종의 마음을 열게 하시어, 일본의 거주하던 북감리교 선교사 매클레이 목사를 통해 교육인과 의료인을 통한 조선인 선교가 188473일 윤허된 것이다. 이에 처음으로 도래한 이가 아펜젤러 부부와 언더우드 선교사이다그들을 기념하는 사업으로 그들이 도래한 100주년을 기념하던 해에 한경수 감독을 중심으로하는 기념사업이 추진되어 현재 중구 항동(인천공역시 중구 항동15-2)에 기념탑이 설치되어 있다. 그러나 탑만 세워져 있을 뿐 그들이 민족의 역사에 남긴 업적에 대한 기림이 부족하여 아펜젤러. 언더우드 역사문화기념사업회를 결성하여 그 역사의 첫발을 내딛던 기념탑 부지를 확장하여 개척선교사 아펜젤러. 언더우드의 신앙 정신과 민족의 근대화와 역사에 남기는 족적을 기리는 아펜젤러 언더우드 역사문화 기념관을 136년만에 인천의 4000교회와 100만 성도가 기도하며 열고자 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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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보고하는 유은식 사무총장 

 

이 사업회가 태동하게 된 것은 지난 2019년 미추홀작은도서관(관장 : 유은식)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으로 가진 사진으로 보는 인천역사 탐구 전시회에서 조선 개화기에 아펜젤러와언더우드의 역할이 조명되었다.

 

이때 조선 개화기의 활동한 아펜젤러 언더우드의 활동과 이에 영향받은 조선인들에 대해조명하자는 뜻을 가진 이들이 모이고자 했으나 이어지는 코로나19가 확장되어 사업이 기대한만큼 활발하게 추진되지는 못했다.그동안 인기총의 적극적인 후원에 힘입어 “100주년 기념탑을 성역화하자는 뜻에 동참하는지역사회의 교계 지도자들과 지역 국회의원들의 동의를 거쳐 인천 중구청장과 인천시장의 협조가 있어 2021104(코로나 시대)에 이르러 발기인 총회를 가졌다.

 

그러면 왜 우리는 아펜젤러 언더우드를 기념하려 하는가? 고종은 1880년 조선의 부국강병의 길을 얻고자 통리기무아문(統理機務衙門)’을 설치하고 조선 개화의 설계를 구상하던 가운데 급기야 기독교를 만나 의료와 교육사업에 선교 윤허를 하게 되고, 아펜젤러 부부와 언더우드가 드디어 188545일 제물포에 첫 발을 내 딛는다. 이들의지원에 힘입은 고종은 개척 선교사 아펜젤러와 언더우드와 함께 입국한 선교사들, 스크랜튼모자, 헤론, 헐버트 등과 함께 조선 개화 프로젝트를 펼치게 되고 드디어 근대 국가를 꿈꾸며189710대한제국'을 선언하고 본격적인 근대화의 역사를 시작한 것이다.

안양대 이은선 교수는 기독교와 조선 개화 세력과의 만남에서 기독교가 근대화에 기여한 일 중가장 주목할 부분은 네 가지로 언급한다. 첫째 서양의 의료와 교육 같은 근대문물과 문화의 전파. 둘째 일부 양반들을 중심으로 개화 주도층들이 기독교 수용 계기를 제공. 셋째 기독교 전파를 통해 남녀평등·노동 가치관 확립ㆍ근대 민주정치 제도 도입 등 근대적 가치관 및 제도 확산. 넷째 일본 제국주의 침략에 저항하는 국내 지식인들을 통한 교육과, 자립경제 수립을 통한 애국 계몽운동 전개 등이라 했다. 결국 선교사들을 통한 기독교의 전파는 주권을 잃어버린 암흑의 땅에 빛과 자유가 되었다.

