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 부흥사회(대표회장 박승주 목사, 새일꾼교회)는 지난 14일 금요일 오전 10:30에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2022 신년하례회 및 1차 실행위원회]를 열었다.
총 3부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1부 예배, 2부 신년하례회, 3부 1차 싱행위원회로 진행되었다. 1부 예배 순사자로는 준비위원장 및 운영회장 이석우 목사가 사회를, 공동기도에 총회(합동)부흥사회를 위하여 섭외회장 박경근 목사가, 한국교회 일치와 부흥을 위하여 홍보회장 김폴 목사가, 코로나19종식과 나라의 정치,경제 사회를 위하여 상임부회장 윤현 목사가 각각 맡아서 대표로 기도하였으며, 회의록 서기 유회종 목사가 다니엘3:17-18절 성경봉독을, 정영숙 사모가 특별찬양과 봉헌송을, 증경회장 오범열 목사가 “위기는 기회다”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하였으며, 회계 한오섭 목사가 봉헌기도를, 실무총무 김재운 목사가 광고를, 증경회장 김조 목사가 축도를 하고 마쳤다.
이어진 2부 신년하례회 순서자로는 신학회장 장학덕 목사가 사회를, 대표회장 박승주 목사가 신년인사를, 증경회장 서재철 목사가 신년축사를 하였으며, 신년축복덕담은 증경회장 노두진 목사가 대표로 하였는데 이날 참석한 증경회장단은 김조 목사, 조용덕목사, 김찬양 목사, 오범열 목사, 김민교 목사, 서재철 목사, 정여균 목사가 참석하였다. 그리고 축하케익절단식과 총강사단장 강상규 목사의 신년 새출발 기도로 마쳤다.
3부 제1차 실행위원회는 대표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는데 상임회장 위대환 목사가 회의를위한 기도를, 서기 김용한 목사가 회원 호명을, 대표회장 박승주 목사가 개회선언을, 회계한오섭 목사가 회계보고를 하려하자 회계보고, 사업보고를 유인물로 받기로 결의하고, 기타안건은 의제가 없어 대표회장 박승주목사가 폐회 가부를 물어 폐회하고, 영성회장 한택수 목사가 애찬 기도를 하고 마쳤다.
이날 취재는 김영애 기자가 영상취재는 곽영민 기자가 하였으며, 위 영상은 당일 실시간 영상이며, 유튜브 "에녹부흥타임즈"를 통해서 개별 순서자들의 영상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