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에녹부흥사회(총대표회장 곽영민 목사)는 24일(월) 오후 2시에 경기도 부천시에 소재한 생명나무교회(상임회장 김나단 목사)에서 “신년하례식 및 시무식”을 열었다.
코로나 상황이라 소수의 인원들만 모여 감사예배를 드리며 신년하례식 및 시무식을 하였으며, 1부 예배 순서자로는 찬양 인도에 상임회장이며 찬양단 단장인 김나단 목사(생명나무교회)가, 예배사회인도에 사무총장 황찬인목사(새하늘동산교회)가, 대표기도에 부총재 최동준 목사(새누리교회)가, 특송에 신입회원인 유윤주목사(조예교정선교회), 이향란목사(쉴만한물가교회)가 설교에 총대표회장 곽영민 목사(등불교회)가 "에베소서 5:3~4 믿음과 행실에 본이 되는 부흥사"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하다. 봉헌송에 전현순준목(생명나무교회)이, 봉헌기도에 김해자 목사(충만교회)가, 신년인사로 총대표회장 곽영민목사와, 총재 김성수목사가 하였다.
그리고 지난해 말 임명및 수여식 미참석회원들에게 임명장수여식을 가진후, 광고에 사무총장 황찬익목사(새하늘동산교회)가, 축도에 총재 김성수 목사(중흥중앙교회)가 각각 순서를 맡았다.
1부 예배를 마치고 잠시 덕담을 나눈후 바로 실행위원회를 하였는데, 상임회장 김나단 목사(생명나무교회)의 기도로 시작하여 서기 김영애 목사(예수능력신유센터)가 회원점명을 하고, 정관개정안을 토의한후 2차 임시총회에서 정관을 개정하기로 하고, 다같이 본회을 위하여 통성합심기도한후 주기도문으로 회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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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김영애 기자 기사입력 : 21-09-14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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