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대는 영적으로 힘든시대이므로 치유사역이 필요한시대이며,
악한영을 제거해야 하는데 그것은 오직 성령의 권능으로 가능하다고 강조.
몽골에 70여개 게르교회 세워
인천 남동구 은봉로401 위치한 충헌순복음 교회(순복음오순절성회, 담임 김미숙목사)는 지난 9월 25일(주일)오전 11시에 "창립21주년 감사예배"와 28일 목요일 저녁부터 10월1일 토요일 저녁까지 2박 3일간 하루 2회 오전과 저녁에 치유부흥성회를 하였다.
설교는 21주년 감사예배는 담임 김미숙목사가, 부흥회는 몽골 선교사 김동근 장로가 하였다.
9월29일(목)저녁부터 10월1일(토)까지 오전 10시30분, 저녁7시30분에 선교사 김동근장로(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대표, 몽골한국경제지원협의회대표)를 초청하여 "두배부흥 전도 축제 향하여!, 한사람이, 한사람이상 전도하자!"라는 주제로 치유부흥성회를 가졌다.
김동근 장로는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라는 제목으로 부흥성회를 인도하였다.
영혼사역을 위해 2박 3일 3박 4일 거리를 달려갔다라고 하며, 누구나 한번은 다 죽는데 죽으면 천국과 지옥으로 가는데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매일 매일의 삶을 물에 빠진자의 심정으로 산다라고 하였으며, 물에 빠진 자는 살려 달라고 외치듯이 하나님을 찾아야 산다고 하였다.
주의 일을 하기에 시간이 모자란데, 몽골 기독교인구 1~2%밖에 안되어 향후 영혼구원을 위해 10~20%의 영혼구원 사역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하였다. 몽골은 통일교가 20년전에 들어가 포교하였고, 그 후에 안식교 신천지들이 포교를 하고 있기에 몽골 목회자들을 깨우는 세미나와 기도와 전도운동을 펼치고 있다라고 하였다.
사역초기에는 같은 선교사들로 인해 힘들었으나 지금은 합법적으로 사역을 하며, 21개도에 600개 교회를 다 다녀보고, 몽골 영적상태를 파악한후 집회활동을 하고 있다라고 하였다.
그러기에 우리는 육신의 일이 아닌 영의 일을 생각하여여야 한다고 하였며 살리는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라는 성경말씀을 전하였다.
또한 성령이 충만하면 증인이 되며, 충헌순복음교회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라며, 육신의 일이 아닌 영의 일을 생가하고, 기도운동 성령운동을 하며 영혼의 소중함을 잊지 말고 죽는날까지 쓰임받아야 되는데 쓰임받기 위헤서는 오직 감사하며, 나를 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시대는 영적으로 힘든 시대이므로 치유사역이 필요한 시대이며, 악한 영을 제거해야 하는데 그것은 오직 성령의 권능으로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양을치는 목동 옆에는 충견이 있어서 양을 지키듯 목사옆에는 충성스런 직분자들이 있어야 교회가 평안해지며, 그 충성스런 직분자가 다른 사람이 아닌 내가 되어야 된다는 것을 강조하며, 충헌순복음교회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함께 통성기도한후 김동근장로가 성도들에게 늦은 시간까지 매시간 혼신을 다해 일일이 안수기도후 부흥성회를 마쳤다.
※위 기사 링크는 지난 성령강림절 헌신예배 기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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