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비행기 날린 부흥꿈! 합동총회 샬롬부흥 전도대회
총 진군식! 샬롬전도로 부흥!
기독신문, GMS, 총신, 칼빈대, 광신 등‘
샬롬·부흥 깃발’수여!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총회장 권순웅, 총무 고영기) 는 3일 ‘총회 샬롬·부흥 전도 대회 총 진군식’을 열어 샬롬 전도로 부흥을 다짐했다.
(총회는 11월 22일 샬롬 부흥 강사 훈련,12월 19~21 일 강원도하이원리조트에서 전도자 수련회, 내년 1월 29일부터 7주간 전국교회 총력전도주간 실행, 내년 3월 19일엔 전국교회 샬롬·부흥 총동원전도주일 ‘블레싱 데이’를 진행한다)
경기도 화성 주다산교회당 에서 샬롬부흥 비행기도 날린 이날 진군식에는 162개 노회장과 총회 산하 기관장 등 400여명이 동참해 합심기도를 하고, 샬롬부흥 비행기를 날리기도 했다.
이날 총력전도를 위하여 샬롬부흥운동본부(본부장 김진하 목사)를 출범해 샬롬부흥에 목숨을 걸었다.
이에 앞서 오프닝 영상과 기수입장 후 열린 예배는 서기 고광석 목사의 인도로 부총회장 임영식 장로의 기도,회록서기 한기영 목사의 성경(마10:11-13)봉독 후 권순웅 총회장은 ‘샬롬전도로 부흥하라’제하로 설교했다.
권 총회장은 "전도와 부흥은 하나님의 뜻으로 하박국 선지자가 ‘수년 내에 부흥케 하옵소서’라고 한 기도를 붙들고 전도에 나서자.
이태원 참사 현장을 찾아 조문하면서 깊은 아픔을 느꼈고 하나님도 창자가 끊어질 것 같은 아픔을 느끼지 않으셨을까 생각하며 기도했다.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이들의 희생을 보며 샬롬·부흥의 사명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다. 교회는 일꾼을 세우고 무슨 일보다 앞서 전도해야 한다"고 했다.
총무 고영기 목사의 광고 후 부총회장 오정호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3부 발대식은 권순웅 총회장이 샬롬부흥운동을 소개하고, 총회 전체가 전도 운동에 동참하자는 의미로 기독신문, GMS 총신대, 칼빈대, 광신대 등 총회 산하 주요 기관에 ‘샬롬·부흥 깃발’전달과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이태원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해 기도! 권총회장샬롬부흥운동본부장, 은 “우리가 기도 쉬는 죄를 범하지 않았나 돌아보고, 희생자인 다음세대에게 복음과 희망을 심었는지 돌아보며 우리 죄를 반성 하고 슬퍼하며 기도 하자”고 요청, ‘근조’라 쓰인 리본을 단 참석자들은 아픔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기도를 했다.샬롬부흥운동본부장 김진하 목사의 인도로 총회 회개 기도에서 "우리의 삶을 돌아보며 영혼을 더 사랑치 못한 죄를 회개와 나라와 민족,청소년과 청년 다음 세대,한국교회가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 총회의 샬롬부흥운동을 위하여 기도를 했다.이어 배만석 목사,전병하 장로,진용훈 목사가 차례로 전도운동,총회산하 조직발전, 교회와 노회 갈등회복,대민족 사회,다음세대 목회부흥, 목회자 은퇴보장,목회자 재교육과 훈련을 위한 제주수양관 건립을 위하여 합심기도를 했다.이도형 목사가 광고 후 구호 제창에서 주여! 축복전도로 샬롬부흥, 한국교회 일으켜 다음세대 부흥시켜 주소서.
‘기도 비행기’에 기도제목을 기록, 인도자가 "샬롬"하고, 다함께 "부흥" 이라 답하며 기도비행기를 날렸다.
샬롬기도 비행기가 권총과 함께 날라가 샬롬부흥전도의 총력으로 전도의 열매가 얼마나 맺고 무르익혀 주님께 영광 돌릴지 온 월드에 관심이 집중된다.
*기사제공: 사랑뉴스(정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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