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6 국민대회장 유만석 목사 동성애 차별금지법은 사회적 역차별과 동성애 독재시대 도래 경고.

곽영민 기자

(기사연재 #2)

1부 예배인도를 맡은 박한수 목사는 그동안 우리 선배님들은 성전과 골방에서 이 문제를 놓고 많이 기도하신 줄로 안다고 하며 합심기도 제목과 순서자들을 소개하였고 전체가 합심하여 기도한후 동성애 퀴어 축제 반대를 위해서는 은평 제일교회 심하보 목사, ”차별 금지법과 반대를 위해서는 대구서문 교회 이상민 목사,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하여는 아홉길사랑교회 김봉균 목사, ”한국 교회 수호를 위해서는 송촌장로교회 박경배 목사가 차례대로 나와서 간절히 기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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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기도하는 은평제일교회 심하보 목사 
 

경기 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 박종호 목사가 광고후, ()한국교회연합 초대 대표회장 역임한 김요셉 목사가 축도함으로 1부 연합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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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D.선교무용단의 공연

 

이어진 2부 개회식에 앞서 O.M.D.선교무용단의 공연이 있었으며, 국민대회 사무총장이며 청소년중독예방본부 이사장인 홍호수 목사가 사회를 맡아서 진행하였다. 먼저 다같이 일어서서 국민의례(국기에대한 경례 및 애국가 제창)를 한후 대회장 유만석 목사(수원명성교회 담임)가 대회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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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사를 전하고있는 국민대회 대회장 수원명성교회 담임 유만석 목사

 

아래 내용은 대회장 유만석 목사의 대회사이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건강과 아름다운 가정과 사회를 지키기 위해 그리고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혼 그리고 그들이 이루는 가족 자녀의 탄생이 주는 기쁨과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여기에 오신 한분한분이 정말로 귀한 분이며 애국자인 줄로 믿습니다. 지난 16일 서울시는 서울 광장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문화 활동, 공립적 행사와 집회 시위를 위해서만 사용을 허락하는 입장을 취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열린 광장심의위원회에서 동성애 축제로 서울광장의 사용을 승인해 주었습니다. 따라서 동성 성행위를 정당화하는 차별 금지법에 대해 반대하는 국민들이 모여 동성애 퀴어 축제 반대 국민대회를 준비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동성애자들을 혐오해서 폭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모이는 것 이것이 결코 아닙니다. 한국 교회는 동성애 자들도 죄에서 돌이켜야 할 하나님의 자녀임을 선포하고 그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돌이키기 위해서 이 자리에 보모였으며, 그릇된 동성애가 합법화되는 비극을 막아 전 세계를 건전하고 올바른 성 윤리로 선도하는 열망의 빛이되기 위해 이 자리에 보였습니다. 대한민국은 2007년 차별 금지법 제정 저지를 시작으로 크고 작은 동성애 악법과 시도를 막아온 이례적인 국가입니다. 그러나 서양 국가들의 시작으로 한 동성애 화법화 물결이 현재 대한민국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동성애 옹호하는 미국의 한 대법관은 2015년 방한하여 법조계 인사들을 만나고 강연을하며 한국의 동성애자들과 만찬을 가졌습니다.

 

이후 20162월 군동성애 합법화에 대한 헌법 재판소 판결을 앞두고 있던 민감한 시기에 미국에서 성 소수자 인권 특별대사가 방한하여 동성애자들을 만나는 등 소위 동성애 외교를 펼치고 갔습니다. 지난 10일에는 동성애자로 알려진 필립 골드버그가 주한이 미국 대사로 부임하였고 윤석열 대통령의 축하사절단으로 방문한 미국의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남편인 더글러스 엠호프의 국내 강의도 역시 동생애자 방송인이 맡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8년부터 국가위원회가 정부기관으로서 최초로 동성애 축제에 공식 참가하고 있으며 몇몇 정당들 역시 국회에서 동성애 차별금지법 제정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지난 525일에는 더불어 민주당에서 박주민을 필두로 차별 금지법 제정 관련 공청회 계획안을 회의진행 2분만에 단독 의결하였던 공청회 논란 속에 개최되었습니다. 그러나 단독 의결에 반발한 국민의 힘의 불참과 한국교회 합심기도 그리고 많은 단체들의 금식으로 차별 금지법 통과 위기를 일차 넘겼습니다.

