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위과정은 글로브 커버넌트 신학교에서 교육하고
그 외 희망자에 한하여 다수의 대학원에 진학가능
토마스개혁신학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한국에서 개원예배를 지난 9월27일 오전에 서울특별시 서초구에 위치한 서울강남건벤시아에서 드렸다.
토마스개혁신학은 이연희 목사가 설립하였고, 최중현박사가 이사장으로 있으며, 임성아 박사가 학장으로, 김점옥 박사가 학술원장으로 섬기고 있다.
이사진은 최중현, 임성아, 김점옥, 강영준, 최병현, 배요한, 김청만, 최성균목사이며, 교수진은 최중현, 임성아 남서호, 이광재, 남명철, 양순남, 김지호, 최정권교수 등이다.
축하의 말을 전하는 남서호 박사
학제는 학부 4년, 대학원 3년, 학술세미나, 평생교육원으로하며 현장 학습을 병행하며, 학위과정은 글로브 커버넌트 신학교에서 교육하고 그 외 희망자에 한하여 다수의 대학원에 진학할 수 있다.
이날 개원예배 총 3부로 진행되었는데 1부 예배 순서자들로는 중남미선교회교육사역국장 최성균 목사가 예배인도를, 중남미선교회 사무총장 윤명신 장로가 대표기도와 광고를, 양순남 교수가 특송을, 중남미선교회 학술원장 김점옥 박사가 설교를, 이사장 최중현 박사가 축도를 각각 맡아서 하였다.
1부 예배 축도하는 이사장 최중현 박사
2부 취임 및 축사 순서자들로는 이사장 최중현 박사가 경과보고를, 이사장 최중현박사가 학장 임성아 목사에게, 학장 임성아 목사가 이사장 최중현 목사에게 서로 취임패를 전달하였으며, 축사에 남서호 교수, 강영준 목사(예장합동총회 총회장), 최병현목사(국제총회 총회장), 배요한목사(진리총회 총회장)이 각각 하였다.
이사장 최중현 박사가 학장 임성아 박사께 취임패를 전달하는 모습
3부 MOU 서명식은 토마스개혁신학교와 강영준 목사(예장합동총회 총회장), 최병현목사(국제총회 총회장), 배요한목사(진리총회 총회장)가 하였다.
축사를 전하는 예장 국제총회 최병현 총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