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륙작전기념사업회, 자유공원 광장서 인천상륙작전 71주년 기념식 열어(2)

사진설명: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5동 매소홀로(SK LPG주유소 출구 바로옆)에 위치한 인천상륙작전 기념비

-지난 기사에 이어서-

멕아더 장군은 그 후에도 다섯 가지 주문을 했는데 바로 군사 기지와 보급 부대, 원자탄을 투하하고 본국을 바로 침략을하고 폭격을 하고 대만의 장개석 군대로 중국을 침략하게 하면은 바로 중국정부가 무너지기 때문에 멕아더 장군의 말을 들었으면 이 아시아가 다 달라졌고, 세계가 다 달라졌을 것이라고 햇다. 지금 중공군이 일대일로와 공자학원하고 또 부정선거를 통해서 세계를 공산화하려고 하고 있는데 이게 바로 멕아더 장군의 말을 안 들었기 때문인 것이라고 했다.

그 당시 트루만 정부에는 바로 간첩이 있었는데 엘조이스라고 하는 그 살인 간첩이 바로 국무부 차관이었고, 동북아의 책임자였기에 멕아더 장군을 전쟁 광이고, 도발적인 사람이기 때문에 이 사람을 해임해야 된다고 했다고 전했다.

그래서 지금 중국을 장개석이 통치를 못하고, 중국이 아시아를 전부 다 공산화하려고 했던 것이고 지금 시진핑이가 전 세계를 더 공산화하려고 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이승만 박사가 바로 일본이 미국을 침략할 거라는 책을 41년 6월달에 출판했는데 12월달에 전쟁이 나서 하루만에 나라 2,400명의 군이 들이 죽었으며, 태평양 전쟁이 일어났는데 이승만 박사가 자신의 책 말미에 “이 일본이 침략했지만 궁극적으로 미국이 승리할 것이고 한국도 독립이 될 것이다”라고 써놨는데, 루즈벨트가 그걸 보고 감동을 받았고, 루즈벨트하고 영국의 처칠하고 중국의 장개석하고 카이로 회담에서 한국을 독립시켜주겠다고 결의를 하고 결정을 했으며, 얄타 회담을 열어서 태평양 전쟁에 참여할테니까 삼팔선 이북은 소련이 관리하게 하고, 이남은 미국이 관리하게 해달라 이런 조건을 제시 하는 바람에 38선이 그어지고, 지금까지 이 삼팔선이 세계의 유일한 분단국가가 된 것인데 이것이 바로 그 엘조이스라고 하는 간첩 때문이라고 했다.

그리고 이것을 바로 간파하고 있던 사람이 바로 이승만 박사였고, 멕아더가 장군이었기 때문에 공산당은 완전히 무너지지 않으면 안 된다며 원자탄 투하해야 된다고 했는데 이를 정부가 받아들이지 않아 가지고 결국 무산되고, 멕아더의 옷을 벗겨서 51년 4월 11일 바로 제대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남북 통일이 안 된 것이며, 이런 의미에서 멕아더 장군은 얼마나 훌륭하고 얼마나 절약하고 세계 경제가 밝은 사람이 고공산주의를 바로 아는 사람이라며 멕아더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사회자는 성중경 목사가 연세가 여든이 넘으셨는데도 목소리는 대단하시다고 하며, 민경욱 대표를 소개했다.

민대표는 전 국회의원을 지냈고, 4.15 부정선거 국민투쟁본부 본부장을 맡고 있다.

그는 인천 사람임을 소개하며, 인천이 아닌 곳에서 오신분들을 환영하며, 앞서 연설해주신 성목사님을 존경하는데 연세가 84세라고 말했다.

민대표는, 자신이 청와대에 있을 때 정치를 하겠다고 했더니 어떤 분이 “정치는 청이다” 그래서 그게 무슨 말씀입니까 그랬더니 “정치는 목청이 좋으면 정치를 하는 것이다”라며, 제가 볼 때 성중경 목사님은 목회 일이 굉장히 중요하시지만 정치를 하셨으면 대통령을 10번은 하셨던 하셨을 그런 분인 것 같습니다라고 했다.