 

우리가 동성애를 반대하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동성애는 결코 선천적이지 않습니다. 동성애는 유전 선천성과는 관련이 없으며, 학습되는 후천적이며 환경과 경험으로 습득하는 것임을 지지하는 결과들이 계속해서 발표되고 있습니다. 또한 동성애 행위를 인간의 정신과 육체에 큰 피해를 줍니다. 세계보건기구등 여러 나라들의 질병관리본부는 남성 동성애자들이 감염과 위생, 각종 성병, 에이즈의 감염에 취약함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에이즈의 경우 동성애자들은 일반인에 비해 매우 높은 감염 확률을 가지며 매년 신규 감염자 80% 이상이 남성입니다. 특히 10, 20, 30대와 같은 젊은 세대에서 신규 감염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문제의 심각성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동성애 차별 금지법은 동성애에 대한 비판과 부정적 입장을 차별로 간주하여 처벌을 가해 양심, 신앙, 학문, 표현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역차별적인 법으로 이것이 통과되면 객관적 자료에 근거한 합리적 비판, 양심에 의한 소신마저 탄압을 받게 되는 소위 동성애 독재 시대가 도래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국민으로서 가진 우리의 권리를 최대한 사용하여 동성애 합법화를 막아야 합니다. 우리는 국민들의 대표인 국회의원들과 위정자들이 국민들의 뜻을 제대로 반영할 수 있도록 목소리를 내며 행동해야 합니다. 이와 동시에 우리는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혼, 그리고 그 가정에서 탄생하는 생명이 지니는 가치와 아름다움을 알리고 자랑합시다. 우리 역시 기쁜 마음으로, 이 국민대회를 즐깁시다. 대한민국의 동성애가 근절되고 바른 결혼과 가정, 생명의 가치관을 세우는 이 귀한 자리에 끝까지 함께해 주실 것을 간절히 호소합니다.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여러분의 가정이 깨끗해도 여러분의 교회가 깨끗해도 바깥에 우리의 자녀들이 노는 놀이터가 흙탕물이고 똥구덩이고, 더러우면 이 생태계가 오염되는 한 여러분의 자녀도 여러분의 성도도 오염될 수밖에 없다는 걸 명심하십시오.

 

그리고 끝으로 한국교회 언론에 호소와 촉구합니다. 오늘 연 이 현장을 똑똑하게 그리고 정확하게 공정하게 보도하십시오. 편향된 언론은 이제는 저향을 만들고 주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 주어야 합니다. 공영방송은 공영방송의 의무를 다하며 대한민국의 건강한 나라를 위해 헌신해야 될 것이고. 특별히 KBS, 우리 국민의 세금과 시청료로 운영되는 KBS을 정신 차리고 똑바로 보도하십시오. 만약에 편향된 보도를 한다면, 우리는 단호하게 시청과 시청료 거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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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기도하고 있는 대회장 유만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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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회 참석한이들이 거룩한 방패라며 인사하는 국민대회 준비 위원장 에스더 기도운동 대표 이용희 교수

 

국민대회 준비 위원장 에스더 기도운동 대표 이용희 교수는 인사를 통해서, 이 자리에 함께하신 전국에서 오신 많은 시민, 국민 여러분들께 존경과 감사를 드리고, ”거룩한 방패라는 프리젠테이션을 보여주며 인사를 대신하였다.

 

호주 시드니 마디게라 동생애 축제1978년에 시작했으며, 90몇년에는 호주 국영방송 ABC가 생방송을 내보냈는데 시청률이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생방송 보는 젊은이들이 청소년들이 거리를 뛰어나와 인원수가 급증하니까 2년 후인 96년에는 무려 65만명이 모였다고 했다. 전 세계에서 모이더니, 관광 수입이 늘어나고 각종 수입이 늘어나니까 시드니 지역주민과 단체 지방의회에서도 적극 지원하엿다고 말하며, 서울시가 이것을 허용하면 자별금지법이 통과되고, 동성결혼이 통과되고 동성애 축제가 범람하면 2015년 서울 광장에서 동성애 축제가 허용됐을 때 그때부터 반대 국민들이 모였었고, 우리가 더 많이 모이니 언론들이 일방적으로 동성애 행사장 쪽만 보도할 수 없었다며, 그래서 국민대회는 동성애 축제 범람을 막는 거룩한 방파제였다고 말하며, 지금 여러분이 있는곳이 대한민국의 중심도로이며 세종대로, 광화문, 태평로, 시청 앞, 남대문, 서울역을 여러분들이 지키고 있기 때문에 동성애자들이 이쪽으로 퍼레이드를 못오는 거라며, 여러분들이 대신 건전한 퍼레이드를 하고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가장 중요한 땅을 국민 대회가 지키는 방파제인 것이라고 했다.

 

이렇게 더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하니까 국회의원들이 감히 차별금지법을 통과시키지 못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통과 시키지 못하도록 더 많이 모여서 반대하고, 이런 모습을 사진 찍으면 다 나오니까 대통령과 국회의원들이 동성 결혼 합법화를 못하는것것이며, 계속기서 못하도록 더 많이 모여 달라고 주문하며, 여러분들이 이 자리에 있는 것이 대한민국을 지키고 우리 아들 딸들과 손주손녀를 지키고 한국교회를 지키는 거룩한 방파제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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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신할 수 없을 정도로 자리를 가득 메운 국민대회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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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단의 찬양에 마춰 뜨겁고 간절하게 기도하는 순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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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회 참가자들과 혼연일체가 되어 기도하는 모습

 

 

*위 링크를 클릭하시면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지난 기사(#1)

http://www.xn--p80b31umug5wbzzd05pgvl.com/bbs/board.php?bo_table=main_banner&wr_id=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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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곽영민 기자    기사입력 : 22-07-19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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