 

아펜젤러 언더우드 역사 문화 기념사업회는 피폐해진 조선을 위한 펼친 새로운 프로젝트와 여기서 배우고 변화 받은 조선인들을 조명하여 오늘의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세운 개척선교사들의 역사 문화의 뿌리와 발자취를 기억하고 기념하고자 한다. 현재 개척선교사의 조상을 세운 기념탑 부지는 인천 근대화 거리" 끝자락의 도심공원으로 도로변의 먼지와 소음으로 둘러싸인 채 주민을 위한 쉼터로 유지 관리되고 있다.(박승숙 전 중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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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하는 사무처장 문세득 장로(인천기독교총연합장로회 증경총회장)

 

기념탑 부지에 탑을 성역화하자는 기도의 마음을 돌비로 전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기념탑부지에는 노천 부지에 방문객을 위한 최소한의 시설조차 없이 기념탑만 외롭게 서 있다. 이에 아펜젤러 언더우드 역사 문화 기념사업회는 기념탑 성역화를 목표로 다음과 같은 사업으로 추진할 것이다.

 

첫째, 기념탑 부지를 추가 매입하여(330, 10억원) 기념박물관을 건축하여 개척선교사의 유산을 기념한다. 둘째, 기념탑 부지가 인천항만의 개항 부두요, 또 도로의 원표가 되는바 근대화의 역사를 따라가는 순례길의 기점이 되게 한다. 셋째, 기념탑 쉼터 공원을 재조성하여 성역화 환경을 갖춤으로 개척선교사의 신앙 정신을 품고 기도하는 자리가 되게 한다.

 

총사업비는 국고 보조를 포함하여 127억원인데 그 가운데 국고지원 111억원 부지 매입비 16억원은 감리교, 장로교가 분할하여 부담할 계획이다. 앞으로 아펜젤러 언더우드 역사문화 기념사업회일정계획은 202335일에 발대식 개최 20236월경 부지 매입 20237월 국고지원을 신청 2024331일 부활주일에 기공 예배 202645일 부활주일 봉헌 예배(준공)(141년만에 성지가 되다)를 할 계획이다.

 

이렇게 아펜젤러 언더우드 역사 문화 기념사업회는 아펜젤러 언더우드 역사 문화 기념관 설립을 위해 추진해 가고 있다. 펜데믹 사회에 더욱 간절해지는 개척 선교사들의 신앙 정신. 그러기 위해서는 아펜젤러 언더우드 역사 문화 기념관이 필요하다. 죽음의 땅 조선을 향하여 항해하던 그들의 결연한 마음을 기억하며 다시 용기를 내야 역사를 기억하는 것은 바른 미래로 나아가기 위함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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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기도를 한 인천기독교총연합장로회 총회장​ 이의기 장로 

 

지난해 2022년 12월 12일​ 인기총 대표회장이었던 윤보환 감독과 총회원들이 발표한 [한국기독교 100주년 기념탑 성역화와 아펜젤러·언더우드 역사문화기념관 건립]결의문의 내용은 이렇다.


대한민국의 근대화의 역사는 1885년 4월 5일 아펜젤러(Henry Gerhard Appenzeller, 1858-1902) 부부와 언더우드(Horace Grant Underwood, 1859-1916) 개척 선교사들이 제물포항에 첫발을 내디딤으로 시작된 역사임을 부인할 수 없다. 역사편찬위원회가 수록한 ‘기독교와 한국의 근대화’에 대한 글이다.


“한국에 수용된 기독교는 서구문물을 도입, 소개하고 전파함으로써 전통사회의 모순을 극복하고 한국사회를 근대화하는 데에 기여하였다. 이러한 기독교회의 활동은 서양의학의 도입과 보급, 근대교육기관의 설립 운영, 여성의 지위향상을 위한 노력, 각종 도서의 출판과 보급을 통한 근대과학의 도입과 한글의 보급, 문맹퇴치 그리고 재래의 각종 폐습타파와 생활의 합리화 등 여러 분야에 걸쳐서 주로 선교사들의 주도로 이루어졌다.”


인천기독교연합회(회장 전주석)는 1983년 11월 5일 아펜젤러 부부 및 언더우드 선교사들을 기념하기 위한 선교 100주년 기념탑을 건립하기로 결의하고, 1984년 6월 11일 ‘선교 100주년 기념탑 건립위원회'(건축위원장 한경수)를 조직하여 1986년 3월 30일 부활주일에 항동1가 5-2의 위치에 한국 기독교 100주년 기념탑을 제막하였다.


