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된교회 입당감사예배하며 이웃에 더욱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나타낼수있는 교회가 되기를 다짐하다
지난 10월 1일(토)오후 2시 복된교회(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 담임 운동훈목사)에서 입당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최기숙목사(성광교회)가 찬양인도를, 노회서기 한효상목사(참빛교회)의 인도로 다같이 사도신경으로 신앙을 고백한후 찬송가 245장을 부른후, 최중권목사(참된교회)가 대표기도를, 김진현목사(하늘소망을품은교회)가 성경봉독을 하고, 이어서 특송에 한효상목사와 이재순사가(참빛교회), 신은총장로와 이혜영전도사(복된교회성도)가한후 "요5:1~9 베데스다연못의축복"이라는 주제로 합동총회 한성노회 노회장 서상국목사가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서상국 노회장은 말씀을 전하기를, 첫째로 진정한 베데스다연못의 축복은 38년된 병자가 예수님을 만난것이라며, 주님은 아무것도 할수 없는 자에게 찾아오신다. 각색 병자들 즉 아무것도 할수 없는자에게 주님이 찾아오시며, 주님만이 하실수 있다라며, 광야의이스라엘백성들처럼 소망 없는 인생들을 돌보신다라고 하였다.
둘째로 주님께 나의 사정을 아뢸 때 찾아오신다. 기도할 때 찾아오시는데 기도는 있는 그대로 아뢰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셋째로 주님의 명령에 순종할 때 38년된 병자에게 예수님은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고 하신것처럼 순종할 때 이적과 기적을 체험하며, 순종이 기적을 만든다라고 하며, 말씀을 믿는 그 믿음이 기적을 만든다라고 하였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라고 하였다.
이어 박구범목사(주안교회)가 헌금송을, 조성현목사(복음이꽃피는교회)가 헌금기도를 하고, 권면에 이춘봉목사(화정목양교회)가, 축사에 곽영민목사(등불교회), 최동준목사(새누리교회), 김선목사(열방교회)가 하였고, 복된교회 신은총장로가 광고한후 복된교회에서 조태영선교사에게 공로패증정과, 신은총장로에게 감사패증정후 복된교회 성도들이 담임 윤동훈목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후 다같이 찬송가 259장을 부른후 설교자 서상국목사(예닮교회)의 축도로 마친후 기념사진을 촬영하였다.
입당예배에 친인척과 지인들이 참석하여 축하를 해주었으며, 복된교회 성도들이 선물과 식사를 섬겨주었다.
담임 윤동훈 목사가 신은총 장로에게 감사패를 증정하는 모습
담임 윤동훈 목사가 조태영 선교사(다른분이 대신 받음)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는 모습
교회의 뜻을 모아 성도들이 담임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모습
은혜 넘치며 열정적인 찬양을 인도한 최기숙 목사(성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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