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인천 동성애대책 아카데미 통해 인천지역교회들에게 차별금지법의 실상과 주민자치법의 문제 알려.

제5회 인천 동성애대책 아카데미가 오늘(8월27일) 오후에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에 위치한 숭의감리교회(담임: 이선목 목사)에서 많은 이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진지하게 경청하는 인천지역 교회 성도들과 목회자들 

강사진은 1강은 정소영 변호사(세인트폴세계관아카데미)가 [차별금지법의 실상]에 대해, 2강은 이희천 교수(전 국가정보대학원)가 [주민자치법의문제]에 대해서 각각 강의를 하였다.

강의전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돌렸으며, 예배인도는 탁동일목사(빈들의교회)가 맡았으며, 설교는 이선목 목사가 하였으며 총진행은 탁인경 전도사(옳은학부모연합,전국학부모단체연합 공동대표)가 하였다.

장소를 제공한 숭의감리교회 담임 이선목 목사는 롬12:2 말씀을 가지고 설교하기를, ​오늘 이곳에 모인 우리들은 그들의 잘못을 이야기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한 우리들 죄를 회개하고 또 우리가 더욱 더 성경의 가치 위에 서서 바르게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동성애는 분명 잘못된 일이다라고 성경이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이것을 분명히 알아야 되고 우리가 태어나면서부터 여러 가지 교육들을 받고 자라는데 눈에 보이는 교육과 눈에 보이지 않는 교육에 있어서 삶의 원칙을 세워놓고 사는 사람들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하고는 결국에 가서 보면 그 결과가 크게 다른 것을 보게 된다며, 적어도 오늘 이곳에 모인 많은 성도들은 성경의 말씀에 가치를 두고 살아가야 되는 것이고 또 그것을 계속해서 우리가 전파하고 전달해야 될 의무와 책임이 있다고 하였다.

그래서 이 생각이 우리 마음 가운데 딱 있어야 우리가 그릇된 일, 가증한 일, 잘못된 일에 거하지 않게 되는것이며, 그러나 많은 세상 사람들은 그것이 죄인지도 모르고 행하면서 아주 자랑스럽게 행동하면서 오히려 자신이 그렇게함으로써 더 사람들에게 주목받는 듯한 생각을 하고 착각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문제라고 하였다.

이는 어렸을 때부터 잘못된 교육을 받았기 때문이요, 우리 성도들은 이런 부분에 대해서 확실한 가치관을 가지고 나부터 그리고 또 우리 가족, 우리가 만나고 있는 많은 친구들과 동료들에게 이런 말씀을 잘 가르쳐서 이 머릿속에 있는 생각의 가치관을 다르게 해줄 의무가 우리에게 있다고 전하였고, 삶의 현장에서 생명 되신 예수님만을 증거하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란다고 권면하며, 귀한 세미나를 우리 교회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과 주관하는 옳은가치시민연합과 주최하는 건강한사회를위한목회자모임과 ALL바른인권세우기 운동본부를 축복하여 주시고, 이를 통해서 복음이 들어온 인천이 깨끗하여져서 인천 통해서 전국에 생명의 복음이 전해지게 하시고 전 세계로 복음이 수출되어지는 역사가 일어나고, 강사님들과 이 자리에 함께한 우리 어린 영혼들로부터 어른들까지 모두가 다 깨어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달라고 기도하였다.

행사를 주관한 옳은가치연합 공동대표 탁인경 전도사

제5회 인천 동성애대책 아카데미는 목회자, 성도, 청소년,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였고, 등록비없이 진행하였으며, 옳은가치시민연합(차승호ㆍ이훈공동대표​)이 주관하고, 건강한사회를위한목회자모임, ALL바른인권세우기운동본부가 공동주최 하였으며, 강의를 마친후 경품추첨 시간을 가졌다.

역대 인천 동성애 대책 아카데미는 다음과 같다. 제1회는 인천부광감리교회(부평동)에서 2018년11월에, 제2회는 인천만수감리교회(만수동)에서 2019년2월에, 제3회는 인천필그림교회(연수동)에서 2019년 5월에, 제4회는 인천하늘꿈교회(도화동)에서 2019년 8월에, 제5회는 인천숭의감리교회(숭의동)에서 오늘 하였다.

실황 영상 및 개별 편집 영상은 유튜브에 올렸으며, 유튜브가 동성애 관련 영상은 “혐오”라는 이유로 강제 삭제하고, 백신관련 영상은 “잘못된의료정보”라고 하며 강제 삭제하는등 누적 경고가 지속되면 계정을 아예 삭제해버리는 바람에 유튜브가 아닌 다른 플렛폼에도 영상을 업로드 했다.

​2강 [주민자치법의문제]에 대해서 강의하는​ 이희천 교수(전 국가정보대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