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회장 박종호목사, 반성경적이고 반기독교적인, 반윤리적인 것들을 앞장서서 막고, 건강한 안양,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하여 과거 3.1운동에 기독교가 앞장섰던 것처럼 안양시기독교연합회가 활성화되고, 세상에 희망을 줄 수 있도록 기도와 힘을 모아달라고 부탁
안양시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 박종호목사)는 지난 1월 19일 오전 안양충신교회에서 [제53회 안양시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 이취임감사예배]를 은혜롭게 마쳤다.
이날 행사는 총 2부로 나뉘었는데, 1부 예배, 2부 이취임식으로 진행되었다. 1부 예배 순서자들로는 인도에 상임회장 김신호 목사가, 대표기도에 만안경찰서 경목위원장 김춘호 목사가, 성경봉독에 회계 장권순 목사가 딤전6:11-12절 봉독을, 찬양에 군포제일교회 마리아중창단이, 설교에 한국기독인총연합회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가 [너 하나님의 사람아]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하였다.
2부 취임식에는 실무회장 박병열 목사가 사회를, 직전대표회장 이종문 목사가 이임사를, 직전대표회장 이종문목사가 신임 대표회장에게 총회기 전달을, 서기 염규현 목사가 대표회장 약력소개를, 대표회장 박종호 목사가 취임사를, 교회 각 기관이 꽃다발 증정을하였으며, 축사자들로는 백석 증경총회장 정영근목사,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전 대표회장 최승균 목사, 국제이단대책협의회 대표회장 임준식 목사, 백성총회 기획실장 이승수 목사, 안양시장 최대호 시장, 안양시의회 최병일 의장, 이재정 국회의원, 민병덕 국회의원, 강득구 국회의원, 김대남 대통령실 소통비서관, 김필여 국민의힘 동안을 당협위원장, 최돈익 국민의힘 만안구 당협위원장, 임재훈 국민의힘 동안구갑 당협위원장, 서성란 경기도의회 의원 기독신우회 회장이 각각 축사를 하였으며, 격려사 순서자들로는 은혜와진리교회 조용목목사가 영상으로, 백석총회 부총회장 김진범 목사,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 공동대표회장 황규호 목사,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 대표회장 강헌식 목사, 안양시기독교연합회 증경회장 윤광중 목사가 각각 격려사를 전하였으며, 내빈소개 및 광고는 사무총장 권순달 목사가, 축도는 원로목사회 회장 조병창 목사가 하였다.
3부 신년하례회는 자문위원회 서기 조남일 목사가 사회를 맡아 진행함으로 모든 순서를 시종일관 은혜롭게 마쳤다.
김춘호 목사(만안경찰서 경목위원장)는 대표기도를 통해 이임하는 이종문 목사께 복에 복을 더해주시고, 취임하는 박종호 대표회장과 임원들께는 하늘의 지혜와 주님의 심장을 바르게해주셔서 이 어려운 시기에 안양시 산하 700여 교회를 잘 살피고, 건강하게 세워갈 수 있도록 은혜를 허락하시어 희망이 되게해 달라고 기도하였다.