민 대표는 자신의 나이가 59세임을 밝히고, 84세되신 성목사님의 목청을 따라가 보려고 노력한다고하며, “음수 사원”이라는 단어가 있는데, 이렇게 더운 날에 목이 말라서 우물가에 가서 시원한 물을 한 바가지 마시면 반드시 그 우물을 판 자의 정성을 생각해야 한다는 뜻으로, 인천앞 바다에서 멕아더 장군이 5천 분의 1의 성공 확률을 뚫고 인천 상륙작전을 성공해서 우리 나라를 구했는데, 정확하게는 우리나라의 자유민주주의를 지켰다고 말하며, 잠시 눈을 감고 상상을 좀 해보라며, 인천의 문학경기장에 사람들이 잔뜩 와서 앉았다고 생각하고, 만석이 2만 8천명이고, 바깥에 오천 명이 더 있다고 생각해보라고 하며, 다합치면 3만 3천 명이 되는데, 6.25 전쟁 때 우리나라에 와서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주었던 그 모든 나라외에 미국 단 단 한 나라만 우리나라를 구해주겠다고 와서 목숨을 잃은 사람의 수가 3만 3천명, 즉 문학 경기장을 전부 다 채우고 바깥에 5천 명이 더 서 있는 그러한 인원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을 잃었다고 전하며, 전세계중 꼴찌에서 두 번째로 못 살았던 우리나라가 지금 세계 무역 10대 강국 안에 들고, 지금 우리가 이렇게 잘 살 수 있게 된 것은 이 나라를 지켜준 미국을 비롯한 우리 우방 국가들 덕분임에 감사한 마음을 다해야 한다고 했다.

멕아더 장군이 인천 상륙작전을 성공시켰을 때 그분의 연세가 한 70이었는데, 그분이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퍼뜨린 정신은 무엇일까?를 물으며, 우방 국가 동맹국가의 자유민주주의가 위협에 처했을 때 자신의 국가의 젊은이들 3만 3천 명의 생을 마다하지 않고 와서 동맹을 돕는 그 정신이 바로 멕아더 정신이라고 했다.

지금 우리 대한민국이 또다시 민주주의가 위험에 빠져있는데, 71년 전 1950년 그 험악한 전쟁 중에서 어렵게 구한 우리나라 대한민국, 자유경제 체제와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지금 위협에 빠진 예가 자유민주주의의 바탕이 되는 공정하고 투명해야할 선거 제도가 바로 좌파 들에의해 부정하게 된것이라고 하였다.

그들은 때만 되면 저기 멕아더 동산에 와서 동상을 없애야 된다고하며, 불을 지른 이들이라고 지적하며, 그 좌파들로부터 우리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야 한다고 강하게 역설했다.

민대표는 자신의 아버님이 1950년에 14살이셧는데, 미군 하우스 보이였다고 말하며, 멕아더 장군이 대한민국에 뿌렸던 자유를 가슴속에 품고 자란 자신이 자유를 향한 열망과 자유민주주의가 위험에 처했으면 그것을 구해야한다는 용기가 자신의 가슴속에 자라고 있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4.15 부정선거를 척결하자!”고 강하게 말하였으며, 이 자리에 여러분들이 아니고 더 젊고 어린 우리 어린이들이 와서 이 멕아더 정신에 대한 여러분들의 귀한 말씀을 드려야 되는데 그것을 이루지 못한 저희 기성세대 죄송하다고 전했다.

사회자 말하기를 “인천 상륙작전 기념 사업회”라는 것이 2005년부터 모임이 있었고, 중구청과 인천시와 해병대 해군과 함께 크게 관행사를 하지만은 순수 민간인들이 추모 행사하는것이고, 오늘은 특별히 여러 단체가 다 함께 힘을 합해서 이러한 아름다운 기념식을 갖게 되었음을 전했다.

전 한기총 대표회장을 지낸 홍재철 목사는 인사 말씀을 전하며, 훌륭하신 분들 또 나라 민족을 위하여 목숨을 아다하지 않는 귀한 분들을 통해서 충분한 설명과 그리고 또 대한민국이 쓰러져 가는 이때에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 충분한 말씀을 해 주셨고, 뜨거운 태양볕에 장시간 말씀을 듣느라고 수고들 너무 많음을 치하하며, 이순신 장군에게 마지막 배가 열두 척이 있었다는 얘기를 너나 나나 할 것 없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그 말을 사용하는데 그때가 나라가 풍전등화와 같이 쓰러져가는 마지막 때에 이순신 장군의 열두 척의 배가 왜적을 물리쳤다면 지금 선배 우리 동지의 여러분들이 말씀하신 대 멕아더 장군이 인천 상작전을 했던 그 마지막이 어쩌면은 공산주의를 물리치고 국내에 있는 좌파들을 물리치고 다시 한번 번영을 이뤘던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새롭게 태어날 줄로 나는 확신한다고 했다.