기념탑은 한국 기독교 100주년 기념탑 보전선교회(위원장 최조길)가 ‘주민을 위한 쉼터’로 유지, 관리하고 있으나, 주변 도로의 소음과 먼지로 둘러싸여 있고, 기념탑공원에는 기념탑의 성역(聖域)을 염원하는 기도 석비가 있지만, 방문객을 위한 최소한의 시설도 갖추지 못한 채 기념탑만 외로이 서 있다.


이에 인기총(총회장 김기덕)과 지역사회 인사들은 대한민국 근대화에 대한 개척선교사 아펜젤러·언더우드의 족적을 기리기 위하여 2020년 10월 4일 인기총 증경총회장(교단대표)들이 모여(임시의장 손신철) ‘아펜젤러·언더우드 역사문화기념사업회'대표회장으로 이종복에 전권을 위임하여 선임하고, 기념탑 성역화 사업으로 현 기념탑부지(항동7-3도)를 확장하여, ‘아펜젤러 · 언더우드 기념역사문화기념관’을 선교 141주년이 되는 2026년 4월 5일 부활주일에 봉헌하기로 결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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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송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린 인천제일장로교회 성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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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 100주년 기념탑 부지현황은, 위치는 인천시 중구 항동1가 5-2이고, 면적은 8,212.2m㎡, 지목은 도로이다. 기념탑 주변면적은 1,762㎡(533평), 소유자는 국유지(기획재정부)이며, 관리는 한국자산관리공사가 한다.

 

이날 행사는 총2부로 나누어 진행 하였다. 1부 순서자들로는 사회에 명예회장이며 증경총회장인 김태일 목사가, 초대사는 상임회장이며 증경총회장인 손신철 목사가, 기도에 인천기독교총연합장로회 총회장 이의기 장로가, 성경봉독에 기감중부연회여선교연합회장 김성애 장로가 골1:24-29절을 봉독하였으며, 찬양에 인천제일장로교회 성가대가, 설교에 상임회장이며 증경총회장인 전명구 감독회장이 [고난으로 완성성되는 선교 역사]라는 제하의 말씀 선포를, 특별기도에 이충호목사가 기념관 건립을 위하여”, 장은화 장로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이효겸 목사가 인천시와 성시화를 위하여각각 기도를, 헌금기도는 재정부장 김상배 장로가, 광고는 인천기독교총연합장로회 증경총회장 문세득 장로가 하였다.

 

이어진 2부 순서자로는 상임회장 하귀호 목사가 사회를, 기념축하잔양을 인천장로성가단(단장: 이배영 장로, 지휘: 황의구 장로), 기념사업회기 전달은 21회기 총회장 김기덕 목사가 이종복 대표회장에게, 대표회장 이종복 감독이 기념관 건립을 계획하며에 대하여 말하였으며, 인천기독교총연합회 결의 선언을 22회기 총회장 윤보환 목사가, ·언 기념관 건립 취지를 상임회장 하귀호 목사가 설명하였으며, 경고보고는 기획실장 조경열 목사가, 사무총장 유은식 목사가 기념관 건립 202645에 대하여 설명후 각상임회장들에게 뺏지 달아주기를 한후에 경과보고를 영상으로 시청하였으며, 축사에 유정복인천시장과 도성훈교육감, 국민의힘 인천시당 정승연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시당위원장 김교흥 의원, 대표자문위원이며 증경총회장 최성규 목사, 상임회장이며 증경총회장인 이규학 감독, 인천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 진유신 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 중부연회 김찬호 감독, 인천YMCA 조성일 회장이 각각 축사를 하였으며, 격려사에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국회의원, 인천광역시 중구청 김정헌 구청장, 명예회장 정연수 목사가 하였고, 대표회장 이종복 목사가 회중과 함께 선교 141년 김념관을 준공하여 인천을 기독교 한국 성지로 만들자라는 발대식 선언을 하였으며, 증경총회장이며 대표지도위원인 서명섭 목사가 축도함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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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축하잔양을한 인천장로성가단(단장이배영 장로지휘황의구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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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기사에 계속. 

※ 개별 영상은 유튜브 채널 "에녹부흥타임즈2"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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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곽영민 기자    기사입력 : 23-03-0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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