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축제반대국민대회, 7월16일 서울시의회앞에서 전국에서 상경해 대대적으로 모일것으로 예상.

서울시 오세훈 시장은 음란성 동성애행사를 7월 16일(토)에 서울시청 광장에서 하도록 또 허용했다. 이미 민주당 대표로 출마하는 박주민 의원은 대표가 되면 차별금지법을 통과시키겠다고 공언하기도 했다.

행사 당일에 동성애 주최측에 많은 인파가 모일것으로 예상되지만 그에 못지않게 동성애반대 참여 인원도 전국적으로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교회 성도들에게 적극 알려 압도적으로 더 많은 국민들이 동성애반대국민대회에 참석하여 동성애 행사가 열리지 못하게 해야 하며, 국회의원들도 법으로 통과시키지 못하게 해야 한다.

한국교회의 미래가 달려있기에 어린아이까지 데리고 나와 현실을 보게하여 다음 세대를 거룩한 대한민국으로 만들어야 한다. 

동성애축제반대국민대회 측은 한국교회와 국민들에게 동성애의 폐혜와 7월 16일 행사를 다각적으로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6월19일부터 7월15일까지 전국 순회 기도회를 비롯하여, 당일 600여명의 현장 봉사단을 모집하고 있고, 러플 퍼레이드와 콘서트등 다양한 순서를 준비하여 기대가 된다. 이날 본격적인 행사는 오후 1:30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주최측 추산 10만명이 모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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