그리고 대한민국 기독교가 너무나도 지금 말 없이 조용하게 있는데 부끄럽다고 전하며,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모든 일에 앞장을 섰었지만은 자신 이후로 많은 분들이 어지럼을 일으켜서 이제 자신도 부끄럽다고 했다. 그렇지만 아직도 80%는 보수의 입장을 사수하고 있으나 20%인 좌파들이 대한민국 구석에 끼어 있는데 내년 선거에서는 반드시 숨어 있던 우리 동지들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우리 기독교인들이 나서게 될 줄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고교 연합 이항수 국장과 자유민주총연맹의 나찬양 선교사가 선창하며 “상륙전가”를 힘차게 부르고 해군 사관학교 회장 이석희 회장의 결의문을 낭독이 있었다.

결의문: 우리는 6 25 전쟁 발발과 인천 상륙작전 71주년을 맞이하여 호국 영령과 멕아더 장군님을 비롯한 유엔군으로 참전한 미국과 4개국을 비롯한 8개국 장병들의 순순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인천광역시 자유공원 장군님 동상 앞에서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우리는 1950년 6월 25일 북한군의 기습 남침하여 일으킨 6.25 전쟁을 절대 잊지않겠다.

하나. 우리는 이 땅을 피로서 지킨 국군과 유엔군의 희생으로 맺어진 한미 상호방위조약을 준수하고 한미 동맹을 굳건히 계승하겠다.

하나. 우리는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을 후손들에게 영원히 물려줄 것을 결의한다.

2021년 9월 15일 애국 시민 일동

사회자는 “한미동맹 강화 운동본부”는 그동안 “인천상륙작전 기념 사업회”와 함께 여러 해 동안을 같이 해 주셨 김병규 사무총장이 구호를 외치겠다고 소개하였다.

김사무총장은 요즘에 지금 문재인 정부가 종전 선언하고 평화협정을 외치고 주한미군 철수를 외치는데 우리는 절대 반대한다고 하며 “종전선언을 결사 반대한다! 평화협정 절대 반대한다! 주한미군 철수를 절대 반대한다!”는 구호를 외쳤다.

이어 마지막으로 이북 5도민 인천연합회 회장 전석환 회장의 만세삼창을 하였는데 그는 17살에 6.25 전쟁이 났고 인천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고하며, “대한민국 만세! 국군 유엔군 만세! 인천상륙작전 멕아더 만세!”라고 외쳤다.

끝으로 국가원로회의 이원종 사무총장의 공지사항을 전달하고 마쳤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렇게 많은 외국 시민들께서 참석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고 전하며, 국가원로회의에서는 금년은 내년 대통령 선거를 준비해야 하고 특히 자유민주주의 국가 수호를 위해서 국민의 의지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국민의 국가원과 정체성. 재확립을 위해서 실행 가능한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하며, 제한적이지만 외국 시민단체와 유튜브 등 언론과 국민이 함께 월별 주제를 선정하여 국경일과 법정 기념일 포함한 20여 개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하였다.

지금까지는 지난 6월 4일 현충원 행사를 시작하여 금요일까지 약 10여 개의 행사를 실시하였고, 앞으로도 9월 28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서울 수복 71주년 기념과 10월달에 개천을 돈 반응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하였다.

유튜브나 카톡을 통해서 홍보를 하겠으며, 많은 단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도 하겠으며, 코로나19의 팬데믹이라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우리들의 의지가 전 국민들한테 전달되어 국민들이 내년 3월 9일에는 정말 제대로 선택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특별한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하였다.

이번 금요일날 오후 2시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합니다 이 기자회견은 지금 오세훈 시장을 통해서 좌파 정부의 좌파 시민단체에게 후원을 했던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우리가 적극 지지하고 또 의혹을 빨리 밝히라 하는 것에 대한 기자회견을 하고 1인 시위를 합니다.

많이 참여해 주시길 바라고. 연락은 자유민주총연맹으로 연락해 줄 것을 부탁하였다.

*지난기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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