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승중 인기총회장, 새해 총연합장로회 증경총회장단과 간담회 갖고 복음 증거 사역에 함께 힘써줄 것을 부탁해.

지난 화요일(1월9일) 아침에 인기총(총회장 주승중 목사)은 인천광역시총연합장로회(총회장/ 인기총 공동회장 김종훈 장로)와 간담회를 가졌다.

▲ 말씀을 전한 주승중 총회장

1부 예배는 인기총 사무총장 곽두희 목사가 사회를, 김총훈 총연합장로회 총회장이 기도를, 주승중 인기총 총회장이 행1:3절을 본문으로 “하나님 나라”라는 제하의 설교와 축도를 하였다.

▲ 인사를한 김총훈 총연합장로회 총회장(인기총 공동회장)​

주승중 총회장은 전하기를, 사도행전의 시작과 끝이 하나님의 나라라며, 예수님의 3대 사역의 핵심도 하나님의 나라였다고 밝히고, 사도행전의 내용을 보면 제자들도 바울도 끝까지 얘기했듯이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했던 걸 볼 수 있다.

▲ 진행을 한 인기총 사무총장 곽두희 목사

하나님 나라 천국 복음을 증거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고, 올해 한국에서 열리는 로잔대회에도 있지만 우리 인기총 하나님 나라 복음을 전하는데 어떻게 하면 더 열심히 할 것인가?를 가지고 고민하고 로잔대회 같은 경우 함께 사역하고 동참하려고 하며, 하나님나라 확장을 해서 올 한 해 더욱 헌신하고 봉사하고 섬기는 그런 한 해가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말씀을 전하였다.

▲ 증경총회장 문세득 장로 

2부 순서로는 주승중 총회장의 인사와 조찬 및 선물증정 시간을 가졌으며, 조찬기도는 96세로 최고령자인 송현순 장로가 하였다.

조찬을 한 후 증경총회장단들이 모여 회의를하고 은혜롭게 마쳤다. 

▲ 주승중 총회장으로부터 선물을 전달받은 김종훈 총회장

▲ 96세 최고령자인 송현순 장로

▲ 두 총회장의 다정한 모습

▲▼ 임원인사