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 유튜브 채널들의 수난 시대
현 정권 말기에 우파 유튜버들의 계정이 강제로 석제(폭파)당하거나 2주정지 등 수난을 겪고 있는 것이 극에 달하고 있다.
현직 의사(경기도의사협회장)이며 공익지킴이 센터장인 이동욱 회장은 최근 유튜브의 행태를 고발하는등 그저 일방적으로 당하고만 있지 않고 있다.(본보 기사 참조)
이 부분에 잇어서는 이미 본 보가 2회에 걸쳐 기사를 낸바가 있다.
우파 유튜버들은 정부의 정책에 반하는 영상들을 내보내고 있으나 진실을 말하고 있을 뿐이다. 우파 유튜버들도 수많은 구독자들을 확보하고 나름대로 매 영상을 제작할때마다 엄청난 공을 들이며 제작을 하는데, 유튜브 측의 정책에 어긋난다고 일방적으로 계정이 삭제되거나 정지를 당한다면 엄청난 불이익을 당하는 것이다.
볼거리 측면에서도 개개인이 수많은 고정 구독자가 있기에 그들에게 알아야 할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는 것이다. 단순히 현 정부에 반하는 영상을 내보낸다 해서 유튜버들이 일방적으로 활동에 제약을 받는다면, 이는 헌법에서 명시하고 있는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거대 기업이 억압하는 행위인 것이고, 갑질 중의 갑질인 것이다. 있는 사실 그대로를 알리는 것이 미풍양식을 헤치거나 도덕적 윤리적으로 문제가 되지 아니지 않는가?
유튜브가 자기 입맛에 맞는 영상만 올리라고 제약을 가하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는 것이다.
현재 계속해서 불이익을 당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들은 만일에 대비해서 제2, 제3의 채널들을 만들어 나름대로 대비하고 있다.
대표적인 채널인 너알아TV, 너알아TV2, 이영한TV, 너만몰라TV, 백이삭TV가 정지 상태,대안TV는 계정 삭제(폭파) 당했다. 그 외 이동욱TV, 운정참존교회TV, 안희환TV, LGS-TV, 영우TV, 오지성TV등이 계정 정지 당한 바가 있고, 김상진·안정권TV는 폐쇄 당했다. 그리고 알려지지 않은 유튜브 채널들도 많이 있는 것으로 안다.
유튜브는 좌이든 우이든 유튜버들에게 공정하게 대해 주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장을 만들어주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정권의 시녀라는 소리를 들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관련 기사 참조
http://www.xn--p80b31umug5wbzzd05pgvl.com/bbs/board.php?bo_table=c_healingriding&wr_id=112
http://www.xn--p80b31umug5wbzzd05pgvl.com/bbs/board.php?bo_table=c_healingriding&wr_id=109&pag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