말씀을 선포한 권태진 목사(한국기독인총연합회)는 [너 하나님의 사람아(딤전6:11-12)]라는 제하의 말씀을 통하여, 박종호 목사께서 취임하는 것이 정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라 믿으며, 아하수에로왕이 하만에게 휘둘릴 때 모르드개와 에스더가 힘을 합쳐 금식하며 기도했더니 하만이 물러나고, 모르드개가 득세하여 나라에 평화가오고 부림의 축복을 받았다며, 박종호목사가 걸어온 지난날을 보면 그런 헌신이 있었다며, 바울이 딤음의 아들 디모데에게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라고 했는데 “이것들”이라고 하는 말은 부하려고 하는 자들은 시험과,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져 그 자랑으로 파멸에 빠지게 하는거이며, 마음이 “돈을 사랑함이 일만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유혹을 받기에 이것을 피해라라고 얘기를 하면서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좇으며.....” 돈을 사랑하는 것이 일만악의 뿌리가 되니까 그것보다는 하나님을 더 사랑하자! 우리 박 목사님은 나눔과 기쁨의 안양시 지부장도 도시기에 정말로 나눔은 그 열매를 보고 알 듯이 사람은 그 삶의 흔적에 나타나는 현상들을 보면 알기에 하나님의 사람의 열매가 많이 맺어졌고 하나님이 그것을 귀하게 여기셔서 오늘 이렇게 높임을 받았다고 전하였다.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기셨듯이 교회를 대표하는 자리에 섬기는 사명, 목회자의 사명,대표의 사명을 잘 감당해야 한다며, 박종호 목사는 차별금지법반대등 여러 가지 사역을 감당하는데 시대속에서 하나님께서 부르셨으니 건국 정신을 훼손하는 주사파등 짐승의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이들과 빛을 가지고 있는 우리들이 싸우라고 하나님이 보내신 것이니 박 목사는 하나님의 사람이고 하나님이 부르신 목적은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기 위해서 불렀고, 공산주의와 싸워야 되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 땅을 아름답게 만들어야 되고, 권력의 시녀가 되지 말고 당당하게 그리스도인 사람으로 다 바로 서 있는 종이 되기를 바란다며, 작년에 3만 명이 모인 것을 보면서 박목사는 양보할 줄 알고 섬길 줄 알고 참 지혜와 리더십이 있고보며, 바울 사도를 통하여 디모데에게 부탁한 내용은 하나님께서 박목사에게 부탁하시고, 같이 함께하는 여러분들에게 부탁하시는 것으로 알아서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예수님을 취하고 말씀을 취하고 성령의 인도함을 받고 부르심을 받았고 이것 때문에 우리가 부르심을 받았는데 목적이 흐려지지 않도록 잘해서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하자고 주문하고 말씀을 마쳤다.
이임자 이종문 목사는 말하기를, 지난 1년이 금방 지나갔다며 참으로 아쉬운 점은 안양시민들을 섬긴다고는 했지만 더 마음으로, 더 가슴으로, 더 구체적으로 섬기지 못한 아쉬움과 죄송한 마음 뿐이라며, 감사한 것은 박종호 목사가 임원들과 잘 새롭게 잘 꾸려 나가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앞으로 협력해서 안양시와 교회들을 사랑으로 섬기며 나가겠다고 하였다.
취임자 박종호목사는 말하기를, 이임자 이종문 목사가 너무 잘해 주셨다며, 자신은 그에 비해 부족함을 많이 느끼기에 더더욱 하나님의 은혜가 절실히 요구된다며, 기도와 협력과 도움을 요청하였다.
안양에서 40여년 넘게 살았고, 박달동에 개척해서 지금까지 박달동에서 목회하다보니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이렇게 대표회장이 되었다며, 오늘 이렇게 취임식을 잘 치를 수 있게된 것은 60여분의 목사님들과 성도님들의 수고가 있었다며, 많은 교계, 정계인사들이 찾아와 축하해주고 격려해준 것은 안양과 경기도에 대한 관심과 소통이 있는 것이라며 그러한 가운데 53회기 시작되었다며, 교회가 단합하고 화합하고 기도하고 나라 사랑하는일을 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다며, 반성경적이고 반기독교적인, 반윤리적인 것들을 앞장서서 막고, 건강한 안양,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하여 과거 3.1운동에 기독교가 앞장섯던 것처럼 안양시기독교연합회가 활성화되고, 세상에 희망을 줄 수 있도록 기도와 힘을 모아달라고 부탁하며 취임 인사를 하였다.
*위 영상 링크는 취임식 실시간 영상이다. 기사 링크는 지난해말 안양시기독교연합회 박종호 대표회장이 가진 경기권 시민 활동가를 위한 송년행사 기사이다.
*개별 영상은 유튜브 채널 "에녹부흥타임즈2"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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